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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파트너 개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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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사문 생윤 마더텅 한권 다 돌리는데 각각 얼마나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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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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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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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커리 따라가려는데 문상추부터 해도 ㄱㅊ을까요? 문기정 강의 몇개만 찍먹해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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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창 ㅇㅈ 9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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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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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하나는 진짜 빨리 돌겠네ㅋㅋㅋㅋ 초반 서바 쉽게 나와도 대기는 빨리 돌았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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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하루종일 물2만 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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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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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2
드릴 풀건데 1부터 차례대로 푸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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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오개념 논란 있었던 강사도 있고 아오 머리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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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만 어려웠음 특히 첫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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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가면 연고 가고싶고 연고 가면 설 가고싶고 11
근데 나는 연고 점프해서 서울대를 가고싶어 서울대 or 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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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나 ㄱㄴㄷ 문제 보면 뇌가 겁을 잔뜩 먹어서 머리가 안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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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계속 책에 풀었었는데 다시 풀어보려면 공책에 풀어야 한대서ㅜ 근데 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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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FP보단 적을거 같은데 대충 그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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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2인데 한번 1로 넣어봤더니 치대 불가능에서 의대도 가능으로 바뀌는데 이거 ㄹㅇ인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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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제가 수능 약 100일 전 삼반수를 결심했습니다…. 작년에 재수를 해본 바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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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가 너무 좋아서 명문대가면 괜찮을거란 생각으로 계속 있었는데 요즘은 ky상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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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퀴즈 1
북반구에서 태풍은 북상하므로 태풍은 지난적이 있는 해수 위를 다시 지날 수 없다. (O,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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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코 전리품 4
알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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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입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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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것. 11:00 공부. 개념의 나비효과 문학파트를 내일 까지하면 마무리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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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은 쉬운데 미적 존나게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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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라는 대학이 따로 있는건줄 앎 ㅋㅋ 알고보니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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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확쌍사인데 6모 백분위 99 91 2 99 99이고 서울대식으로 4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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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전체적으로 평균 3-4 왔다갔다하는 학생입니다 수시 끝나고 본격적으로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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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가요 실모는 개쉽고 일반 문제가 훨씬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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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유 투자 은행 4
1, 10만덕 저축 연이율 5% 2, 투자한 덕코의 1.5% 만큼 라유가 복권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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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수학만 한다고 해도 높2가 한계일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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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4
사설컨이랑 평가원이랑 괴리감이 이렇게 큰가 평가원 수학 보면 그래도 공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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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수행평가 지금 먼저 한다는데 안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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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가 어느정도 나와야하느요..!! 교차지원 생각도 있어요 과는 상관없고 연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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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버스타야함 후자 도보5분 님들이면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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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냅스 너무 안풀리는데 14
뉴런을 계속 복습하는게 좋을까요? 수능 이제 얼마 안남았는데 이제 뉴런수1 끝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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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풀어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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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뭉먕 <<<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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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 페이지에 팔던게 할까마ㅏㄹ까 고민중인데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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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야… 페이커가 우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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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을 잘하면 미적분도 잘한다 는 항상 성립하지 않으므로 거짓 미적분만 해야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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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 교차 이런걸로 문과도 영향 갈 수 있나요…? 물론 제가 최상위권 지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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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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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ㅅㅂ 포에서 조금 바이럴 햇다가 너도나도 이매진 푸는 분위기 됨 ㅈ됨 나만 풀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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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강대x는 너무 어려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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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학생따가리 입장에선 문학 자작 문제가 비문학보다 만들기 쉬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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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의 전사 드가자~ 2주만 더 놀고 공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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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ㅠ내친구 현강 듣는거같은데 숨기는 심리는 뭐임?
예체능은 원래 좌파가 우월한 성과를 내는 거 모르시나
오만하게 굴다가 개발리는 변희재 ㅉ
낸시랭에게도 발리는 '언론인' 변듣x ㅋㅋㅋ
어휴 변듣보 넌 좀 그래
낸시랭에게 이런 칭찬하게 될줄 몰랐지만
지식과 지혜의 대결인것같네요.
아는것만 많은 인간vs아는걸 잘 활용하는 인간
변듣보 曰 "강대국이 되기 싫어하는 세력들이 많다니까요?"
통일이 되기 싫어하는 세력 = 강대국이 되기 싫어하는 세력이라니.
그러니까 변희재 얘기는 "지적 수준 떨어지면 정치에 관심 좀 꺼라. 정치적 현안에 대해 합리적인 시각을 갖추려면 굉장한 노력이 필요한데, 그 노력을 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과 정신적 여유가 없으면 정치에 대해 나불대지 마라."라는 거군요. 이런 멍청이가 무슨 보수논객이라고 설쳐대는지. ㅋㅋㅋㅋ 스스로 진실에 확신을 가진다면 시사전문가가 나불대든, 일개 네티즌이 포탈 뉴스 몇 개 보고 나불대든 묵묵히 자기 목소리를 내면 될 일 아닌가. 왜 입을 틀어막지 못해 안달이죠.
당황하셨는지 귀가 엄청 빨갛다;;ㅋㅋ
자칭 논객이라는 놈이 '우리편 건드려서 널 협박했다'고 당당히 말하네 ㅋ.
문답무용. 무개념의 개념 낸시랭에게 쳐발리는 동영상이 듣보 수준을 다 말해주네요.
ㅋㅋㅋㅋㅋ 누가 오마이, 한겨레가 북한 쪽에 서있는 매체라고 했어요? "그건 언론 쫌 깊이 들어가야 되니깐..."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는군요. 듣보잡 맞네요.
이분법적사고도 저 정도면 .. 아메바 수준..
변메바.... 라고 불러야겠네요..
중권이횽이 아예 상대안하는 이유가 있었구나 아...
내 앞에 낸시랭 있으면
아무말도 못할듯..
낸시랭 생각보다 많이 똑똑하네...나보다 똑똑한듯
글구 이쁘다 헤헿 옛날엔 정신나간사람인줄만 알았는데 맨날 고양이 엎고다니고
낸시랭 이미지가 좋지 못해서 그렇지 생각보다 똑똑한 분이에요. 쓴 글 읽어봐도 생각보다 깊은 사고력을 갖고 계시던데...만날 일반인들의 상식을 벗어난 퍼포먼스를 보이다보니 알게 모르게 무시당하는 듯...
아 ㅅㅂ 정치는 이래 말하면 맞는 말 같고 저래 말하면 틀린 말 갖고
말 바꾸기 게임인듯 정치는......
이분법적인 사고가 나쁘다 하는 것도 이분법적인 것 같음.
이분법적인 것이 옳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고.... 정치에 정해진 기준이란 없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