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무지하게 [750651] · MS 2017 · 쪽지

2020-03-08 00:44:21
조회수 472

(씹덕주의)애니OST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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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렸었던 꿈들과 여기에 있는 지금 두 가지의 풍경을 비교해봐도 모습을 바꾸어 여기에 있는 것은 너무나도 확실한 한 가지

지나간 봄을 아쉬워 하면서도 우리들의 막을 열어줬던 그 여름 여러가지 일들을 알아가기 시작한 가을과 무언갈 잃어버린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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