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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이유는요?? 컴공이면 설컴목표고 의대면 연의목표예요
아니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간지말구요
만약 저한테 컴공에 독보적이고 천부적인 재능이 있다는게 확실하면 컴공갈거고 아니면 의대갈거
흠 컴공은 그냥 코딩 끄적거리고 재미있어서 정한건데 생각 좀 깊게 다시 해봐야겠네요
수능끝나고 정시로 설공갈까 의대갈까 생각하다가 수시로 의대 납치?되서 왔는데 1도 후회안됨 근데 컴공갔으면 의대에 대한 약간의 궁금함과 미련은 남았을듯
의대가 궁금하긴 할 것 같아요ㅋㅋㅋㅋㅋ다들 좋다 좋다 하고 친구들 중에서도 의대지망 많아서요
정시 투과목이세옷? 설컴노리는건가요?
메이저면 걍 의대 가세요ㅎㅎ 다른 의대면 붙고 나서 생각해도 늦지는 않을 듯
적성 고려안하면 닥의대
의대가서 코딩해도됨
이게 맞는듯
컴공
다른분들은 다 의대 말씀하시는데 유일하게 컴공 말씀하시네요 혹시 이유를 여쭤봐도 될까요?? 다른 이유가 있는 것 같아서요
그냥 제 꿈과 목표가 컴공관련 직업이고 한번뿐인 인생인데 하고싶은 일 하고 살아야 행복하고 후회안할듯. 돈은 의사가 물론 더 벌지도 모르지만 매일 아픈사람 보면서 살면 정신병 걸릴듯하네요. 극단적이지만 설의vs지방컴이라도 전 지방컴공임
계속 고민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머리가 정리되는 느낌이 들면서 머릿속에서 "컴공" 이러네요 컴공가겠슴니다ㅎㅎ
수시로 갈거면 설컴공 넣고 나머지 의대 넣어보면 되지 않을까요?
전부다 붙고나서 고민해도 충분할 듯합니다..
정시라서요ㅜㅜ 의대준비할거면 그냥 원원으로 돌리려고 하는데 이것때문에 고민이 되어서 글 올렸었어요 수시를 쓸 수 있다면..저도 좋겠네요ㅜㅜㅜㅜㅜ내신 말아먹었어요 흑흑
이건 성적표 나오고 고민해봐야 돼요
저는 전에는 죽어도 컴공가려고 했는데 미래에 대해 계속 생각하고 고민하다보니까 수능 끝나고 한달 만에 결국 진로 바꿨어요
성적표 받기전까지는 절대 어떻게 될지 모름
수시면 원서낸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