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종 국어 연구소 [809195] · MS 2018 (수정됨) · 쪽지

2020-03-14 11: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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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더함 모의고사 0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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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더함모고 0회차 문제(최종), 200312(최종).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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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더함모고 0회차 해설(최종), 200213.pdf

반갑습니다. 대치 오르비 현강 강사 유대종입니다.


지금 제공해 드릴 파일은


2021 더함 모의고사 0회입니다.


2021 더함 1회부터는 '인페르노 모의고사(매운맛, 순한맛)'로 명칭을 변경할까 생각 중입니다. 


난도는 1등급 컷 86이 예상되는 모의고사입니다.


해설은 제 사이트 아시죠? 거기에 해 놓았어요. 


아 그리고 <2021학년도 현장 후기나 / 해당 더함 모의고사 후기> 오르비에 남기시면 저희가 바나나 우유 기프트콘을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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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선생님.   


법이 전부는 아니죠?

 

피해자들에게는 각 개인적으로 연락을 해서 죄송하다고 사과하는 게 도리 아닌가요?


거참.. 법적 문제를 넘어서서 피해가 사라진 것 아니며 도덕적 문제는 남아 있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사과는 하고 삽시다. 01020385262. 


제가 존경하는 한 선생님이 아프시기 3일 전에 하셨던 말씀이,


법적으로는 무혐의가 나더라도 가해자의 잘못과 피해자의 피해는 남아있으므로 


정의를 위해서라도 지속적으로 공론화하길 바란다고 하셨는데,


저는 그 선생님이 다시 건강해지시기까지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렵니다. 물론 이로 인해서 어차피 선생님 당신께서는 금전적 피해 한 톨 안 입을 것을 압니다. 그러나 저희에게 중요한 것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찾아와서 사과했다면 아무 문제 없었으리라 봅니다. 

본의든 아니든 우리 회사에서 피해를 입혔으니 미안하다고 하면 될 일을 말이죠.


그러므로 최소한의 양심을 가졌다면 피해 입힌 선생님들께 사과하시고 뭘 하든지 시작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저는 새로운 수강생이 나올 때마다 저희들이 입은 피해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공론화를 할 생각입니다.


그분이 직접 자회사에서 남긴 댓글 알바가 한 행적들입니다. 학생 아니고요. 수강생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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