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고등교사vs치과의사 좀 충격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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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강도 ,보람, 가치관 에서 거의 최고수준 직업vs업무 강도,보람,가치관 거의 최악 직업
인데 이게 극명하게 치과의사 쪽으로 갈리는 수준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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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보람,가치관 으로 치과의사 하는 사람이 어딨음. 있다 해도 큰일남.
3.과연 그럴까. 차이가 많이 나는거 같아 보이지만
개원 리스크를 감안하면
차이가 많지 않아보이니
업무 강도- 딱히?
교사가 보람이랑 가치관 최상위 직업인지는 모르겠음
저는 서울시 교사 가 꿈 이예영
그러다 보니 다소 편파적.
또또 병 도졌네
아는척 병 또 도졌습니당.
또또 보시네여. ㅎㅎ
이것 좀 지우세요 그리고...알바 하시면서 수능 준비하시는 것도 안타까워서 말 함부로 안하려고 댓글 안달고 있었는데 왜이렇게 모르면서 이상한 글을 뇌피셜로 올리세요?
하락폭이 왜 심해요? 올해 2퍼 안으로 싹다 들어왔고만... 제발 모르면서 직업 강도니 보람이니 가치관이니 최악이니 어쩌니좀 하지 마세요
자본주의에서 돈이 직업선택에 고민요소가 아닌건 비현실적이죠
그걸제외하고도 저 기준이 너무 주관적임
네 주관적입니당.
며칠 전 글 에서 이어서 쓴건데
전 거기서 서울시 중고등 교사 편 이였습니다
염병떨지마세요;
매번 글 쓰시면 제가 혼내고 혼내면 또 잠수타시다가 다시 이상한 뇌피셜 글 쓰고...몇 번째에요 이게? 치과의사나 한의사 잘 먹고 잘 살고 직업전망도 님이 뭘 상상하든 정말 좋아요. 의사에 비해서는 어떨지 몰라도 님 생각보다 좋은 직업입니다. 왜 좋은지 제가 매번 쓰는 것도 힘드네요. 돈을 못번다? 공급과잉이다? 보람차지 않다? 다 어디서 그냥 떠돌던거 보고 하는 말이잖아요. 극단적으로 하루 3명만 환자봐도 제가 치과 운영할 수 있다 했잖아요
본인 알바하면서 열심히 공부하셔서 꼭 선생님 되셨으면 좋겠구요 뇌피셜 글 그만 쓰시고 공부 열심히 하셔서 본인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직업이 같더라고 열심히 살면 바쁘고 워라밸 못챙기는것임. 직업에 귀천을 두는 사람은 뭘해도 불행함
아닝ㅋㅋ서울시 교사가 꿈이시라는 분이 왜 갑자기 치과의사 후려치기를 하는거죠?; 치과의사는 뭐 돈만보고 가는 애들만 있는줄 아시나본데...ㅎㅎ
본인 생각 기준으로만 세상을 바라보지 마세요ㅋㅋ
이런 vs 참 부질없다ㅋㄷ
당신이 서울시 교사를 꿈꾸는만큼 누군가는 돈말고 다른 이유로 치과의사를 꿈꿀 수도 있어요ㅋㅋ
본인직업 존중받고싶으면 남의 직업부터 존중을해야죠 현실부터 말씀드리면 평타치는 개원치의 3달이면 40대 교사연봉 가져갈겁니다 근데 이렇게말하는게 예의가없는 행동이니까 아무도 안그러는거에요 본인은 이글쓴거자체가 저렇게 말하는거랑 다를게없죠
중고등 교사가 업무강도가 역하다는건 고등학교 교사는 아니라고봄 특히 인문계는
님은 교사로서 자격이 없는 것 같아요.
걍 속으로만 생각하세요 이런 건.
각자 직업에 대한 가치관이 다른데
왜자꾸 다른 직종끼리 비교를 해요ㅋㅋㅋㅋㅋ
근데 ㅈ반고랑 초중등 봤을때 선생 ㄹㅇ 개꿀 직업은 맞지 않음??
특히 고2때는 수업도 제대로 안하고 핸드폰만 하시는 분도 계셨는데.......
중고등학교 교사가 워라밸이 좋은지 모르겠어요
차라리 치과의사가 더 나은거 같은데
중학교 교사는 워라밸 좋은거 맞는것 같아요 쌤들 4시 30분 칼퇴하는거 보면
다만 고등학교는 생기부 쓰고 야자 감독하는거 보면 전혀 워라밸 없음 담임 맡는 이상 일 ㅈ빠지게 많고 특히 고3 담임은 진짜로 힘들어보여요
제가 사립이라 그런진 모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