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산은 윤석열 때문"…의정부을 총선 출마자 주장

2020-02-29 14:55:49  원문 2020-02-28 21:52  조회수 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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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스1) 이상휼 기자 = 4·15 총선 출마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늑장 대응'이라고 발언했다.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을에 출마한 문은숙(56) 예비후보는 28일 자신의 SNS을 통해 "코로나19 확진자가 2000명을 넘어섰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의 늑장 대응이 사태를 더 악화시킨 것이 아닌지 불안하고 안타깝습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빛의 속도로 이뤄졌던 조국 전 장관 수사와 달리, 신천지와 이만희 총재에 대한 수사는 코로나19가 창궐하고 나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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