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로우 해줘잉 0
ㅠㅠ
-
객관식 다맞은 애들이 1등급 숫자보다 많음
-
국어 > [리트 전개년 기출 언어이해] 2020 28~30 > [리트 전개년 기출...
-
방금 0906 조세전가 지문 풀었는데 질문좀 할게요 0
마지막 문단 읽을 때 생산자가 생산량을 바꾸지 못 하는 경우 이거 읽으면서 뭔...
-
고3이 수시로 침대에 들어가다.
-
오전에 마무리안된거 떠올라서 옯질문!!! 큐브질문다써버림ㅋㅋ;; 위 문항 2번선지...
-
ㅠ
-
https://go.pusan.ac.kr/college_2016/pages/index...
-
..
-
가능성이 있는 상태에 중독되어 있는 사람들이 많은 거 같네요 1
나도 그랬었고. ”난 머리 좋은데 공부 하기는 싫어서 안했어. 그래서 점수가 낮게...
-
아이폰으로 바꿀까..
-
물1 노인강 독학루트 추천좀요
-
시도라도 해봤었더라면 상황은 달라졌을까
-
가채점 등급컷 공지사항에 있다는데 없길래...
-
요즘은 걍 감흥도 없음...
-
1. 좋은 직업이다 2. 공무원이라 돈 많이 벌지는 못한다 3. 그래도 안정적이다...
-
전으로 돌아갈수는 없을까
-
갑자기 왜 노래부르냐 강의시간에?
-
아니면 좀 더 줄여할 할까요
-
가요는 가능해요
-
생각하며 글읽기 강의는 이미 국일만 노베로 대체를 했는데 구지 들을 필요 없이 바로...
-
짝녀가보고싶은점심 15
에 돈까스를 먹었다
-
감축은 안됌;;; ㅈㅂ
-
‘애오’ 7
애~오~!
-
아니내가뭘 11
했다고 충전기가 갑자기 이리된걸까... 심지어 노트북에서 저게 빠지지도 않아..
-
이거 3번이에요?
-
계산실수 이런거 많이하면 들어가면 안되겠죠
-
대체 어떻게 썸타고 있는 거임 신기하네
-
←저금통 5
-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425_00...
-
학원을 못갔다...할수 있는건 인강듣기 밖에 없음... 이따가 미적 수분감도...
-
진짜 내 얼굴인줄....
-
"대한민국 의료 난도질, 환자 제물될 것"…서울대병원 교수 자필 대자보 1
전국 의대 교수들의 사직서 효력 발생 첫날인 25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의 한...
-
없없무도 1
https://www.instagram.com/reel/C6NVDF-JBKT/?igs...
-
제주 시골학교 또 일냈다.. 프랑스 명문미대 합격생 2명 배출 1
제주 애월고등학교가 3년 연속 프랑스 명문 미대 합격생을 배출했습니다. 26일...
-
의대생들 "증원은 계약위반"…대학측 "민사 아닌 행정소송 대상" 1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경금지 가처분 심문…월말 결정날 듯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
윤성훈 불후의명강 이거 ㄱㄱ? 과탐 하다가 사탐런인데 사탐도 개념인강 하나 들어야겟지?
-
뭐가문제지...
-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경찰이 '전공의 집단 행동'을 부추긴 혐의로 고발 당한...
-
과거 오르비 썰 4
17년 9월에 시행된 평가원 모의고사 문제임 대충보면 별거 없는 문제인데 이거가지고...
-
마지막시험 0
이번주의
-
케이팝이 살려면 민희진 대퓨님을 중심으로 뭉쳐야한다 1
방시혁 Out
-
점메추해줘 8
응응
-
바르부르크 지문에서 능지의 한계를 느꼈어요
-
차진혁ㅇㅇㅇ
-
갑자기 샹각안나네 전글에그 하... 페북시절에 ㅈㄴ유명햇는데 그 중고딩정도되는 애가...
-
예전에 그뭐냐 유툽에 따따따따!하는 뭐 유명한 영상잇지않녀 최근에 랩퍼도햇던 그 누구더라
-
존나 패고 싶다
-
12번 문제 4번 선지. 나라가 10개가 있다고 치면, ㄱ(금 본위 체제)에서는...
-
ㅈㄱㄴ
글쓴이분은 정말 대단하신 케이스입니다! :)
기사에 따르면 많지 않은 케이스라고 하네요!
http://m.edu.donga.com/news/view.php?at_no=20180711162014536666
443명...? 표본수도 너무 적고 어떻게 6등급400명에 4등급 43명 이런식일수도 있고 딱히 신뢰가 가진 않음
저 기사는 그러네요.. :) 하지만 밑에 기사를 보면 가형 4등급이 나형 1,2등급을 받는 비율이 22.5%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
애초에 가형 4등급이었던 수험생분들 중에서 이동하신 분들은 애초에 기벡 뒤쪽 part에 자신이 없어서 이동했다거나 어쨋든 가형으로 잘 볼 자신이 없어서 이동한건데 통계로는 저렇게 나오죠.
가형 4등급이 수학 나형 1~2등급으로 가는 비율은 22.5%라고 합니다..!
글쓴이 분이 굉장한 노력을 하셔서 오르신 것이 보이는 부분입니다.. :)
2019년 7월 기사 첨부합니다..! :)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352
가 4등급이 스펙트럼이 넓어서 그런 듯. 가형은 1등급도 뇌절하면---->4초가 나오기도 하던데
이거임
ㄹㅇㅋㅋ
강대다닐때 사설씹어먹고 69평만점인데 수능날 조지고 3컷 받아서 연세대 기계과 수리논술로감 ㅋㅋㅋ
가1=나4인가요?
6개월만에 성적 저렇게 올리심??
그러게요 나4=가1인데 ..
백분위 4ㅋㅋㅋㅋ
빠른손절ㄷㄷ
국어 영어 goat...
문과 성향, 이과 성향이라는게 정말로 존재한다는 것인가?
문과 성향 이과 성향의 존재로 판단하기 보단
가형 나형 난이도 // 과탐 사탐 난이도의 영향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만 .
국어 부러워요.. ㄷㄷ..
와... 문과로 간 게 신의 한수네 ㄹㅇ
5합5 6합13ㄷㄷ
ㅁㅊㅋㅋㅋㅋㅋ
문과는 국어 영어만 좀 치면 1년이 쉽네
대단하시네요.. 죄송하지만 이 점수로 서울대 안되나요..?
핵빵꾸나도 안됨
검증완료!
이거지ㅋㅋ
오..저는 가3=나2였는데 ..
시간지나서 올린거말고 똑같이 봤을때요
correct
가4 나1은 진짜진짜 팩트임
저는 가4나2였음..
이건 ㄹㅇ ㅇㅈ 근데 과탐4도 사탐 1이네..
근데 이건 이분이 원래 국어 영어를 씹잘하셔서 그런거 아닌가?ㅜㅜ
이정도까지 차이나는구나
과탐4=사탐1
과4 사1 동시 증명
이 글 보고 확신을 얻고 경한 간다
근데 국어를 진짜 잘하시네 굿굿
아니 근데 사탐은 솔직히 2주만 개념들어도 2뜨지않나 ㅋㅋ
댓글들 자꾸 기사 꺼내면서 머라머라하는데 가4가 6평부터 공부해서 나2등급으로 22퍼 갔다고 가4가 22퍼만 나2인건아님 6평부터 수능까지 고작 5개월인데;; 게다가 6평표본과 수능 표본이 얼마나 다른데 6평가4는 고2때부터 쭉 가형범위로 공부해온거고 오히려 5개월만에 가형4등급 22프로가 나형 2등급이상으로 올라갈수 있다는게 신기한거임
이과생 사탐이라고 무시받는 지학조차도 3에서 사탐 바꾸고 1로 바뀌네
근데 애초에 나는 문과공부가 쉽다 이과공부가 쉽다 이런거보다
고1 공부잘하는주변친구보면 대충 10명중 8명은 이과잖슴 (반박시 ㄹㅇ찐)
그렇다는건 표본자체가 다른거임 그러니까 1등급따기가 이과에 비해 문과가 조온온나 쉽다는거지..
예를들어 똑같은 상위 4퍼여도 그 4퍼의 질이 다르다는거임 난 이 차이가 공부가 쉽다 어렵다보다 더 심각하다고본다
그래서 결론은 내년엔 이런경우없이 공통이니까 개꿀임 ㅎ
가4 = 나1
과4 = 사1
ㅋㅋㅋㅋㅌㅋㅋㅋㅋㅌㅋㅋㅋㅋㅌㅋㅋㅋㅋ
근데 동일인물 성적표인건 어케 알아요??
윤도영이 가4=나1 이거 팩트라 했어.. 윤도영이 그러면 그런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