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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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만 하더라도, 무조건 열심히'노력'만 하면 시험을 잘보고 좋은 대학에 갈 줄 알았는데,
최근에 이 영상을 보고 (+ 또 친했던 고등학교 친구였던 여자얘가 교육학 배우는 중인데
솔직하게 말해서 공부에 있어서, 타고난 머리의 영향이 무시 못할 정도로 크다고 교육학에서 배운다고 하네요..)
머리의 영향도 크겠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시절을 생각해봐도, 머리 좋은 몇명의 얘들은 많이 놀아도 결국 수능을 잘보고
끝까지 열심히 공부했던 얘들은 수능을 못보고..한 제 주변의 친구들도 생각이 나네요.
오르비 회원님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정말 손주은 선생님의 말처럼 수능공부에 있어서 머리(DNA)가 정말 중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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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유전이라기 보다 부모님이 공부를 잘하면 환경 자체를 부모님들이 그렇게 만들어 주다보니...
손주은이 장사를 잘하는게 사교육 최고의 마케팅은 희망 불어넣는게 아니라 불안을 조장하는겁니다
애초에 온 사회가 대학에 목 매다는 이유도 고등학교 졸업 이후 대학에 가지 못하면 주류 사회에 진입하지 못할거라는 불안 때문인데
손주은 정도 되는 장사꾼은 쉽게 희망을 말하는 아마튜어가 아니조
어차피 수능은 머리 좋은놈이 잘 보는거고 그래서 너희들같이 평범한 애들은 실패할게 분명하다 라고 위기상황을 만들고
하지만 너희들이 목숨걸고 노력하면 기적이(기적이라면 0.00000000005%가 되야 할텐데 무려 5%가 기적을 이룬다네요) 이뤄질거다
혹 자기 수업듣고 실패하더라도 내가 말하지 않았느냐 고3혁명은 없다
기적은 목숨을 걸어야 하는데 너는 목숨을 걸었느냐? 라고 하면 모든 책임에서 손주은은 자유로워 지는거조
캬 진짜 돈 잘 버는 사람은 잘 버는 이유가 있네요
맞는 말인데.. 입시판은 전쟁터입니다 희망? 다 서울대, 의대 가나..
그걸 꼭 손대표식의 무책임한 발언으로 몰기는 좀 그렇죠
당장 이과입시 보세요 수리 가형은 의사가 되기 위한 사람들의 전쟁터지
근데 어쩔 수 없어요.
맞는 말이니깐요.
자기 수업 좋다고 대놓고 홍보하는 것도 아니고
수강생들 정신차리라고 해준 말이니...
해석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그냥 좋게 받아들이고 더 열심히하면 결과도 좋아질 수 있는거고...
장사치다 뭐 이런식으로 받아들이면 그냥 흘러가는 말인거구요~
디버프님 말이 틀리고 나쁘다는게 절대 아니구요...
그냥 평범한 수험생분들은 저런 말 비꼬아 보지말고 열심히하란 뜻으로 새겨 그저 열심히 하는게 더 좋다는 말입니다~
???? 저 사람 좀 되는 사람인가본데 8분부터 이게 왠 쓰레기야 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_-
8분 이전엔 '될 놈만 된다' 고 했으면서 순식간에 5%어쩌구 하더니 나만 따라오면 답이 나온다고 하니..
디버프님 말처럼 일부러 뒷책임 처리용 모순을 만들어서 지 할일 다 하고 꼬리자르는 거네요.
저게 지금 18살 핏덩이들한테 할 말인가?
손주은의 사심이 들어간 것 같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틀린 말은 아니죠..
저도 과외 7년동안 해오면서 반드시 학생과 학부모를 처음 대면 하는 날엔
이 말 꼭 합니다
"제가 꼭 지도 하지 않아도 되요. 다른 선생님 구하고 싶으면 구해도 되니까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까지 제가 과외 지도를 수십명 해왔지만 성적 올랐던 학생은 손에 꼽습니다. 학생 자체의 천부적인 능력과 학습을 따라 가려는 의지가 중요하지 과외를 더 한다고 성적이 오르는 건 아닙니다" 라고 말이죠..
수능은 머리싸움은 아닌거같아요. 마지막까지 노력해서(수능대박, '운'이 아닌..)'자기실력'이 나온 학생이 좋은대학을 가는 경우가 가장 많아요. 위에 대상도 머리좋고 공부안하는vs열심히하는데 머리 나쁜 학생인것부터 에러에요.
주변에 명문대 학생들이 머리 좋아보이던가요?? 제 주변에 명문대학생들은 머리 좋아보이는 사람들이 몇명 없던데요??다만 시간관리 잘하고, 지금 자기 위치에서 해야될 게 뭔지 아는 사람들은 많더군요.
가장 중요한 건 시간관리, 꾸준함이에요. 수능이 고시도 아니고..물론 극 최상위라면 얘기가 달라질수도 있지만, 소위 sky가 명문대라고 하면 DNA(머리)는 확실히 아니에요.
초등학교~고등학교 때까지 공부 꾸준히 해온 학생이 공부를 잘하고 그 애들이 명문대를 갈텐데..고2때 까지 펑펑놀다가 고3때 1년 바짝해서
명문대 간다는 것 자체가 비겁한 생각이에요. 지가 놀 때 남들은 공부하면서 열심히 살았는데..그 기간을 1년안에 뒤집으려하다뇨.. 말도 안되죠.
그렇기 때문에 동영상에서 말하는 '고3혁명' 비율이 적은 이유이기도 하구요. 1년 이내에 언수외탐지식을 기본부터 심화, 적용까지 다 쌓아야되니까요.
윗분들이 말해준 결국은 광고로 끝나는 말빨도 정말..조심해야 합니다.
맨 처음에 손주은t는 14년동안 한번도 못봤다고 하면서 뒷부분가니까 딴말하는건 무슨경우지 ㅡㅡ
..저는 윗분들이 이 동영상을 끝까지 보신건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손주은은 기적의 5%가 자기 강의를 들면 가능하다고 말하는게 아니라 '목숨을 걸어서 공부해라'를 초점으로 말하고 있는데요?
솔직히 고3 시절을 겪은 사람으로서 맞는 말인 거 같네요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공부는 머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고 봐요
머리가 우월해서가 아니라 말그대로 머리가 공부에 맞는 사람이 있는거죠
같은 환경에서 같은 내용의 수업을 들어도 이해하는 수준이 사람마다 다른 경우를 개인적으로 많이 봐왔거든요
정말 어떤 아이는 엄청난 노력을 함에도 불구하고 성적 안오르는게 신기할 정도..
저도 동감합니다.. 김연아의 자서전(김연아의 7분 드라마)을 읽고 좀 가슴이 아팠?던게, 피겨 하면서 자기보다 정말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깔리고 깔렸는데, 자신이 점수가 가장 잘 나오는거보면 선천적인 영향도 큰것같다 -> 이런 식으로 책 후반부에 글을 썼더라고요... 공부에 있어서도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아요. 완전히 공부형 머리로 태어난 사람과 그렇지 않고, 다른 분야에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 결론적으로 타고난 재능(머리)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두 공감해요..제친구를 보면서 느끼네요 진짜매일12시간이상씩 삼수까지하는데 3~4등급...;;
집중력+공부 방법의 문제+마인드컨트롤
여기서 2번과 3번은 경험적으로, 아니면 좋은 선생님이나 인강을 통해 얻을 수 있지만
머리 좋은 놈이 더 빨리 얻어요. 마치 그냥 '당연'하다는 듯이.
"야, 멍청아, 그거 당연한거 아니냐? 너 바보 아니냐?"
이 한 문장으로 요약이 가능할 겁니다.
수많은 과외를 해본 입장에서봤을때 머리 엄청나게 중요합니다 -_- 솔직히 저도 고3땐 머리가 좀 나빠도 끈기있고 철저하게 목숨걸고 공부하면 다 될줄알았고 전 그렇게해서 나름 됐어요(?) 근데 과외해보면서 느끼게됩니다 공부머리라는게 따로 있는거구나 어른들이 괜히 공부머리공부머리하는게 아니구나 아 내가 머리가 나쁘지않았기때문에 노력으로 어느정도 실력향상을 이룬거구나ㅡ 제 나이 어느덧 29살이고 9년동안 쉬지않고 과외했는데 진짜 별의별 학생들 많습니다 근데 죽어라 설명하고 이해시켜도 어느정도 선에서 한계에 부딪혀 더이상 올라가지 않는 학생들이 있어요 보고있으면 진짜 답답한데 어떻게 할수가 없어요 스카이가는데 머리가 절대적인건 아닌데 어느정도는 받쳐줘야 노력으로 커버가되요 머리가 나쁘면 노력암만해도 몇십년공부할것도 아니고 시간없어서 스카이까지 못올라가요 머리좋은애들은 조금만 설명해줘도 쉽게 쉽게 이해하고 성적 올립니다 그차이죠 뭐
근데 머리 좋고 나쁘고는 어떤 기준이 있는건지...
머리 좋고 나쁘고가 아니라 머리가 공부에 잘 맞는 사람이 있을 뿐입니다. 그것은 자신이 잘 알고 있겠죠?
목숨걸고하라는 포인트만 뽑아먹고갑니다
현역때 평균3등급후반에서 재수로 교육청 현재 모의 1.x등급까지 올린사람이고
중요한건 머리보다도 '정확한공부법'으로 효율잡고 '엄청난공부량'으로 조져야합니다..
확실히 그전까지 잘못공부했던게 많더라구요 재수하면서 선생님들한테 배우는게많음
돈돼지..
고등학교때 진짜 멍청한데 열심히만 하는친구가 있었는데여 아주멍청한건 아니고 대략 지방국립대에서 인서울 왔다갔다 할정도 점수였는데 3년 내내 그점수였습니다. 근데 마지막에 수능때 오를 기미가 보이더니 1년 재수하고 고려대 갔더라고요.
그친구 공부하는걸 보면 만약 성실이라는것에대해 야전교범을 만든다면 딱 거기에 있어야 할 친구라고 생각했습니다. 수업시간에 단한순간도 조는걸 못봤고 맨날 야자하고 한시간씩 더하고 11시에 집에가서 일찍자고 일찍일어나서 또 흐트러짐없이 수업 야자 그걸 3년+1년내내...
그렇게 하면 되긴 하는구나 하는걸 그친구 고려대 가고 느꼈네요. 머리나쁘다고 자책하지말고 열심히 해보면 5프로 안의 기적에 들어갈 수 있을겁니다.
공부를 머리로 하는데 머리가 안중요하다고 하면 말이안되죠 머리가 가장 중요하고 노력이 받쳐줘야겠죠. 물론 머리가 아주뛰어나면 별다른 노력이 필요없을수도있고 머리가 안좋아도 똥줄빠지게하면 또 잘할 수 있겠죠
수능은 공부량을 측정하는 시험이 아니라 대학에 들어갈 수 있는지의 역량을 테스트를 하는 시험이라는 점에서 일단 머리가 매우 중요한 요소일 수 밖에 없음. 얼마나 많이 외웠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이해하고 있느냐를 묻기 때문에 당연히 머리 좋은애들이 유리한거죠. 그러니까 유전자가 큰 요소로 작용하는거임. 손주은말이 전적으로 맞는 말임.
다만 머리가 좋아도 일정 공부량은 전제한상태로.....
제 생각은 님과 조금은 다릅니다. 수능은 대학에 들어가서 학문(전공)을 얼마나 잘 익힐 수 있는지, 기본지식은 얼마나 되는지 평가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머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머리가 좋으면, 확실히 평범한 사람들보다는 유리하죠. 하지만 수능이라는 것 자체가 평범한 머리를 갖고 있는 학생이 불리한 시험은 아니라는게 제 의견이에요.
중,고등학교 때 3~6년동안 충실히 꾸준히, 집중하면서 공부했는데, 명문대 못 간 사람은 본 적이 없네요. 개인차는 있지만 서성한정도까지는 가더라구요 제 주변은요. 더 효율적이고 시간관리 잘한 애들은 sky, 의대,한의대 조금씩 갔고..
하지만, 그 전까지는 대충대충 공부해서 명문대 갈 성적은 안되는데, 1년만에 승부볼 거라면 그 땐 당연히 머리가 좋아야죠. 머리 뿐만아니라 노력+효율까지 곁들어지면
저 위에서 말하는 고3혁명이 되는 것 같아요.
여긴 재수나 고3분들이 많고, 손주은쌤 강의하시는거 보면 재종반같은데.. 1년만에 고등학교과정(+중학교)을 전부 익히려는 것 자체가 큰 모험이라고 생각해요. 1년동안 공부해서 다수가 성공할 시험이라면, 고등학교 커리가 3년이나 있을 필요도 없구요.
아 ㅋㅋ그래서 제가 일정 공부량을 전제로 말한거에요 ㅋㅋ
전 중고딩때 나름 충실히 공부해서 일정 공부만 충실히 했으면
수능때 못맞을 문제는 별로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공부가 전제되면 머리싸움이 그 다음인거 같아서요
선천적 요인도 있고, 거기 더해서 어떤 배경에서 성장하냐에 따라서도 많은 부분이 결정되죠.
사실 중산층 이상의 가정에서 자란 학생들은 그렇지 못한 학생들보다 저 앞에서 출발합니다.
그리고 대학 와서도 느끼지만, 대학 잘 간 애들 중 적잖은 수가 별로 공부 빡세게 안 했어요....
미안한 얘기지만 어떤 이들은 훨씬 쉽게 목표를 성취하는 게 사실입니다.
포기하란 얘긴 아니지만 노력은 삶의 일부일 뿐입니다.
성공을 무조건적으로 추종해서도, 실패를 함부로 경멸해서도 안 된다는 얘깁니다.
수능정도까지는 [ { (지능)^노력} * 노력 ] 이란 생각을 가끔 해봅니다. 결국 노력이 없으면 말짱 다 꽝. 대신에 노력도 많이 하는 녀석이 머리가 좋으면 킹왕짱.
지능이라는게 타고난 재능이라고 믿는분들도 계시지만 노력이란것도 결국 타고난 재능인것 같아요. 파인만의 IQ만 봐도 깜짝 놀랄 분들이 많을듯.
유전자 90% 조상의 공덕 10% 임...
유전자에는 머리, 의지력, 집중력의 지속력 등 다 들어있죠...
심지어 환경까지도 조상의 유전자가 좋다면 좋은 환경에서 태어날 가능성 높고요..
근데 정말 중요한 것은 조상의 공덕이죠...
조상의 공덕이 없으면 예측 불가능한 사고나 알 수 없는 기운에 의한 집안의 파산등 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좋은 유전자가 힘을 못써버리는 경우가 생기거든요..
그래서 착하게 살아야 된다...이거죠...
물론 제 생각일 뿐입니다만....ㅋㅋ
축구 야구 음악 같은건 다 재능탄다면서 유독 공부만 재능필요없고 노력이다 라는건 개소리임
하다못해 당구나 게임도 소질이 필요한데 공부는 당연한 거 아님? ㅎㅎ
탓참 많이하네,,,인종탓도하겠다 황인족떄문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