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당신도 꿈이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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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닐때 선생님이 한말중에 제일 기억에 남은 말.
우리나라 대통령중에 제일 무식한 대통령이 김영삼이다. 그래도그 무식 덕분에 금융실명제를 도입했다. 그 사람은 초등학생때부터 꿈이 대통령이었다. 그래서 친구들이 비웃으면 멱살잡고 싸웠다고 한다. 그 포기하지 않은 꿈이 그를 그자리에까지 데려다 줬다.
자리는 사람을 만들지만.. 그사람이 꾸는 꿈은 그를 그 자리로 인도 한다.
나도 재수를 결심할때는 말도 안되는 꿈을 꾸었다. 애들이 선생님이 비웃어도 난 그 꿈을 포기 하지 않았다.
그리고 지금.. 난 그 꿈의 자리에 서 있다.
난 여기서 또 다른 꿈을 꾸기 시작할 것이다.
당신들도 꿈을 가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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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는 말이네요작성자랑 윗댓 다 서울대네 아 ㅋㅋㅋㅋ
소시민은 도전하는 자를 비웃는다
댓글창 시12발 서울대서울대서울대의대의대서울대서울대 이게뭐임
프사랑 어울리네 ㅋㅋ
ㅋㅋㅋㅋㅋ
글쓴이도 서울대네 ㄷㄷ
간다 연대 딱대
형 저녁감성터짐?
형 멋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