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의대에대한욕심..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832783
재수해서 12학번으로 지방의대합격해서 다니고있는한학생입니다
그냥욕심버리고잘다닐려고했는데 뭔가 미련이남네요
외궈하나틀려서 원하는데못간거때문인것같아요..
언어영역이 고질병이라 포기하려했거든요..
그래도올해의댓정원도늘어나니까 수시에 최저등급뚫기로라도
한번더도전을해보고싶은생각이 드네요..
수외탐은 111뚫을자신이 있고요
언어를어케든 3의벽을 넘어서면 그다음부턴 해볼만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즉 다시한번 도전해보고싶다는생각에 여러분들의 의견이궁금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여드름때문에 원래 다니던 큰 피부과 다니다가 좀 멀어서 다니는 거리도 줄일겸...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