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iempo [255611] · MS 2008 · 쪽지

2012-03-10 23: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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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내 도쿄에 대형 지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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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일본 동북부 지진 및 쓰나미 발생 1주년이 곧 다가오는 가운데 최근 과학자들은 다시 한번 도쿄에서 머지
않아 지진이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해 화제가 되고
있다.



도쿄대학지진연구소에 따르면 향후 4년 안에 도쿄에 7도 이상의 지진이 발생할 확률이 50%이다.
일본해양지구과학기술센터의 한 전문가는 “반드시 지진에 잘 대비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도쿄는
4개의 지각판이 만나는 지점으로 일본해양지구과학기술센터의 모의 실험에 따르면 만약 도쿄만 북부에서 월요일부터 금요일 밤 사이에 7.3도의 지진이 발생할 경우 사망자 수는 약 6400만 명에
달하고, 부상자는 16만 명에 달할 전망이며, 가옥 47만 1000채와 건축물이 훼손될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지진으로 인해 발생되는 쓰레기는 지난해 대지진에서 발생된 쓰레기보다 더 많은 약 9600만 톤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 수백 만 명이 집을 잃을 것이며, 100만 명 이상이 물과 전기와 가스 공급을 받지 못하게 되고 전화 통화 역시 불가능하게 된다.




일본의 수도
도쿄에 만약 이와 같은 강도의 지진이 발생한다면 일본은 일본 GDP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약 1조 4500억 달러 정도의 경제적 손실을 입게
된다.




세계에서
발생하는 강진 중 5분의 1 정도가 일본에서 발생하고 있는 상황으로, 일본은 이미 관동대지진 때 14만 2800명이 목숨을 잃는 참사를 겪은 바
있다.




과학자들은
일본은 ‘제2의 수도’를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으며, 현재 오사카가 가장 유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제2의 수도’ 조성은 그 비용
면에서 부담이 굉장하기 때문에 행동에 옮기기가 쉽지 않다.




과학자들은
정부의 정확한 대처가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도쿄대학 지구행성과학과의 한 교수는 “일본에는 54개의 원자로가 있어 일본 어느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하든 상관없이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전했다.

3/9일자 관련기사 : 日정부, 도쿄 대지진 강타 경고…열도 충격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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