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이 곧 능력” 편견에… “문과 서연고, 이과 서카포” 줄 세우기

2020-02-29 23:57:24  원문 2020-01-13 04:43  조회수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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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의 탄생, 대치동 리포트] <4>대학 서열화의 병폐

‘서울대 26명 합격, 연세대 56명, 고려대 27명, 서강대 29명, 성균관대 45명, 한양대 43명, 중앙대 70명, 경희대 47명, 한국외대 24명, 서울시립대 9명.’

지난 7일 서울 대치동에 위치한 한 고등학교 건물 벽에는 지난해 주요 대학 합격현황을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대치동 학원가 인근에 위치한 또 다른 고교에는 ‘성공적인 대학입시 전략 설명회’라는 제목의 현수막 밑으로 서울대 수시 합격생의 실명이 써있는 전광판이 번쩍였다.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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