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æspa · 930203 · 21/09/01 19:24 · MS 2019

  • 회기요정 · 899127 · 21/09/01 19:24 · MS 2019

  • Eric_k · 892127 · 21/09/01 19:24 · MS 2019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윤리덕후 · 915582 · 21/09/01 19:25 · MS 2019

    95받고 좋아했는데 이게 뭐람.....

  • 미완의 아보카도 · 834542 · 21/09/01 19:25 · MS 2018

  • 응애 나 아기 현역 · 970664 · 21/09/01 19:28 · MS 2020

    잘생긴 유대종!

  • 설경보내조 · 1063912 · 21/09/01 19:28 · MS 2021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유대종 국어연구소 · 958856 · 21/09/01 19:29 · MS 2020

    일희일비 금지!!!!!!!!!

  • 유대종 국어연구소 · 958856 · 21/09/01 19:32 · MS 2020

    선생님.. 화이팅이라고 달아주시면 안될까요?

  • 넌 나의 유모차 나를 애태워 · 870208 · 21/09/01 19:49 · MS 2019

    선생님! 언매총론에 있던 “깨뜨리다” 기억나서 바로 맞췄습니다 감사합니다!!

  • 야부키 나코 · 679590 · 21/09/01 19:57 · MS 2016

    유대종의 미 현강 갑니다!!

  • 인생한방정시한방 · 1066267 · 21/09/01 19:58 · MS 2021

    총평 듣고 왔습니당... 일희일비 하지 않으려 하는데도 왤케 슬플까요... ㅠ

  • 온온이 · 965932 · 21/09/01 20:25 · MS 2020

    일비일비..

  • 수정의 · 1055362 · 21/09/01 20:55 · MS 2021

    과정일 뿐, 일희일비 금지구역!

  • 수정의 · 1055362 · 21/09/01 20:56 · MS 2021

  • 윾머벨최고 · 1057455 · 21/09/02 14:44 · MS 2021

    머벨티 윾머벨의 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 유대종 국어 연구소 · 809195 · 21/09/02 23:09 · MS 2018 (수정됨)

    13번 수정 해설지입니다.

    13. [출제 의도] <보기>의 내용을 읽고 적용된 내용을 파악 및 추론한다.
    [길잡이] 우선, H의 가설 내용은 인간이 어떤 결정을 내릴 때 발생하는 뇌의 신경 사건이 있기 전에, 또 다른 신경 사건이 뇌에서 매번 발생한다는 것이다. ‘신경 사건이 있기 전에 또 다른 신경 사건이 그의 뇌에서 매번 발생’한다는 것은 매번 선결정이 이루어짐을 의미한다. H의 가설이 만약 입증된다면(매번의 선결정이 일어났다면) 무작위 가설은 거짓이며, 선결정 가설은 참이 된다. 하지만, H의 가설이 입증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즉 어떤 선택에서 무작위가 존재하더라도, 자유의지의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할 수 있으므로, 반자유의지 논증을 비판하는 입장과 똑같은 결론에 이를 수 있다.
    ④ H의 가설이 실험 결과에 의해 입증되지 않는다면, 어떤 선택의 사례에서 무작위가 성립할 수 있으며, 무작위가 성립하면서 선택의 주체는 ‘나’일 수 있으므로, 반자유주의자를 비판하는 학생 입장에서는, 반자유주의지자의 입장인, 무작위 가정을 고려할 때의 결론, 즉, ‘인간에게는 자유의지가 없다‘는 것을 받아들일 필요가 없어진다.
    [오답 풀이]
    ① H의 가설은 인간이 임의의 결정을 내릴 때, 즉 선택 시점에서 발생하는 뇌의 신경 사건이 있기 전 또 다른 신경 사건이 뇌에서 매번 발생한다는 것이다. 즉 매번 선결정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이러한 가설이 실험 결과에 의해 입증된다면, 선결정 가정은 참이 되므로 자유의지가 없다는 결론을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② H의 가설이 실험 결과에 의해 입증된다면, 이것은 임의의 선택이 단지 뇌에서 무작위로 일어난 것이 아님을 입증하는 것이므로, 무작위 가정은 거짓이 될 수밖에 없다. ③ H의 가설이 실험 결과에 의해 입증되지 않는다면 선결정 가정이 참일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니다. 어떤 선택의 사례에서, 무작위가 존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 ⑤학생은 반자유의지 논증을 비판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H의 가설의 실험 결과에 의해 입증되지 않는다면, 어떤 선택에서 무작위가 존재하는 것이며, 그렇다면 반자유의지 논증의 결론을 받아들여야 하는 것은 아니다.

  • 믿지들은 화학을 잘해 · 1067678 · 21/09/03 22:50 · MS 2021

    유대종의 미 노베가 들어도 괜찮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