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느끼는 강기원쌤 수업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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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문제 풀때 가령,
A(조건 해석)->B(조건에 해당하는 그래프 생각)->C(그래프 도출)->D(문제풀이)
저는 이렇게 천천히 사고해나가는데
강기원쌤은 “자 C니까 이제 D하면 되겠다 계산은 너희들이 하면 되고~”
이러니까 처음 들을땐 엥? 이런 물음표가 드네요 C까지 생각하느라 두뇌 풀회전중
내가 열심히 해야하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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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적구문 완강기념으로 씁니다 이명학쌤 syntax강의를 듣고 있었는데...
4년째듣습니다
아직도 그분의 생각은 이해가안갑니다
왠지 그럴거 같다

페르마의 정신을 이어받는다 이런건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