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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학번 준혁 [944716] · MS 2019 · 쪽지

2020-03-15 12:50:28
조회수 1,409

더함 모의고사 0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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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 난이도: 상


화작: 평소에는 9분 30초 이내로 풀었으나 그동안 모의고사를 풀지 않아 감이 떨어진 관계로 11분 컷, 생각보다 지문량이 많은 편임. 그리고 선지들도 꼼꼼함을 요구함. (근데 1번을 틀렸습니다... 10번도 나가서 화작 두개 틀린 거 오랜만이네요)/ (8/10) (11분 20초)


문법: 문법은 좀 평이한 편.. 지문형 문법 문제 중에서 11번은 안 읽어도 풀 수 있고 12번은 그냥 내용 일치처럼 풀다보면 풀림. 나머지 세문제 또한 평이한 편/  (5/5) (16분 40초)


그리고 저는 평소 국어 모의고사 볼때 화작문(언) 푼 후에는 뒤에서부터 풀어서 문학, 비문학은 따로 시간을 재지 않습니다. 그리고 문항 구성도 예전처럼 문학 비문학이 섞이지 않은게 특징이네요.


문학: 현대소설, 희곡 내용관련 내용과 문제는 무난했으나 45번의 보기 내용이 참신했다. 시조 세 지문은 다 익숙한 작품들이었고 금오신화의 남염부주지 또한 독해에 큰 어려움이 없었다. 문제도 괜찮았음. 현대시에서는 올해 수능특강에 있던 조지훈 산상의 노래가 연계되었는데 개인적으로 그 작품의 해석이 조금 어렵게 다가왔던 것 같다. (시대상 알면 쉽게 파악 가능) (13/15)


비문학: 26번 경제 지문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작년 수능 BiS가 생각났다. 평소 김동욱처럼 지문을 이해(?)의 방향으로 접근하는 편이라 경제학 분야 나오면 항상 죽쓰기 마련이었는데 이 지문은 일단 음... 읽어보시면 알거에요....3문단까지는 그럭저럭 넘어가도 그 이후부터는 변수,용어가 많아서 시간 소모가 너무 많았다 ㅠㅠ 문제는 미친듯이 어렵지는 않았는데 거의 13분을 썼다.  29번도 찍고 (채점해보니 29번만)


과학 지문은 익숙했다. 문제들도 평이하다고 생각했는데 24는 간단한 계산, 25도 상황에 따른 계산을 적용해야 해서 시간이 좀 걸리는 문제들이었다.


예술 지문은 잘 읽히는 지문이었다. 딱 마지막 문제를 푸니 정확히 80분이 지났고 아마 실제 시험장이었으면 분명히 한 지문의 문제 일부는 포기했을 난이도 인것 같다. 결국은 시간 싸움 (13/15)

  

결론: 화작은 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해야 하는데...ㅠㅠㅠ 화작이 발목을 잡네요 8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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