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학원 65% `정상수업`…서울시교육청 "휴원참여" 호소

Question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교육당국이 유치원·초·중·고교 개학 연기와 학원 휴원을 권고했지만 서울 시내 학원과 교습소는 35%만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기준으로 서울 시내 학원과 교습소 2만5000여 곳 가운데 35%가량인 8900여 곳이 휴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65%는 정상으로 수업을 진행해 학원을 통한 학생 간 코로나19 감염이 우려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본인 페이스북에 학원이 휴원에 적극 참여해줄 것을 호소했다. 조 교육감은 "학원·교습소에 강력하게 휴원을 권고했지만 아직은...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기차는달린다(864222)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

[신혜림 기자] ▶기사공유하고 코인적립하세요 'M코인' ▶네이버 메인에서 '매일경제'를 받아보세요 ▶뉴스레터 '매콤달콤' 구독

∑열망=기적 · Accepted Answer

뭐냐?

Re:턴 Re:세 · Answer

저 35%에 학생 65%가 있을테니 뭐...

성의부수자 · Answer

시데재종학생들 "제발 학원 좀 열어주라" 호소

아직도 학원 65% `정상수업`…서울시교육청 "휴원참여" 호소

오늘의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