갑남은 A녀를 알게 된 후 자신과 동거하던 을녀와 헤어질 것을 궁리하다가
을녀를 살해한 뒤에 A녀와 외국으로 이민을 가기로 작정하였다.
어느 날 갑은 을을 살해하기 위하여 몽둥이로 내려쳤으나 을은 생명에는 지장 없이 의식만 잃었다.
그러나 갑은 을이 사망한 것으로 오인하고 실족사로 가장하기 위해 을을 낭떠러지로 밀어버렸다.
하지만 을은 낭떠러지로 떨어지면서 바위에 머리가 부딪쳐 사망하였다.
한편 숲속에 쓰러져 있는 을녀를 발견한 병남은 을이 강도를 당해 실신한 것으로 오인하고 간음하고 도주하였다.
ㅠㅠ
??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뭐옄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2008년 사법고시 기출
갑남은 A녀를 알게 된 후 자신과 동거하던 을녀와 헤어질 것을 궁리하다가
을녀를 살해한 뒤에 A녀와 외국으로 이민을 가기로 작정하였다.
어느 날 갑은 을을 살해하기 위하여 몽둥이로 내려쳤으나 을은 생명에는 지장 없이 의식만 잃었다.
그러나 갑은 을이 사망한 것으로 오인하고 실족사로 가장하기 위해 을을 낭떠러지로 밀어버렸다.
하지만 을은 낭떠러지로 떨어지면서 바위에 머리가 부딪쳐 사망하였다.
한편 숲속에 쓰러져 있는 을녀를 발견한 병남은 을이 강도를 당해 실신한 것으로 오인하고 간음하고 도주하였다.
ㅠㅠ
헐
우선 강제추행이랑 폭행이 먼저니까 그거 하고 강간 그 다음이 살인 그 다음 유기까지 차례대로 하는 게 편하더라ㅋ
이 부분에서 뿜었네요. ㅋㅋㅋㅋ
아나 ㅋㅋㅋㅋ 시체은닉까지 하려면 빠듯해 ㅋㅋㅋㅋ
법대생이라 그런지 저 단어만 봐도 지긋지긋하네요
시험기간이라 더 그렇다는
지금 듣는 교양 형사법전공 교수님이 맨날 자기 전공이 강간이라고 한게 생각나네 ㅋㅋ
ㅋㅋㅋㅋ
에이 저건 자작냄새 너무 난다ㅋㅋ 살인이 강간보다 훨씬 앞단원인데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