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릥이 [337073] · MS 2010 · 쪽지

2010-11-19 11:51:12
조회수 454

어제 결심 했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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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말씀 어른 말씀 잘듣자...

제가 말입니다 고3때 존내 자존심만 쎄서 수시 하나도 안쓰고 정시로 간다고 깝치다 폭풍 재수하고

재수할때 지방재종 2월부터 4월까지 열심히 다니다가 집독학해서 6월 봤는데 잘 봐서 그게 독학때문인줄 알았는데

이제와 보니 철저한 학원의 관리 힘이 컷다는것을 이제야알겟네요...

부모님 말씀 잘따르고 그냥 쌩삼 말고 지거국 걸쳐노코 공부 해야죠 꿈을 향해.

p.s. 영어공부 하려는데 단어책이나 구문책 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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