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 질문받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8538272
본과 진급하는데 개강이 자꾸 미뤄져서 할거없어서 오랜만에 오르비 들어 와봤습니다
여전하네요 분위기는 ㅎㅎ
코로나 때문에 학원도 쉰다더니 뭐라니 싱숭생숭 할텐데 우리 고생하는 재수생들 위해서 재수생활 및 학습법 관련해서 질문받을게요
독학재수학원에서 혼자서 공부하기도 해보고
재종에서도 공부했었어요
아 과탐은 화1지1 하고 마지막엔 물1지1했습니당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정법러분들 앱 추천 0 1
이미 활용하고 계시는 분들도 있을거 같은데 국가법령정보라고 법조문이랑 판례 찾아볼...
-
고려대 공대 탐구 1 0
사1 과1 50 50 사2 50 50 뭐가 더 유리 한가요?
-
낮엔파란하늘 0 1
별이보이는밤 기분좋은날 오랜만에모일까
-
히로야 자? 7 0
옯스타 맞팔할래?
-
으어 2 0
겨우 일어났네
-
왜이렇게 어려운 과목이많지 2 1
하 너무어려워
-
진수지전오 2 0
뭐게
-
난 엠지세대가 싫어 0 0
싫다고
-
삶이개ㅈ같아가끔슬프고 0 0
가진 것 같더가 웃프고
-
나같은 성향의 여자는 개에참
-
어피니티때 0 0
오르비라는 오르비언 잇엇는데
-
불닭의 아이를 임신한 2 0
어피니티
-
아 오늘 삼닉 종가 너무.. 너무 기대가 되네요 ㅎㅎㅎ
-
군체 개 재밋긴 하던데 0 0
느좋이야 구교환
-
왜벌써밖이밝은거지?? 1 1
진짜좃댓다...
-
난 오토바이 타고 싶음 0 0
걍 돈이 없어 근데
-
친구 자해흔 본 적 잇는데 0 0
비위 상햇어
-
MS 0군의 시간이다 1 1
ㅇㅇ
-
난 너란 매력에 빠졋던 금붕어 0 0
이리저리 둘러봐도 나갈 수 없잖아
-
하루종일 너란 바닷속을 0 0
항해하는 나는 아쿠아맨
-
맞짱뜨자 4 0
난 일본도 님은 커터칼
-
예전에 그거 생각나네 1 0
그 해 첫눈 오던 날 조퇴하던 때가 생각 남
-
강아지 0 0
하운드 종류 키워여지
-
내가잘못햇어 0 0
자기야화풀어 스텝원 귀엽게 다라ㅏ단 스텝투 섹시하게
-
난 너무 쉽게 질려 0 0
이렇게 태어나버린건가
-
그거먹어야겟다 0 0
아무래도말이지
-
야식 먹자 4 0
자아 거민되는걸
-
영원한건 절대 없서 0 0
결국에 넌 변혜찌
-
난 잘거라구 2 0
잔다구
-
아이큐테스트해봄 1 0
2 나옴
-
ㅂ아학에는 꼭 2 0
경주 여행을 갈서임
-
방학에는 꼭 5 1
홍대에서 술 마시고 레드로드에 누워서 잘꺼임
-
나랑 거기 갈까 5 0
거기
-
그래도 올라줬구나 2 1
고오맙다
-
나의사랑과너의이해는 3 1
많이달라서
-
평생 잊지 못할 첫사랑 0 2
내게 다정히 사랑을 가르쳐 주고선 내 심장에 못을 박아 넣고 홀연히 떠나간 사람...
-
괴롭다 2 2
아직도 사랑하나보다
-
이상형 8 0
이런것도 이상형인진 모르겠는데 한국사는 당연히 1등급이어야함
-
제가 포텐이 잇을까요 3 1
-
저거 4년전에 처음에 쓰던거 아닌가
-
고자극 음식 먹고 싶어 4 0
맵고짜고단거
-
고대에서 나좀 데려가셈 3 2
6평좆박긴함
-
진짜 잠 2 0
난 한입으로 두말 안해
-
연대생 질받 7 2
신촌 살아요
-
밴드와 연애가 있으면 5 2
삶이 덜 허무할듯
-
몇달전에미팅햇던연대남 16 2
디엠해도되는부분인가요이것
-
4시 반에 씻자 2 0
6시에 역 가야돼
-
서울대보내줘 11 4
snu 제발 과잠볼때마다부러워서죽음
-
미안합니다 2 0
신입생중에 20대 중후반 이신분들 계신가요?
예과 말씀이시죠?
학교나 해에 따라 다를 수 있는데 중후반 몇명씩 들어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나이 걱정마시고 파이팅입니다!
작년에 과외연락온 사람 중 한분은 33살 형님이시더라구요.
제가 받을 역량이 좀 안되서 결과는 어떻게 됐는지 모르지만 열심히 하시더라구요 ㅎㅎ

감사합니다수능백분위좀알려주실수있나요?
성적표를 제대로 본지가 2년이 지나선지 기억이 나질 않네요 ㅜㅜ 죄송합니다...
누구를 살리고 그런 정의감? 그런 것보다는 현실적인 관점에서 의학이란 전문성이 가지는 파워때문에 진로를 정했어요
부모 중 의사 한 명이라도 있는 애들 비율은?
저는 그런 정보에는 관심없어서 모르겠네용..
독학 재수를 하는 데 모르는 것을 물어볼 곳이 없는 것이 고민입니다. 혹시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독학재수할때 동네 독재학원이나 아예 혼자서 할경우에는 옆에 물어볼 잘하는 친구가 없기때문에 인강 qna밖에 답이 없습니다. 이 경우에 1타qna보다는 2타나 3타 qna로 가면 선생님이 직접 답을 달아주시는 비율이 높을 경우가 많아 더 좋은 설명을 들을 수 있으니 그 쪽으로 가셔서 물어보심을 추천드립니다.(물론 항상 그렇진 않기 때문에 이미 올라와있는 답변들 퀄리티를 쭉 살펴보고 판단하시는 게 좋습니다)
사실 가장 좋은 방법은 선생님께 물어보는 것이라 기회가 된다면 6월에 반수반 시작할때라도 메이저 재종가셔서 직접 선생님에게 실시간으로 피드백 받아가면서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굳이 또 메이저를 말한이유는 선생님들도 좋지만 주변 학생들의 수준도 높아 자신의 위치를 현실적으로 파악하기도 좋고 친해질 경우 문제풀이 같은 것을 서로 얘기하면서 배우는 게 많습니다.
**덧붙이는 말
항상 질문은 바로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독재는 물론 재종에서 선생님이 앞에 계시더라도 강의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꼭 질문노트같은 것을 따로두셔서 질문이나 궁금한 것들을 적어 놓고
1. 선생님께 물어볼수 밖에 없는 것들은 바로 수업이 끝난 후 질문을 모아서 하시고
2. 특히 수학문제처럼 고민을 필요로 하는 경우에는 혼자서 씨름을 해본 이후 어디서 막히는지 답을 냈는데도 애매한 부분이 있다던지 구체적으로 생각해서 질문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