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2단계 수능 점수반영 오류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890441
제 글에 너무 반응이 없어 우이독경, 마이동풍 그런 기분입니다.
1년 전 모 신문사 기자에게 2시간 넘게 설명해도 무반응
이곳 저곳 제보해도 신문에 투고하라고 하던가
신분이 학부모라고 하면 더 이상 대화가 안 되던 상황과 비슷합니다.
그래도 이곳에서는 다를 줄 알았는데......
하지만 잘못된 보정 방법을 바로 잡는 일을 계속할 겁니다.
어쩌면 이곳보다 다른 곳을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장은 올해 수험생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평가원에도 알려볼 생각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계속 이어갈지는 조금 더 생각해 보겠습니다.
벌써 1년 넘게 기다렸는데 더 기다릴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글에서 서울대 문제점 일부가 남아 찜찜하던 차에
완벽하진 않지만 조금 정리해 본 내용을 올립니다.
<표1> 서울대 2단계 수능 반영점수 변화
| 2011학년도 | 2012학년도 | 변동비율 |
수능 | 20 | 30 | 1.5 |
교과 | 40 | 30 | 0.75 |
비교과 | 10 | 10 | 1 |
논술 | 30 | 30 | 1 |
총점 | 100 | 100 | 1 |
<표2> 2012학년도 실제 반영점수(‘고속성장’님 자료 참고해 계산)
모집단위 | 최고 | 최저 | 편차 (실제반영점수) | 2단계 최고반영점수 | 기준편차 | 논술 기본점수(추정) |
윤교 | 571.46 | 567.66 | 3.8 | 11.3 | 22.5 미만 | 26.2 |
소아 | 572.46 | 568.14 | 4.32 | 11.82 | 25.68 | |
국교 | 569.91 | 565.57 | 4.34 | 11.84 | 25.66 | |
인지 | 572.4 | 567.95 | 4.45 | 11.95 | 25.55 | |
사교 | 571.38 | 566.7 | 4.68 | 12.18 | 25.32 | |
외교 | 570.94 | 566.1 | 4.84 | 12.34 | 25.16 | |
농경 | 573.28 | 568.01 | 5.27 | 12.77 | 24.73 | |
자전 | 574.03 | 567.08 | 6.95 | 14.45 | 23.05 | |
교육 | 574.22 | 566.08 | 8.14 | 15.64 | 21.86 | |
인문2 | 574.52 | 564.17 | 10.35 | 17.85 | 19.65 | |
경영 | 579.43 | 560.5 | 18.93 | 26.43 | 11.07 | |
인문1 | 576.46 | 554.63 | 21.83 | 29.33 | 8.17 | |
평균 |
|
|
| 15.65 | 21.84 | |
사회 | 579.62 | 554.64 | 24.98 (22.5) | 30.00 | 22.5 이상 | 7.5 |
1. 사회과학 1개 모집단위에서만 수능 성적 30점을 반영했을 뿐 나머지는 그렇게 되지 않았습니다.
1) 윤리교육 11.3점부터 인문1의 29.33점까지 모두 30점에 미달했습니다.
2) 2단계 수석 합격자들의 수능점수의 평균은 30점 만점의 절반을 조금 넘는 15.65점에 그쳤습니다.
2. 이런 현상은 2011학년도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1) 경영, 사회과학, 자전 3개 모집단위에서만 20점이 반영됐습니다.
2) 2011학년도는 ‘원이아빠’님의 댓글을 참고했습니다.
3. 2단계 수능 점수 계산 공식은 큰 실수라고 봅니다.
4. 실수의 결과
1) 2단계 수능점수가 20점, 30점이 나오지 않는 모집단위가 수두룩하게 발생했습니다.
2) 2011학년도에 비교하여 수능 성적을 1.5배나 더 반영한다 했으나 거짓말이 되었습니다.
가. 거짓말이 되지 않으려면 모집단위 모두 30점을 반영해야 합니다.
나. 이 경우 22.5점에서 모집단위마다 편차를 뺀 점수를 기본점수에 더해 줘야 합니다.
다. 결국 논술의 기본점수는 <표2>에서 마지막 칸의 추정점수가 됩니다.
라. 이것도 기본점수를 7.5점으로 발표한 것과 달라 문제가 됩니다.
3) 논술의 채점 단위에 따라 수능 성적 반영비율이 다르게 반영될 수 있습니다.
가. 인문계 전체를 동일한 기준으로 평가할 경우
나. 기준편차 이상인가 미만인가, 2가지로 나눠 평가할 경우
다. 모집단위마다 다르게 평가할 경우
4) 논술의 실질 반영점수에 따라 수능 성적 반영비율이 다르게 반영될 수 있습니다.
가. 모집단위별로 수능 2단계 편차점수와 동일한 점수를 논술의 실질 반영점수로 하는 경우
나. 기본점수 7.5점을 제외한 22.5점을 실질 반영점수로 하는 경우
5) 논술의 배점 간격에 따라 수능 성적 반영비율이 다르게 반영될 수 있습니다.
가. 배점을 1점 이상으로 하는 경우(등급을 많이 또는 적게 두는 경우)
나. 배점을 소수점으로 하는 경우(등급을 많이 또는 적게 두는 경우)
다. 모든 수험생에 대하여 일정한 채점 기준에 따라 항목별로 감점을 하는 경우
6) 이러한 상태에서 논술 점수를 어떻게 매겼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7) 2013학년도에는 30점이 나오도록 슬그머니 바로 잡겠답니다.(서울대 공지사항 참고)
가. 기준편차 점수 22.5점에서 모집단위별 편차점수를 뺍니다.
나. 구한 점수에 득점을 더하고 모집단위 최저점수를 뺍니다.
다. 이 점수에 기본점수 7.5점을 더해 줍니다.
라. 2011~2012학년도에 비하여 (가)항이 추가되어 30점 만점이 나오도록 바꾼 겁니다.
마. 2011~2012학년도 방법이 잘못임을 인정한 셈입니다.
8) 동일 백분위에 대한 변환표준점수 계산할 때도 오류가 있었습니다.
사회탐구영역 | 제2외국어/한문영역 | 비고 | ||||
세계지리 | 기타 과목 | 중국어 | 기타 과목 | |||
백분위 | 변환점수 | 백분위 | 변환점수 | |||
99 | 70.36 | 70.36 | 98 | 73.83 | 73.83 | 백분위가 높아도 변환점수가 같거나 낮음 |
68.3 | 69.97 | 73.00 | 73.41 | |||
- | 69.59 | 97 | - | 73.00 | ||
98 | - | 68.82 |
|
|
|
나. 2012학년도에는 방법을 슬쩍 바꿔 점수 역전 현상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5. 학생부 성적은 0.75배 낮춘 결과 등급당 3.0점에서 2.5점으로 변경되었습니다.
6. 결론 : 서울대 공지대로 계산하면 2단계 수능 점수가 절대로 전년 대비 1.5배 반영되지 않습니다.
1) 수능 30점은커녕 대부분이 15점 미만에 그칩니다.
2) 편차가 22.5점 이상인 사회과학 1곳만 30점 반영됩니다.
3) 수능 영향력은 모집단위별 1단계 성적의 편차에 그쳐, 작년과 동일합니다.
4) 2013학년도 모집 안내에서 슬그머니 바꾸지만 말고 잘못됐다면 공개하고 사죄해야 합니다.
- 논술의 기본점이 7.5점인가 그 이상인가, 배점 간격이 컸나 작았나 등 상세히 밝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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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를벗어난질문같아 죄송한데.. 논술기본점수가 저런다는것은 과별 지원자의 점수 편차에 따라 논술의 변별력이 달라진다는 걸 의미하는건가요 ?? 이런쪽에 문외한인 저로서는 굉장히 이해가 안가는데.. 편차가 크면 논술 변별력이 높다는..건가요, 그러니까 초고득점자가 뒤집힐수 있게 ???그리고 편차가 거의 없으면 뒤집히지 않게 ??????? 뭔가..논리적으로 이해가안되서 질문드립니다.
I. 수능 30% 논술 30% 내신 40% (X)
II. 수능 30점 논술 30점 내신 40점 (O)
수능 영향력이 전년도와 동일할 수 있다는 사실은 이미 충분히 알 수 있었던 사실이구요. 설령 22.5 점차가 나지 않아 겉보기에는 영향력에 큰 차이가 없었다고 해도 내신 점수 반영이 낮아졌기 때문에 여전히 수능 영향력은 늘어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산술적으로 얼마나 영향력을 가지는 지는 설명하기 어렵구요, 서울대가 발표한 건 수능 배점이 전년도에 비해서 1.5배가 늘어났다는 것이지 수능 실질 반영률이 반드시 비례한다는 것을 의도했다고 보긴 어렵네요.
또 2013학년도에 수능 최대 점수를 30점으로 맞춘다고 한 들, 기존과 큰 차이가 있을지도 의문이군요.
기존 방식이 꼴지 점수로부터 득점하는 체제였다면, 새 방식은 일등 점수로부터 덜 감점당하는 체제로 바뀐 것인데 어찌 하든지 등수에는 큰 변화가 없죠. 논술은 단과대별로 채점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2011학년도에 비교하여 수능 성적을 1.5배나 더 반영한다 했으나 거짓말이 되었습니다.
----> 대학들이 항상 그렇죠 뭐 ㅋㅋㅋㅋ
명목상으로는 반영비율이 2:3:2:3이니 2:2:2:1이니 해도
실질 반영비율 따져보면 하나도 안 맞죠...ㅎㅎㅎ
제대로 따지는 대학이 없다보니 이제 서울대도 그러려니 하나보다 하면서 무감각해졌네요 ㅎㅎㅎㅎ
가. 2011학년도에 동일 백분위에 대한 변환표준점수 중 점수 역전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나. 2012학년도에는 방법을 슬쩍 바꿔 점수 역전 현상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
보정 뚫으면서
2011과 그 이전에는 보정역전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동일 백분위에서 2개의 표준점수가 대응될 때 발생했었는데요
일반적으로 동일 백분위에서 2개의 표준점수가 대응되면, 그 아래 백분위는
1차이나지 않고, 2~3이상 차이가 나는데
가령, 백분위 99에 67과 69가 있고
백분위 97에 66이 있다면
이론적으로 부여해야 할 백분위 98의 허값은
99의 값 중에서 최고값인 69와
97에 해당되는 66을
1:1로 내분하는 67.5점인데
문제는 백분위 99에 이미 67이 있어서
98에 67.5를 넣게 되면 여기서 보정이 역전됩니다.
그런데 서울대를 비롯한 대학들의 보정의 기본 원칙은
보정법칙을 비롯하여 허값으로 도출된 값이든 어찌 되었든
위 백분위에 대응된 값은
아래 백분위에 대응된 값보다 작지 않다 이거든요
즉, 위처럼 98에 67.5가 되면
99에 67이 역전당하는 지라
이 경우 99에 67을
백분위 98의 최고값과 동일치 시켜서 적용해서 반영했습니다.
즉, 99에 67 = 98의 최고값 이었죠
이게 2011학년도까지 적용되던 법칙이었고
2012학년도에 슬그머니 이 법칙을 없앴어요
때문에 저도 피봤습니다.
저도 피해자에요
보정역전까지 전부 적용해서 표냈다가
오히려 틀렸죠.
아주 왕짜증 ㅡㅡ
가. 2011학년도에 동일 백분위에 대한 변환표준점수 중 점수 역전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나. 2012학년도에는 방법을 슬쩍 바꿔 점수 역전 현상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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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 뚫으면서
2011과 그 이전에는 보정역전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동일 백분위에서 2개의 표준점수가 대응될 때 발생했었는데요
일반적으로 동일 백분위에서 2개의 표준점수가 대응되면, 그 아래 백분위는
1차이나지 않고, 2~3이상 차이가 나는데
가령, 백분위 99에 67과 69가 있고
백분위 97에 66이 있다면
이론적으로 부여해야 할 백분위 98의 허값은
99의 값 중에서 최고값인 69와
97에 해당되는 66을
1:1로 내분하는 67.5점인데
문제는 백분위 99에 이미 67이 있어서
98에 67.5를 넣게 되면 여기서 보정이 역전됩니다.
그런데 서울대를 비롯한 대학들의 보정의 기본 원칙은
보정법칙을 비롯하여 허값으로 도출된 값이든 어찌 되었든
위 백분위에 대응된 값은
아래 백분위에 대응된 값보다 작지 않다 이거든요
즉, 위처럼 98에 67.5가 되면
99에 67이 역전당하는 지라
이 경우 99에 67을
백분위 98의 최고값과 동일치 시켜서 적용해서 반영했습니다.
즉, 99에 67 = 98의 최고값 이었죠
이게 2011학년도까지 적용되던 법칙이었고
2012학년도에 슬그머니 이 법칙을 없앴어요
때문에 저도 피봤습니다.
저도 피해자에요
보정역전까지 전부 적용해서 표냈다가
오히려 틀렸죠.
아주 왕짜증 ㅡㅡ
가. 2011학년도에 동일 백분위에 대한 변환표준점수 중 점수 역전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나. 2012학년도에는 방법을 슬쩍 바꿔 점수 역전 현상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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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 뚫으면서
2011과 그 이전에는 보정역전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동일 백분위에서 2개의 표준점수가 대응될 때 발생했었는데요
일반적으로 동일 백분위에서 2개의 표준점수가 대응되면, 그 아래 백분위는
1차이나지 않고, 2~3이상 차이가 나는데
가령, 백분위 99에 67과 69가 있고
백분위 97에 66이 있다면
이론적으로 부여해야 할 백분위 98의 허값은
99의 값 중에서 최고값인 69와
97에 해당되는 66을
1:1로 내분하는 67.5점인데
문제는 백분위 99에 이미 67이 있어서
98에 67.5를 넣게 되면 여기서 보정이 역전됩니다.
그런데 서울대를 비롯한 대학들의 보정의 기본 원칙은
보정법칙을 비롯하여 허값으로 도출된 값이든 어찌 되었든
위 백분위에 대응된 값은
아래 백분위에 대응된 값보다 작지 않다 이거든요
즉, 위처럼 98에 67.5가 되면
99에 67이 역전당하는 지라
이 경우 99에 67을
백분위 98의 최고값과 동일치 시켜서 적용해서 반영했습니다.
즉, 99에 67 = 98의 최고값 이었죠
이게 2011학년도까지 적용되던 법칙이었고
2012학년도에 슬그머니 이 법칙을 없앴어요
때문에 저도 피봤습니다.
저도 피해자에요
보정역전까지 전부 적용해서 표냈다가
오히려 틀렸죠.
아주 왕짜증 ㅡㅡ
가. 2011학년도에 동일 백분위에 대한 변환표준점수 중 점수 역전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나. 2012학년도에는 방법을 슬쩍 바꿔 점수 역전 현상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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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 뚫으면서
2011과 그 이전에는 보정역전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동일 백분위에서 2개의 표준점수가 대응될 때 발생했었는데요
일반적으로 동일 백분위에서 2개의 표준점수가 대응되면, 그 아래 백분위는
1차이나지 않고, 2~3이상 차이가 나는데
가령, 백분위 99에 67과 69가 있고
백분위 97에 66이 있다면
이론적으로 부여해야 할 백분위 98의 허값은
99의 값 중에서 최고값인 69와
97에 해당되는 66을
1:1로 내분하는 67.5점인데
문제는 백분위 99에 이미 67이 있어서
98에 67.5를 넣게 되면 여기서 보정이 역전됩니다.
그런데 서울대를 비롯한 대학들의 보정의 기본 원칙은
보정법칙을 비롯하여 허값으로 도출된 값이든 어찌 되었든
위 백분위에 대응된 값은
아래 백분위에 대응된 값보다 작지 않다 이거든요
즉, 위처럼 98에 67.5가 되면
99에 67이 역전당하는 지라
이 경우 99에 67을
백분위 98의 최고값과 동일치 시켜서 적용해서 반영했습니다.
즉, 99에 67 = 98의 최고값 이었죠
이게 2011학년도까지 적용되던 법칙이었고
2012학년도에 슬그머니 이 법칙을 없앴어요
때문에 저도 피봤습니다.
저도 피해자에요
보정역전까지 전부 적용해서 표냈다가
오히려 틀렸죠.
아주 왕짜증 ㅡㅡ
가. 2011학년도에 동일 백분위에 대한 변환표준점수 중 점수 역전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나. 2012학년도에는 방법을 슬쩍 바꿔 점수 역전 현상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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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 뚫으면서
2011과 그 이전에는 보정역전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동일 백분위에서 2개의 표준점수가 대응될 때 발생했었는데요
일반적으로 동일 백분위에서 2개의 표준점수가 대응되면, 그 아래 백분위는
1차이나지 않고, 2~3이상 차이가 나는데
가령, 백분위 99에 67과 69가 있고
백분위 97에 66이 있다면
이론적으로 부여해야 할 백분위 98의 허값은
99의 값 중에서 최고값인 69와
97에 해당되는 66을
1:1로 내분하는 67.5점인데
문제는 백분위 99에 이미 67이 있어서
98에 67.5를 넣게 되면 여기서 보정이 역전됩니다.
그런데 서울대를 비롯한 대학들의 보정의 기본 원칙은
보정법칙을 비롯하여 허값으로 도출된 값이든 어찌 되었든
위 백분위에 대응된 값은
아래 백분위에 대응된 값보다 작지 않다 이거든요
즉, 위처럼 98에 67.5가 되면
99에 67이 역전당하는 지라
이 경우 99에 67을
백분위 98의 최고값과 동일치 시켜서 적용해서 반영했습니다.
즉, 99에 67 = 98의 최고값 이었죠
이게 2011학년도까지 적용되던 법칙이었고
2012학년도에 슬그머니 이 법칙을 없앴어요
때문에 저도 피봤습니다.
저도 피해자에요
보정역전까지 전부 적용해서 표냈다가
오히려 틀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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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2011학년도에 동일 백분위에 대한 변환표준점수 중 점수 역전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나. 2012학년도에는 방법을 슬쩍 바꿔 점수 역전 현상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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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 뚫으면서
2011과 그 이전에는 보정역전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동일 백분위에서 2개의 표준점수가 대응될 때 발생했었는데요
일반적으로 동일 백분위에서 2개의 표준점수가 대응되면, 그 아래 백분위는
1차이나지 않고, 2~3이상 차이가 나는데
가령, 백분위 99에 67과 69가 있고
백분위 97에 66이 있다면
이론적으로 부여해야 할 백분위 98의 허값은
99의 값 중에서 최고값인 69와
97에 해당되는 66을
1:1로 내분하는 67.5점인데
문제는 백분위 99에 이미 67이 있어서
98에 67.5를 넣게 되면 여기서 보정이 역전됩니다.
그런데 서울대를 비롯한 대학들의 보정의 기본 원칙은
보정법칙을 비롯하여 허값으로 도출된 값이든 어찌 되었든
위 백분위에 대응된 값은
아래 백분위에 대응된 값보다 작지 않다 이거든요
즉, 위처럼 98에 67.5가 되면
99에 67이 역전당하는 지라
이 경우 99에 67을
백분위 98의 최고값과 동일치 시켜서 적용해서 반영했습니다.
즉, 99에 67 = 98의 최고값 이었죠
이게 2011학년도까지 적용되던 법칙이었고
2012학년도에 슬그머니 이 법칙을 없앴어요
때문에 저도 피봤습니다.
저도 피해자에요
보정역전까지 전부 적용해서 표냈다가
오히려 틀렸죠.
아주 왕짜증 ㅡㅡ
가. 2011학년도에 동일 백분위에 대한 변환표준점수 중 점수 역전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나. 2012학년도에는 방법을 슬쩍 바꿔 점수 역전 현상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
보정 뚫으면서
2011과 그 이전에는 보정역전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동일 백분위에서 2개의 표준점수가 대응될 때 발생했었는데요
일반적으로 동일 백분위에서 2개의 표준점수가 대응되면, 그 아래 백분위는
1차이나지 않고, 2~3이상 차이가 나는데
가령, 백분위 99에 67과 69가 있고
백분위 97에 66이 있다면
이론적으로 부여해야 할 백분위 98의 허값은
99의 값 중에서 최고값인 69와
97에 해당되는 66을
1:1로 내분하는 67.5점인데
문제는 백분위 99에 이미 67이 있어서
98에 67.5를 넣게 되면 여기서 보정이 역전됩니다.
그런데 서울대를 비롯한 대학들의 보정의 기본 원칙은
보정법칙을 비롯하여 허값으로 도출된 값이든 어찌 되었든
위 백분위에 대응된 값은
아래 백분위에 대응된 값보다 작지 않다 이거든요
즉, 위처럼 98에 67.5가 되면
99에 67이 역전당하는 지라
이 경우 99에 67을
백분위 98의 최고값과 동일치 시켜서 적용해서 반영했습니다.
즉, 99에 67 = 98의 최고값 이었죠
이게 2011학년도까지 적용되던 법칙이었고
2012학년도에 슬그머니 이 법칙을 없앴어요
때문에 저도 피봤습니다.
저도 피해자에요
보정역전까지 전부 적용해서 표냈다가
오히려 틀렸죠.
아주 왕짜증 ㅡㅡ
가. 2011학년도에 동일 백분위에 대한 변환표준점수 중 점수 역전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나. 2012학년도에는 방법을 슬쩍 바꿔 점수 역전 현상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
보정 뚫으면서
2011과 그 이전에는 보정역전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동일 백분위에서 2개의 표준점수가 대응될 때 발생했었는데요
일반적으로 동일 백분위에서 2개의 표준점수가 대응되면, 그 아래 백분위는
1차이나지 않고, 2~3이상 차이가 나는데
가령, 백분위 99에 67과 69가 있고
백분위 97에 66이 있다면
이론적으로 부여해야 할 백분위 98의 허값은
99의 값 중에서 최고값인 69와
97에 해당되는 66을
1:1로 내분하는 67.5점인데
문제는 백분위 99에 이미 67이 있어서
98에 67.5를 넣게 되면 여기서 보정이 역전됩니다.
그런데 서울대를 비롯한 대학들의 보정의 기본 원칙은
보정법칙을 비롯하여 허값으로 도출된 값이든 어찌 되었든
위 백분위에 대응된 값은
아래 백분위에 대응된 값보다 작지 않다 이거든요
즉, 위처럼 98에 67.5가 되면
99에 67이 역전당하는 지라
이 경우 99에 67을
백분위 98의 최고값과 동일치 시켜서 적용해서 반영했습니다.
즉, 99에 67 = 98의 최고값 이었죠
이게 2011학년도까지 적용되던 법칙이었고
2012학년도에 슬그머니 이 법칙을 없앴어요
때문에 저도 피봤습니다.
저도 피해자에요
보정역전까지 전부 적용해서 표냈다가
오히려 틀렸죠.
아주 왕짜증 ㅡㅡ
가. 2011학년도에 동일 백분위에 대한 변환표준점수 중 점수 역전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나. 2012학년도에는 방법을 슬쩍 바꿔 점수 역전 현상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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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 뚫으면서
2011과 그 이전에는 보정역전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동일 백분위에서 2개의 표준점수가 대응될 때 발생했었는데요
일반적으로 동일 백분위에서 2개의 표준점수가 대응되면, 그 아래 백분위는
1차이나지 않고, 2~3이상 차이가 나는데
가령, 백분위 99에 67과 69가 있고
백분위 97에 66이 있다면
이론적으로 부여해야 할 백분위 98의 허값은
99의 값 중에서 최고값인 69와
97에 해당되는 66을
1:1로 내분하는 67.5점인데
문제는 백분위 99에 이미 67이 있어서
98에 67.5를 넣게 되면 여기서 보정이 역전됩니다.
그런데 서울대를 비롯한 대학들의 보정의 기본 원칙은
보정법칙을 비롯하여 허값으로 도출된 값이든 어찌 되었든
위 백분위에 대응된 값은
아래 백분위에 대응된 값보다 작지 않다 이거든요
즉, 위처럼 98에 67.5가 되면
99에 67이 역전당하는 지라
이 경우 99에 67을
백분위 98의 최고값과 동일치 시켜서 적용해서 반영했습니다.
즉, 99에 67 = 98의 최고값 이었죠
이게 2011학년도까지 적용되던 법칙이었고
2012학년도에 슬그머니 이 법칙을 없앴어요
때문에 저도 피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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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역전까지 전부 적용해서 표냈다가
오히려 틀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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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2012학년도에는 방법을 슬쩍 바꿔 점수 역전 현상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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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과 그 이전에는 보정역전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동일 백분위에서 2개의 표준점수가 대응될 때 발생했었는데요
일반적으로 동일 백분위에서 2개의 표준점수가 대응되면, 그 아래 백분위는
1차이나지 않고, 2~3이상 차이가 나는데
가령, 백분위 99에 67과 69가 있고
백분위 97에 66이 있다면
이론적으로 부여해야 할 백분위 98의 허값은
99의 값 중에서 최고값인 69와
97에 해당되는 66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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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에 67.5를 넣게 되면 여기서 보정이 역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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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99에 67 = 98의 최고값 이었죠
이게 2011학년도까지 적용되던 법칙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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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피해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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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틀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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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2012학년도에는 방법을 슬쩍 바꿔 점수 역전 현상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
보정 뚫으면서
2011과 그 이전에는 보정역전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동일 백분위에서 2개의 표준점수가 대응될 때 발생했었는데요
일반적으로 동일 백분위에서 2개의 표준점수가 대응되면, 그 아래 백분위는
1차이나지 않고, 2~3이상 차이가 나는데
가령, 백분위 99에 67과 69가 있고
백분위 97에 66이 있다면
이론적으로 부여해야 할 백분위 98의 허값은
99의 값 중에서 최고값인 69와
97에 해당되는 66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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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백분위 99에 이미 67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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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이나지 않고, 2~3이상 차이가 나는데
가령, 백분위 99에 67과 69가 있고
백분위 97에 66이 있다면
이론적으로 부여해야 할 백분위 98의 허값은
99의 값 중에서 최고값인 69와
97에 해당되는 66을
1:1로 내분하는 67.5점인데
문제는 백분위 99에 이미 67이 있어서
98에 67.5를 넣게 되면 여기서 보정이 역전됩니다.
그런데 서울대를 비롯한 대학들의 보정의 기본 원칙은
보정법칙을 비롯하여 허값으로 도출된 값이든 어찌 되었든
위 백분위에 대응된 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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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위처럼 98에 67.5가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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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99에 67 = 98의 최고값 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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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역전까지 전부 적용해서 표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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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백분위 99에 67과 69가 있고
백분위 97에 66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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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97에 66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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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의 값 중에서 최고값인 69와
97에 해당되는 66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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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에 67.5를 넣게 되면 여기서 보정이 역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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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에 67이 역전당하는 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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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98의 최고값과 동일치 시켜서 적용해서 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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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2011학년도까지 적용되던 법칙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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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저도 피봤습니다.
저도 피해자에요
보정역전까지 전부 적용해서 표냈다가
오히려 틀렸죠.
아주 왕짜증 ㅡㅡ
가. 2011학년도에 동일 백분위에 대한 변환표준점수 중 점수 역전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나. 2012학년도에는 방법을 슬쩍 바꿔 점수 역전 현상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
보정 뚫으면서
2011과 그 이전에는 보정역전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동일 백분위에서 2개의 표준점수가 대응될 때 발생했었는데요
일반적으로 동일 백분위에서 2개의 표준점수가 대응되면, 그 아래 백분위는
1차이나지 않고, 2~3이상 차이가 나는데
가령, 백분위 99에 67과 69가 있고
백분위 97에 66이 있다면
이론적으로 부여해야 할 백분위 98의 허값은
99의 값 중에서 최고값인 69와
97에 해당되는 66을
1:1로 내분하는 67.5점인데
문제는 백분위 99에 이미 67이 있어서
98에 67.5를 넣게 되면 여기서 보정이 역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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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법칙을 비롯하여 허값으로 도출된 값이든 어찌 되었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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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피해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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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틀렸죠.
아주 왕짜증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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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97에 66이 있다면
이론적으로 부여해야 할 백분위 98의 허값은
99의 값 중에서 최고값인 69와
97에 해당되는 66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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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백분위 99에 이미 67이 있어서
98에 67.5를 넣게 되면 여기서 보정이 역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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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97에 66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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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에 해당되는 66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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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에 해당되는 66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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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학년도에 슬그머니 이 법칙을 없앴어요
때문에 저도 피봤습니다.
저도 피해자에요
보정역전까지 전부 적용해서 표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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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왕짜증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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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2012학년도에는 방법을 슬쩍 바꿔 점수 역전 현상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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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과 그 이전에는 보정역전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동일 백분위에서 2개의 표준점수가 대응될 때 발생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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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백분위 99에 67과 69가 있고
백분위 97에 66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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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백분위 99에 이미 67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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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저도 피봤습니다.
저도 피해자에요
보정역전까지 전부 적용해서 표냈다가
오히려 틀렸죠.
아주 왕짜증 ㅡㅡ
가. 2011학년도에 동일 백분위에 대한 변환표준점수 중 점수 역전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나. 2012학년도에는 방법을 슬쩍 바꿔 점수 역전 현상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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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 뚫으면서
2011과 그 이전에는 보정역전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동일 백분위에서 2개의 표준점수가 대응될 때 발생했었는데요
일반적으로 동일 백분위에서 2개의 표준점수가 대응되면, 그 아래 백분위는
1차이나지 않고, 2~3이상 차이가 나는데
가령, 백분위 99에 67과 69가 있고
백분위 97에 66이 있다면
이론적으로 부여해야 할 백분위 98의 허값은
99의 값 중에서 최고값인 69와
97에 해당되는 66을
1:1로 내분하는 67.5점인데
문제는 백분위 99에 이미 67이 있어서
98에 67.5를 넣게 되면 여기서 보정이 역전됩니다.
그런데 서울대를 비롯한 대학들의 보정의 기본 원칙은
보정법칙을 비롯하여 허값으로 도출된 값이든 어찌 되었든
위 백분위에 대응된 값은
아래 백분위에 대응된 값보다 작지 않다 이거든요
즉, 위처럼 98에 67.5가 되면
99에 67이 역전당하는 지라
이 경우 99에 67을
백분위 98의 최고값과 동일치 시켜서 적용해서 반영했습니다.
즉, 99에 67 = 98의 최고값 이었죠
이게 2011학년도까지 적용되던 법칙이었고
2012학년도에 슬그머니 이 법칙을 없앴어요
때문에 저도 피봤습니다.
저도 피해자에요
보정역전까지 전부 적용해서 표냈다가
오히려 틀렸죠.
아주 왕짜증 ㅡㅡ
그나저나 평가원의 경우 보정을 하는 곳이 아니라 문제를 내는 곳이라
자기네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할겁니다.
이야기를 하실 수 있는 곳은
대교협 입시전형담당부서 인것 같습니다.
입시전형이 비합리적이거나 모순된 경우 여기서 시정명령을 내리는걸로 알고 있고
실제 입시도 저와 대화가 통할 정도는 압니다. (교육청이나 평가원에 전화하면 아무말도 못알아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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