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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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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과 문제 사이의 간극이 꽤 크게 느껴져서 그런듯. 수1,수2는 개념배우면 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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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과하거나 별로인 문제들 좀 많은데 문재 출처 어디임? 보니깐 작년 연계도 있는데 앱스키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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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월쯤 과외생이랑 실모배틀하면 개같이 처발릴듯 1
하지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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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나오려나 미적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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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 반수를 하려고 합니다. 지금부터 시작해서 9모까지 쳐보고 할 만 하면 계속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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닦인 걸로 치면 비닐보다 한참은 더 닦였는데 그녀석마냥 흑화하지 않고 쌈바 바이브 유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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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에서 풀면 시험보는 느낌이 안나서 이거라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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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음란행위를 많이 한다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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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이 부족해 5
할것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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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기준 백분위 어느정도 나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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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10
담배한대의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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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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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지 없는게 맞죠..? 풀었는데 채점을 못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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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출 준킬러~킬러 난이도 문제들 풀때 5~10분동안 고민해봤는데 풀이방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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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불복종 4
오르비복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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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냈다 내일부터는 초심을찾자 한달동안 놀건 다 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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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e분 0
독서 커리 김동욱 타고 문학만 강민철 탔는데 강e분 문학 풀려는데 독서랑 묶어팔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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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풀이가 도움이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올려봅니다 제 느낀점을 말씀드려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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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스모빌 0
사탐 2개 하면 많이 불리할까요? 과탐 3퍼가산인데 통합변표도 아닌 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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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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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98 1 97 98 문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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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어서 맞춘 거 다 제외하고 푼게 58점인데 이게 맞나요 어려운 거 맞죠?ㅠ 허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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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문장, 단어가 한국말처럼 다 들리나요? 아니면 몇몇 단어나 문장은 누락된 채로 답을 고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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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 땡긴다 0
하 족발 먹고 싶은데 같이 나랑 족발 먹을 사람이 없어 난 왕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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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 몇문제정도됨? + 미들은 난이도 어느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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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뚜이따 할뚜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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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화,비활성화도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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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키우고싶다 2
고양이도 좋아 너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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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유입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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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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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유대종 독해까지 듣고 2회독정도했는데 잘 안맞는가싶어서 김승리 올오카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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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오르비는 잘못이 잘 잊힌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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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30 13, 14, 20번 계산에 말려서 22 풀 시간이 부족했음 ㅠㅠ 1회보단 쉬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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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반고 허수 정파인데도 불구하고, 요새 공부를 너무 안하게 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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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 수특 0
수능특강은 보통 언제부터 시작하시나요.. 그래도 6모전에는 다 봐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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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이 문제마다 새로운 선지 나온다는거 보고 고민이 다시 시작됨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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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창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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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우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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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환급 1
돈 언제쯤 들어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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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똑같다.. 망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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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마킹포함 28 선택 독서론 20 독서 32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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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로 못가는 애들은 99% 부사어나 관형어 조사까지 11
정확하게 못 읽는 데에서 추론문제 발목잡히는거임 오늘 교보문고 가서 신사고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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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 준비생도 4
오르비에서 활동해도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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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대학 입시부터가 대한민국 국민 불행 시작 만드는 0
출발점 같음 대학입시에서 갈라지고 취업에서갈라지고 각종 시험에서(공시나 전문직...
ㅜㅜ
노엘짱 ㅠㅠㅠㅠㅠㅠㅠ
5/28일이 기다려지는군요...
내한공연함?
네 노엘갤러거's HFB 내한공연이요
공연날이 노엘 생일이었군요 ㅎㅎ
어떤분들은 생일축하까지 준비한다고 하네요
가고싶네여 ㅋㅋ
네 28, 29일 양일공연인데 29일이 생일이죠ㅋㅋ평일이라 29일 표는 조금씩 남는듯?
서울에서하나요?! 서울에서하겠죠///?? ㅠ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네요ㅠㅠ
리암도 지산오는디 ㅠㅠㅠ
네 2차 라인업에 비디아이떴죠.. 노엘과 리암 둘 다 오아시스 시절 한국공연이 확실히 인상깊었나봐요ㅋㅋ자주 옴
뭐가비밀???
저기 두번째 씨x 그러니까 나갈때 포스터랑 티셔츠 사가라고
이 대사가 저기서 저렇게 이어지는게 아니라 노엘이랑 리암이 매번 티격태격하는데 컨셉아니냐는 핀트의 인터뷰에서
실제로 매번 싸우고 사이안좋은거 맞는데 돈때문에 하는거다 그러니까 나갈때 포스터랑 티셔츠좀 사가라 이렇게 이어지죠.. 영상보면 되게 유머있는 인터뷰였는데 딱 저렇게 짤리니까 오히려 우리나라에선 저런 이미지로 더 인기가 생긴거같기도하고.. 암튼 신기하져
아 저는 그냥 평소 오아시스팬으로써 매번 보던 짤방인데 뭐가...? 싶었어욬ㅋ
오아시스의 패기 뭐 이런식으로 위의 캡쳐중 일부로 희화화 되있는 부분들에 실제로는 저런 속사정이 있더라는거죠. 확실히 소위 딴따라라고 불리는 분들로부터 시작해서 모든 분야에 있어서 성공하는 사람들은 나름의 내면의 내공을 가지고 있는거 같음. 그것이 선한 것이든 악한 것이든 숙련된 내공으로 행복들을 자기에게 끌어오는 힘이 있는 모양인거 같네요. 물론 선한 쪽이 더 오래 사랑받음은 말할 것도 없구요.
가정 폭력에 평생 시달려 왔으면서도 가장 아름다운 곡을 써서 인생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횽님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