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이 참 어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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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과목 중 수학은
fact를 이미 알고있는게 당연한거고
국어 중 비문학,화작, 문법은 fact를 알거나 주는데
문학은 그걸 직접 알아내야 하니..
문학 매뉴얼이라도 있으면 좋겠네요
준거기준이 파면팔수록 복잡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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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97 외 94 수나 96 국사 50 한지50 근현47인데요....수능을 애매하게...
대학수학능력을 평가하는데 왜 문학이 들어가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ㄹㅇ루
그 나라의 좋은작품을 감상하는 능력은 당연히 있어야할 능력이죠 인문교양쪽으로 다만 변질되었을뿐...
수능문학에서 묻는건 그런게 아닌 것 같아서요 .. 그리고 그 능력은 대학가서 배우는 편이 낫지 않을까요..?
파면 팔수록 왜 더러워지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