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랑 강의 몰아 듣는 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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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일어나서 피피티 만들고 퀴즈 준비해야할 일...?
벼락치기도 아니고 타이밍 맞게 수업도 듣는데 무슨 과제가 미친 수준
어제는 한 전공 팀플 온라인 미팅으로 3시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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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르브롱 41점차 11
클블이 전반에만 41점차를 만드네 농구 보는 사람 있나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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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맨 포지션 한정 축구로 치면 메날두 같은팀인 수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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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뻘뻘 흘리면서 친구들이랑 시원하게 농구 한 게임 뛰고 싶네요 근데 같이 하던 애들 다 군인...
새벽 댓바람부터 열공모드.
파이팅!
참 학교건 회사건 재택이 무작정 좋은건 아닌거 같군요
과제 퀴즈 폭탄띠...
ㅇㄱㄹㅇ... 과제에 파묻혀 죽을것같은 느낌... 혼자 외로운 싸움이라 더 힘듦ㅜ
실시간 강의에서 실시간 퀴즈도 하고... 지금 돌아부려여 ㅋㅎㅋㅎ... 발표도 시키고 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