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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바케
반시공, 글바메, 소프트 등 제외하면 비슷한 과로는 한공 근소 우위인 경우가 과반
소프트, 반도체 빼곤 ㄹㅇ ㄷㅎ
아니에요. 2000년대 사시나?
ㄷ 빼는게 맞는거 같긴 한데 그래도맞음
역시 추천수보니까 한양대훌리들 이미 점령했군요.
글바메가 공댄가?
역시나 투표결과가 한양대훌리가 많다는걸 방증해주는군요.
고시나 이런거만 봐도 훨 나은데...?
공대에서 고시에 목메는것도 아닐텐데요? 나는 공대니까 기술고시를 꼭 보고야말겠어!이럴사람이 몇명이나있을까요? 고시말고도 뭐가나아요?
전통, 인식, 아웃풋(이건 근소) 쓰고 보니까 전부네요
투표보면 인식은 아닌거같은데ㅋㅋ
인식이요? 대학인식은 성대가 좋고 그나마 공대만 한양댄데 그마저도 학생들한테는 비슷하다는데요? 아웃풋은 삼성 리쿠르팅도 성대가 더많고 취업률도 성대가 더높은데 어딜봐서 한양대에요? 전통이야 한양대라쳐도 전통이 인식 아웃풋보다 중요해요?
미래가 훨씬 중요하죠ㅋㅋ 근데 후루룩님은 한양대 엄청 까던데 한양대생한테 맞은적있음?ㅋㅋ
삼전 선호도가 9위 밖에 안되시는 건 아시나요? 회사가치로는야 1등이지만 은근 선호가 떨어져요..
취업률은 숫자뿐이신건 아실테니까 굳이 말 안해도 될 거 같고요
삼성이 9위군요.우리나라 시장의 30퍼센트를 차지하는 회사가 9위라니 엄청나군요! 취업률이 숫자뿐이면 자랑하시는 고시실적도 숫자뿐이지요.
아니 선호도를 회사 가치로만 판단하나요??? 중요한 건 회사 가치가 아니라 취준생들의 선호도죠. 돈은 삼전 >> 다른 기업, 고시직업이겠지만 워라벨이나 안정성 여러가지 따졌을때 뒤로 밀릴 수도 있는 거죠.
글고 취업률이 그렇게 중요하시면 서울대 < 고대 < 한양대 < 성대라고 주장하시는 건가요?
삼성지원 그것도 실질적으로 다이아 아니면 체감이 별로 안된다고 했어요(이건 성대 공학계열로 18에 붙은 제 친구 발). 그리고 대기업이 삼성만 있나요? 삼성 좋죠, 근데 그게 단가요? 그리고 고시엔 변시도 포함할게요
그렇게치면 지투하지마님이 말하신 고시실적도 체감안된다고 볼수도 있겠는데요? 그리고 삼성이 다냐고요? 우리나라 1등기업 인식이 저렇다는데 삼성이 다냐고따지면 할말이없군요.
취업 선호도 1위라인이 삼슼현인데... 의문의 삼성 취업 선호 잡기업행
취준생인 저도 모르는 꿀기업이 있나봐여... 어디져 1-8위 알려주셈
첨언하자면 삼성 지원이 체감이 안 되는 건... 삼성이 이름 걸어놓고 학교 안에서 내가 삼성이다 하고 휘두르고 다니지 않아서일 거에여... 온갖 산학 협력 다 해주고 있고 투자유치도 많이 되고... 특히 많은 대학이 소득장학금 소득에따라 차등으로 주는 반면에 우리 학교는 그냥 고정 국장 받는 대상이기만 하면 160이에요.
훌리들싸움인가요..ㅋㅋ
사회에서의 인식이요
사회에서 인식은 더더욱 의미 없는데 특히나 이공계면
설포카두고 이공계에서 사회 인식 운운 불가
엥 어디선가 취준생 선호도에서 삼전이 9위인가가 봤는데용?
취준생 선호 순위가 삼현슼 엘롯씨 코효동금 인데여
아 제가 다시 자료를 찾아봤는데 이건 제가 잘못봤네요. 근데 사실상 삼성 혜택이 다이아과만 거의 받는 거 아닌가요? 저도 첫댓에서 다이아는 제외했는데용
삼성 혜택은 원래 특성화만 있었는데유...? 그 이외 "재단"으로서 혜택은 학교에 전입금으로 전달하는 등의 방법으로 돈이 들어가고, 그걸 받은 학교가 돈을 뿌려주는 겁니다.
그리고 위에서 제가 한 말은 조금만 찾아봐도 삼성 산학협력 프로젝트 전공수업이나 성대 대상 국가사업 등 매우 많이 찾을 수 있는데 떠먹여주길 바라는 학생이라면 당연히 체감 못 하죠. 그건 어느 대학 가든 마찬가지고.
말이 좀 새긴 했는데 그러면 한양대는 재단에서 학생이 체감이 직접 될 만큼의 무언가를 해주나요?
참고로 성대는 다이아 과 같은 건 없습니다. 그건 한양대
재단은 특별히 없는걸로 아는데 다이아는 1,2학년 교내장학급, 3,4학년 산하장학금으로 전장 받아요. 삼전이랑 컴소랑무슨 협약을 맺었다고 듣긴 들었는데 전 잘 모르겠고요.
제가 몰라서 그러는건데요 그럼 성대는 전 공학계열의 재단이 삼성인건가요?
성균관대학교 자체의 재단이 삼성이에요.
그리고 공학은 듣기론 굉장히 많은 연구 시설(기계 등) 삼성에서 지원받아서 구매한 걸로 알아요.
전면 재택 손에 꼽지 않나요? 당장 롯데만 해도 일주일씩 일정 인원만 번갈아가면서 해서 사실상 의미 없던데
엘지 다니는 아는 형도 출근하고 있고...
글고 원댓분이 자료 잘못 봤다고 하네여 ^_^... 사기업 취준생들 대다수는 붙여주면 절하고 가서
공대는 투자(시설), 시스템, 연구력(인력) 3가지 요소가 중요한데.
성대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성장이 기대되는 학교라고 생각됨.
냥대는 전통, 인프라, 연구력 다 뛰어남.
결국 지금은 개인 취향차라고 봄.
이과는 실력으로 사는거지 학벌로 사는게 아님.
뽕은 30대 초반되면 다 없어짐.
제발 대학에서는 공부나 제대로 하셈.
문과 서울 사람 기준으로 말하자면 동일과 기준 한공>성공ㅇㅇ 개인적으로 대학을 볼 때 기성 세대 인식을 많이 보는 편임. 물론 반도체 등 특수과는 성대가 좋다고 봄
우왕 살벌하게 다투시넹
성공--인프라
한공--전통
성적이 부족해서 성대 공학계열을 가면 갔지..
지금은 잘 모르겠는데 17 18년 쯤만 해도
취준은 현차>>>삼전이 맞았죠 계과는 당연히 현차고 전자도 현차가 선호가 더 높았습니다
미자공이 서성한 탑이었던거도 현차때문이었죠 휘청이면서 이젠 그정돈 아니지만
위에 아웃풋으로 삼전 리쿠르팅 어쩌구는 그냥 웃고 지나가겠습니다~ 한양대 광적으로 싫어하시는거는 잘 알겠네요
지금은 삼전>>현차이고, 그때도 취준생에게 현차>>>삼전 정도는 절대 아니었습니다
물론 과거 미자공이 현대차가 잘 나가던 시절 현차와의 밀접한 관계 덕분에 성반과 함께 서성한 전부 씹어먹었던 것은 맞습니다
그때는 전반적인 직장안정성이 현차가 되게 괜찮다고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노조 덕분이었던거 같은데 한참 자동차관련 이슈도 있고
그리고 삼전이나 하이닉스가 반도체 호황으로 사업부 떡상한게 비교적 최근의 일입니다 또 지금처럼 공대까지 취업이 어려웠던것도 아니었죠
당시 그 점수대의 이공계 학생들에게 삼성 취업연계가 지금처럼 큰 메리트라고 다가오진 않았습니다 그때만 해도 오히려 융전이 선호가 더 근소 높았던거로 기억해요
물론 지금은 삼성이 짱입니다
엄청 싸우고 있누
성수공 한공 싸움은 세상에서 가장 쓸데없는 싸움 중 하나라고 생각 하는데
저 같으면 한공이요.
성대 특수학과제외 일반과 학생입장에서 크게 돈 많아서 한양대랑 구분되게 유의미한 이득을 얻는다고 생각되지 않고 한양대가 사회나가면 물량이 엄청나다고 들었어서 그래도 한양대가 공대는 우위인거 같네요.
왕십리 만큼 좋은데가 어딧다고 한양좋은데
다른건 모르겠고 학교가 평지인건 참 좋은듯
서울버리고 수원가는사람이 있나요?..ㄷㄷ
공대는 서카포 연고 한성서.. 다 알면서 멀 물어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