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방불명 [349574] · MS 2010 · 쪽지

2010-11-19 12:03:04
조회수 431

이제는 무언가에 기대를 거는게 두려워집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9017


올해수능도 작년보다 공부 열심히 했고 모의고사도 꾸준히 올랐으니까
9월 연고대 안정이란 소리 듣고 이대로만 가면 생각했는데

언어를 제정신으로 아니게 봤나봐요.. 젤 자신있었던 언어가...

고대논술 시작하려고 하는데..
고대논술 기대걸었다 또 떨어지는 아픔을 맛볼걸 생각하니 두렵네요
아... 고미디어 경쟁률 90:1 넘던데.. 우선선발 만족했지만 논술준비경험 거의 없는데
할수 있을지.. 그래도 샤프심님 글보고 열심히 해보려구요...

이거 아니면 답이 없네요...
언어가 마킹이 잘못되 3등급 나오면 서성한도 힘들어질텐데..ㅠㅠ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