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타타 정답오류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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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a와 b에서 삼중근 가지는 6차함수 떠올리시면 쉬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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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에피다 0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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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하나나감시발 아니 이기다가 고통 싸워서이긴다 이렇게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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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을 바부같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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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이후로 다 무너졌다 크아ㅏㅏㅏ가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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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0
저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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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덮 보고 성적표 받아서 6모 전 내 성적 확인하고 싶었는데 벌써 오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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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인데 무보 2는 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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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딜 조합을 해버렸구나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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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겁나 절실한가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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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영 올 낮3인데 1주일 전부터 정시로 거의 돌려서 시작했는데 쌤이 6모 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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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다 사2하기엔 수능 때 망치면 다른 자연계열 쓰기가 어려워질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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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2라던가 중학교꺼 라던가..... 책 사면 돈도 너무 많이 들고 집에 공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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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들 대학 축제에, 스카이에 다 행복한데 나만 5덮에 쩔쩔매고 6평걱정하고 고3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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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 표점뭐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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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지문 세번째에 넣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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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4
저 사람은 4/3이 8/9 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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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89 기하 68(..ㅠ) 영어 70 한국사 ? 생윤 35(...) 사문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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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1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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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됐던걸로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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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언매 90점대 뜨면 계속 유기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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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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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06 다들 수학 92 85 하다못해 80점대인데 나만 66점이네 살자마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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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틀렸는데 N제 드가도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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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하길래 나도 해봄 언매 96 (가나형에서 15분 날림ㅇㅇ) 30 32 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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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는 항상 창나있는데….뭐가문젠지 모르겠어요 뭐가 문제일까요… 30점인데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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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80점대 나왔을거같은데 ㅠㅠ 빨리 진도 다 나가야지 오늘부터 기출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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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다맞을거라 다 맞았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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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화생 89 88 47 50인데 무보정 2111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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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덮 결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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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틀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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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미만잡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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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유기도 정도껏해야지 오늘만큼은 국스퍼거가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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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옴 0
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 존나아파살려줘끼야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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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이 메타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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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2컷 ㄱㄴ? 7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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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나 문제면에서 차이가 많이 나요? 비슷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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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엄마 ptsd 소설은 첨봤을땐 찡하긴했는대 봤던거라 극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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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발한 수학 문제 풀이 보면 따라할 엄두도 안 나던데 0
현장에서 멋 모르고 구사하다가는 점수도 시간도 날릴 거 같음 ㅋㅋ
아이고 그래도 출제자가 실수할수도 있지 저딴거라고 비하하시다니
칸타타님 속상하실 듯 ㅠㅠ 이윤추구하시는 것도 아닌데
다행히 '저딴걸 문제라고 내다니 쩝' 이라는 구절은 삭제되었네요.
이윤 추구를 하였다면 그런 비난을 받아 마땅하지만 그렇지 않기 때문에 그것은 조금 격한 표현인 것 같네요.
증가, 감소, 증가상태, 감소상태 같은 걸 따질 때 등호가 들어가는지 여부가 가끔 헷갈릴 때가 있긴 하죠.
그리고 칸타타님 게시글 보니까 오타가 상당히 있던데 이 문제도 그저 오타가 난 것일 수도 있고요.
그래도 푼 사람이라서 저러한 비난(아까 저딴거라는건 좀 심했지만 ㅠㅠ)
아무리 파는 책이여도 대충 훑어보고 '어 쓰레기넹' 하면서 비꼬면서 저격질 헤헿 하는 것도 도리에 맞지는 않죠.
물론 그 경우는 오류가 있을 거라 예상 못하고 덥석 책을 구매해버린 구매자의 불찰도 있겠네요.
저를 예로 들자면, 저는 원래 어떠한 문제집도 되도록 오류가 충분히 수정된 다음에 보려고 정요표가 나오거나 큰 오류가 없다는 다른 이들의 평이 나올 때 까지 기다렸다가 구매하곤 합니다.
만약 부득이 하게 그 전에 구입을 했다면 정오표가 거의 완전해지기 전까지는 차라리 안 보는 게 낫다 생각하는 주의입니다.
그렇지만은 훑어 보기만 하고 구매한 책이 오류가 많다고 비난할 자격이 없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