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정시입결3-가,동,서,성,시,연,외,한,주요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8534483
가톨릭, 동국대, 서강대, 성균관, 시립, 연세, 외대, 한대
그리고 일부과만 있는 다른대학의 입결을 올립니다.
수도권 주요대학은 오르비 특성상 합격 최종 번호를 알기 쉽습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은 대학은 최종번호를 알기도 어렵고
그 대학의 지원자가 커뮤니티에 많아 하지 않아서
자료를 모아도 어디까지 합격하는지 아는데 한계가 생깁니다.
물론 가톨릭대처럼 최종추합번호를 공개하면 쉽게 알수 있지만
일반 다른대학은 그것을 발표하지 않고 꺼립니다.
오르비 등 커뮤니티에서 많이 거론되는대학이나
가톨릭 부산대처럼 추합번호를 공개하는 대학은
추정커트라인이 100프로 맞을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대학은 입결을 알기도 어렵고
그 확보한 입결보다 실제로는 더 훨씬 아래로 떨어질수도 있습니다.
누가 마지막 전화합격자인지 본인도 학교도 밝히지 않고 거론되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자료나 번호가 확보되는 대로 추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경험상 건동홍까지는 거의 확실하고 그렇지 않은 대학은 인하대정도도 최종확인컷에 가까습니다.
타 대학은 학교에서 발표하지 않아서 저의 추정치보다 더 떨어질 확률도 존재합니다.
서, 고, 중대와 의치한수 문이과는 1-2개과나 대학의 최종컷을
더 확인해야 되서 다음주에 올리겠습니다.
최종컷을 전 해까지는 올리지 않았습니다.
자료가 없는것이 아니라
정말 끝자리 가지고 전체를 판단하는 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입시에 도움이 되는것이 아니라
흥미위주의 싸움만 될뿐이기 때문이였습니다.
그래도 혹 도움이 될까 올리니
서로 비교하는 용도는 무의미 합니다.
a대학의 누백 2프로가
b대학의 누백 3프로보다 잘한다고 말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반영비가 너무 다르고
각자 자신에게 유리한 대학을 지원하는 것이지
만약 a대학 13프로 합격자가
b 대학 15프로인 컷을 보고 더 낮다고 말할수 없는 것은
그 수험생이 b대학을 가면 17프로가 나올 수도 있기때문입니다.
위의 사실은 입시를 치룬 여러분이 더 잘알것입니다
그리고 고심리나 연생디문인 울산의 등의 구멍은
그 숫자가 1명내지 많아야 2명뿐이 되지 않습니다.
크게 구멍이 나보이는 외대 행정도 85프로컷과 비교하면
3명 안쪽이라는것을 알수 있을겁니다.
그것을 가지고 전체를 판단하면
입시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올해 입시를 치르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85프로컷이 추정이 힘든곳은 하지 않았습니다.
1.Orbi Kale식은 https://orbi.kr/00027817452 를 확인하시고, GS식은 ver3.6 기준입니다.
2.칼레식은 이과 수가 문과 사탐 기준이며, GS식은 이과 수가 문과 수나기준입니다.
3.현재의 칼레식은 의치한수와 서연고서성한중경외시이까지만 제공되고 있고,
문과 10%이과 9%아래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앞으로 건동홍으로 확대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음주말까지 남은 서울대(카이스트포함) 고려대 중앙대 의치한수(문이과)를 완료해서 올리겠습니다.
정말 건강유의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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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건강 유의 하세요
기타 울어욧기타는 학교가 기타가 아니라, 전 학과를 수집못한 대학을 얘기합니다. ㅠㅠ
아항 감사합니다인하 아주 과기 에리카 라인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당
예, 최대한 만은 과들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멋있다..디씨의 코스모스핌님과 오르비의 한강의흐름님은 입시계의 양대 산맥인 거 같다
모은 자료 정리한거 밖에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동국대 화공이랑 화학과 cut이 누락입니다..!
예, 다시 올려 놓겠습니다.^^ 엑셀이 한건데도 자꾸 빠지네요 ^^;
선생님 gs와 kale차이가 무엇인지 어디서 알 수 있을까요..?
자꾸 질문이 들어와서, 옛날에 올렸던 글을 다시 한번 올리도록 하고요. 누백(등수)는 평가원에서 발표를 하지 않습니다. 각 업체들이 기준을 세워서 추정을 하는데, 문이과 구분 되는 탐구나, 수학을 기준으로 줄 세우기(등 수 매기기)를 합니다. 이게 추정치이기 때문에 업체마다 오차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가령, GS식이나 오르비의 Kale식은 이과의 경우 모두 수학 가형 기준인데도 불구하고, 누백이 차이가 생기게 됩니다. 보통의 경우 GS식과 이**, 진XX나 오르비 칼레식이 많이 쓰이는데, 그 전에는 GS식만 공개 되었다가, 현재 오르비 kale식도 올해부터는 공개되어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각 업체의 특성이 있는데, 상위권에서는지금까지는 GS식을 많이 사용하였고, 오르비Kale가 표본을 통해서 누백의 오차 조정을 많이 하고, 이제 무료 공개하니, 그 것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무엇이 더 맞다고 명확히 말할 순 없습니다만, 보통 기준을 세울 때, 칼레식을 쓰면 칼레식 기준으로 GS식을 기준으로 쓰면 GS식으로 사용해야되고, 섞어서 혼용해서 쓰시면 안됩니다. 업체마다 누백 추정치가 다르기 때문에요. 참고로, 문과의 경우GS는 수나 기준, Kale는 탐구기준 이라서 응시 인원이 달라서 누백이 달라집니다. 10등을 했을 때, 100중에 10등이면 10%, 200명 중에 10등이면 5%인 경우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서강대 변표가 합리적이었네 이과다돌고 문과시작
서강대가 약간 그런면이 있어요. 이과 수학에 대한 10프로 가산점도 그렇고, 탐구에 대한 변표도 그렇고..^^ 이과를 엄청우대하는 ㅠㅜ
이번에 나형100점표점>>이과100점표점+가산이길래 문과가 이과침범하나했는데 어림도 없었네요 ㄷㄷ
국민대가 생각보다 높네요.
국민대부터 한 10개 대학이 춘추전국인듯 합니다
이번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는 어떻게보시나요?
원래 좋은 과라 생각합니다.
인하 아주가 꼬리가 길구나
다른 대학도 꼬리가 긴 대학들이 좀 있습니다
꼬리가 늘어지는 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자료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하셨던 대로 숙대는 추합 인원 추정하기 어려우셨나 봐요.
숙대 문이과 상위학과들이 안 보이네요. 경영 외에...
궁금합니다!
문과는 글협, 앙프, 미디어, 사심, 르꼬르동, 테슬.
이과는 통계 화학 생명 식영.
나중에라도 꼭 알려주시길 부탁드려요.
숙대가 추합이 좀 도는 대학인데, 최종 번호를 알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학교에서 공개도 안하고..나중에 알게되면 다시 추정해서 올리겠습니다.
마지막 추합자는 아닌 것 같지만 예비 번호와 성적, 대학식 환산점수를 알려드리면 추정하시는데 도움이 될까요?
쪽지 드렸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당감사합니다. 건강 주의하시고요
한정책이 빵이라니.. 이유가 뭘까요
보통의 상위권 과의 빵은 그 과를 지원한 상위권들이 다른 학교로 추합이 많이 빠진 경우입니다. 상위권 과들이 구멍이 나는 경우는 대부분 그렇습니다.
쪽지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 쪽지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흠.. 냥대 상당히 흥미롭네여
냥대는 늘 흥미롭고 훌륭한 학교죠
단국대가 떨어진건지 국민숭실이 높은건지 생각보다 같은급이라기엔 차이가좀 많이나네요
국숭과 세단은 조금 점수차가 매년 났습니다. 단대가 서울에 있었을 때는 지금보다 입결이 많이 높았었는데...
저기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고속 최종본 보면 경북대 전기 커트라인이 11.87로 나오는데 저기서는 12.7로 나오더라구요. 다른 거는 차이가 거의 안나는 데 저것만 유독 많이 나서 어떻게 된건가 싶어서 질문드려요.
gs가 확인한것보다 더 뒤로 합격자가 있습니다.아마 제가 제시한것보다 더 많은 전찬포함 합격자가 있을수 있습니다.그래서 입결을 만들기 어려움이 있습니다.
벌써 모 사이트에서는 위에 글로쓰신 내용은 싹 자르고 한강님 자료 이용해서 최종꼬리컷만 따로 표만들어서 어디가 망했네 어디가 어디급이네 서열질 시작했네요.
자료출처 밝힌거도 단지 본인들 서열질의 신뢰성 높이려고 이용하는거밖에 안될테고 저 표는 또 누군가가 각종 사이트에 퍼나르면서 마치 서열인듯 이용할테구요..
평균도 아니고 나름 꼬리쪽인 85퍼컷마저도 최종꼬리랑은 차이가 꽤 나는 학교 학생으로서 저런식으로 까이는것에 대해서는 안타까운 마음이 큽니다..
솔직히 이미 대학간 입장에서 저게 뭔 의미냐겠냐만은..재학생으로서 눈길이 안갈수는 없더라구요 ㅠ
정말 비교대상이 아닌데 ..학교마다 반영식이 같아도 비교할수 없는것이 대학인데 아예 반영비가 다른데..
중대안성캠도 올려주시나요??
과 하나 올라 있습니다.
숭실이 확실히 많이 올라오긴했네요;;
그렇네요
명지대 이과 원래 저정도인가요? 파산 때문에 쭉 떨어진건가
명지대 이과가 용인에서도 좀 외진곳에 있어서 그래요 문과는 서울 이과는 용인 그래서 서울 인사캠이랑 입결은 차이가 좀 나는편이에요
40퍼는 심한데 ㅋㅋㅋ
이것이 누백의 오류일수도 있습니다.현실적으로 저 점수가 어떤 등수를 가지는지는 실제 줄을 세워봐야 하는데..현재로는 기계적인 누백을 제공하는것에 따를수 밖에 없고요.
매년 그렇것이 아니라 추합의 규모에 따라 뒷부분은 10프로 이상 차이가 나는것이 흔합니다.
동국대 의대 / 한의대 등은 빠져잇네요?
경주캠(동일학교가 아니라서)이라서 제외하였고요 주말에 의치한수입결에 올라올겁니다.
시립대 교차지원, 사탐 점수 비중 하락 때문에 입결이 올라간 건가요?
예 2가지가 정확하게 누백을 올리는 모양이 되었고요,시립대 진학자들의 점수를 타학교 누백과 비교해 보면 본인들도 어느정도였는지 알겁니다.나중에 주요점수 가지고 각학교 누백 시물레이션 한번 해 보겠습니다.
gs가 뭐예요?
누백은 추정치이기때문에 어디서 추정햇는지 그것에 대한 기준입니다.gs 누백을 보면 각학교 어느점수가 어떤 누백인지 알게 되고 칼레식도 보면 원래 테이블을 보면 칼레에서 제시하는 누백에 맞는 점수를 알게 됩니다.
인하대 기계랑 전자는 어디있나요
있긴한데 추정치가 명확하지 않아서 올리지 않았습니다.
혹시 아주대 국방디지털융합학과 입결은 없나요? 있다면 어떻게 되나요..?
고속식으로 6프로 중반까지 확인되었는데 아마 뒷쪽으로 더 있는 추가번호가 확인이 안되어서 올리지 못했습니다.1-2명만 추가가 더 돌면 급격히 떨어져서 올리지 못하였습니다.
잘지내시쥬!
건강유의하시고요
시립대 경영 경제가 중대 경영대를 넘네 ㄷ 교차지원이 이정돈가...
Maybe 등록금쓰....?
시립대의 독특한 반영비와 올해의 시립대 문과는 이과가 절반을 차지하는듯해요
숙대 상위학과 자료가 아직 없나요...?
숙대의 예비번호를 알기 어렵습니다.만약 제가 9번이 최종이라고알고 있어도 실제는 18번까지 돌고 있는것을 놓친 경우가 예년에 너무 많아서 정말로 직접 관여해서 원서를 넣은 수험생들이 아니면 쉽게 알기 어렵습니다.물론 학교측에서 최종추합번호를 주면 결과에 대해 알기는 많이 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