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9월 모의평가 해설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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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9월 해설_큰울림_최종[眞]1.pdf
일희일비하지 말고 열심히 합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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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작가 묘재 작가님의 작품 '강남화타'가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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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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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가 j로 조금 바뀔 수 있다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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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잘 못하던 시절 기출 풀 때는 모르는 문제 나오면 5~10분 정도 고민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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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떡볶이같은건 좋아하긴 함 근데 가성비가 안나와 돈까스, 국밥, 제육 이런건 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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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입시 조사 결과 미적런해서 약대 한의대 목표로 공부해봐야 겠네요 4
언매 미적 영어 동아시아사 경제 이 조합으로 240일 중 120일은 오롯이 수학만 해야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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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B 풀었는데 1
몇몆문제가 살짝 내신틱한걸 제외하면 조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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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행이 시 쓰기랑 시인 북토크 하는 건데 내일 밖에 나가서 시 쓰러 가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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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고딩때랑 달리 미리미리 과제랑 복슺같은거 해서 다행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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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수학,영어 죄다 1이고 사회,과학도 다 1등급인 전교 1등있었는데 유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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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는 아닌데 3
여자랑 말을 못 이어가겠다..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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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2년차 8
작년에 하루8시간잇는것도 지루해죽겟던대..이걸30일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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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으로 부분적분하는거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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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이상적이구먼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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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또 취했어 6
헤롱헤롱하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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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니 개웃기네 ㅅㅂㅋㅋㅋㅋㅋ 단과대학이 훌리짓을ㅋㅋㅋㅋ켘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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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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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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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준비하는데 이원준 로스쿨 강의 듣는건 꼴값인가요 0
그치만 너무 재밌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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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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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도 예비군 교육정도는 받아야 된다는것에 어떻게 생각하세요? 유사시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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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강민철 풀커리 탈 생각인데… 독서, 문학, 언매 마더텅 해야 됨? 강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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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수학은 ㄹㅇ 전국에 얼마없을수준의 희귀케이스고 국어도 재능충 비재능충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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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학교는 재수해서 들어가서 동갑인 애들 조금은 있는데 삼수생활은 걱정이 되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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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영어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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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여시 독립운동가 비하발언 모음 이래놓고 이제와서 ㅋㅋㅋ 진짜 븅신같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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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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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덕후'들만 댓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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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피 찾을만한곳에 서식중이지도 않고 일과 대부분 학교 외부에서 지내니까 상관없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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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사탐 0
현역이과인데 내신 2점 초인데 굳이 공대갈거 아니면 걍 사1과1로 최저 맞추는게 개꿀이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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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을입에대고마시기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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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현대시 2개 틀리고 오늘 김승리 모고 푼거도 3개 틀렸는데 현대시만 족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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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걍 다니기? 복전? 편입? 아진짜 대학 들어오니까 너무 바쁘고 그와중에 혼란스러워서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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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의가고싶다 1
허황된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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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에 어느쪽이 인원 수가 많을까요? (후자는 과학 2과목 모두 1등급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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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 기공 0
24학년도 냥대 기공 냥대식 몇점까지 합격했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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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스터디 모집합니다 지원대상 : 논술 공부 경험 무관 누구나 시간 및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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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마냥날리진말자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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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칭 좀 해야하나 이러다 하반신 감각 사라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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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까진 6
괜찮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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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을 사귀고 싶어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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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습니다 27
ㅈ같은 질문 대환영 '연애 경험 있나요' <- 이것만 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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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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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칼럼을 쓰면 뭐랄까 카테고리별로 정리가 잘 안되서 네이버 블로그에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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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풀거 많다는 가정 하에 N제가 주가 되기보단 실모가 주가 되는 공부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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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문디컬/서울대 문과 정시 분들 궁금한거 있어요 10
1. 공부하실 때 국어 수학 영어 탐구 비율 하루 동안 어느 정도로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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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실론으로 어케 증요하나요 넘어렵 N잡을때 x끼여잇음 안되죠?..
95받고 좋아했는데 이게 뭐람.....
잘생긴 유대종!
일희일비 금지!!!!!!!!!
선생님.. 화이팅이라고 달아주시면 안될까요?
잘생긴?
선생님! 언매총론에 있던 “깨뜨리다” 기억나서 바로 맞췄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대종의 미 현강 갑니다!!
총평 듣고 왔습니당... 일희일비 하지 않으려 하는데도 왤케 슬플까요... ㅠ
일비일비..
과정일 뿐, 일희일비 금지구역!
머벨티 윾머벨의 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13번 수정 해설지입니다.
13. [출제 의도] <보기>의 내용을 읽고 적용된 내용을 파악 및 추론한다.
[길잡이] 우선, H의 가설 내용은 인간이 어떤 결정을 내릴 때 발생하는 뇌의 신경 사건이 있기 전에, 또 다른 신경 사건이 뇌에서 매번 발생한다는 것이다. ‘신경 사건이 있기 전에 또 다른 신경 사건이 그의 뇌에서 매번 발생’한다는 것은 매번 선결정이 이루어짐을 의미한다. H의 가설이 만약 입증된다면(매번의 선결정이 일어났다면) 무작위 가설은 거짓이며, 선결정 가설은 참이 된다. 하지만, H의 가설이 입증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즉 어떤 선택에서 무작위가 존재하더라도, 자유의지의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할 수 있으므로, 반자유의지 논증을 비판하는 입장과 똑같은 결론에 이를 수 있다.
④ H의 가설이 실험 결과에 의해 입증되지 않는다면, 어떤 선택의 사례에서 무작위가 성립할 수 있으며, 무작위가 성립하면서 선택의 주체는 ‘나’일 수 있으므로, 반자유주의자를 비판하는 학생 입장에서는, 반자유주의지자의 입장인, 무작위 가정을 고려할 때의 결론, 즉, ‘인간에게는 자유의지가 없다‘는 것을 받아들일 필요가 없어진다.
[오답 풀이]
① H의 가설은 인간이 임의의 결정을 내릴 때, 즉 선택 시점에서 발생하는 뇌의 신경 사건이 있기 전 또 다른 신경 사건이 뇌에서 매번 발생한다는 것이다. 즉 매번 선결정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이러한 가설이 실험 결과에 의해 입증된다면, 선결정 가정은 참이 되므로 자유의지가 없다는 결론을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② H의 가설이 실험 결과에 의해 입증된다면, 이것은 임의의 선택이 단지 뇌에서 무작위로 일어난 것이 아님을 입증하는 것이므로, 무작위 가정은 거짓이 될 수밖에 없다. ③ H의 가설이 실험 결과에 의해 입증되지 않는다면 선결정 가정이 참일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니다. 어떤 선택의 사례에서, 무작위가 존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 ⑤학생은 반자유의지 논증을 비판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H의 가설의 실험 결과에 의해 입증되지 않는다면, 어떤 선택에서 무작위가 존재하는 것이며, 그렇다면 반자유의지 논증의 결론을 받아들여야 하는 것은 아니다.
유대종의 미 노베가 들어도 괜찮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