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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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모두 섣부른 판단도 하지 말 되
승리에 대한 자만감에도 취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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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 3초에 한번씩 끊기네 원래 안이랬는데 인강을 못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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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까지만해도 잘됫엇는데 집와서 쓰려하니 저렇게되고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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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 3초에 한번씩 끊기네 원래 안이랬는데 인강을 못보겠네
어제밤까지만해도 잘됫엇는데 집와서 쓰려하니 저렇게되고 안되네요..
저 글에 있는 좋아요 3개는 심히 놀랍습니다.
그나저나 롤 한판 하실래요?
그럴까요 ㅎㅎ
언제 쯤?
가능한한 빠르게가 어떨까요
let's go
지금 접속해 계신가요? 피씨방을 가야하니 조금만 기다리세요 ㅎㅎ 10분정도만
그러하다
밑에 글의 제 댓글이 이해가 안 되시는 분들은 이 글을 보면 되겠군요.
굳이 남이 쓴 글을 왜 이렇게 캡쳐해서 가져오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제가 한 일도 솔직히 '칭찬'받을 일은 아니지만
저 분이 한 일도 '반성'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 태도가 '좋은' 태도는 아니잖아요?
뭐...모든 분들에게 일일히 그렇게 말할 수는 없지만요
욕 먹으시고 지우신거같던데,
아까 댓글 다 봤습니다
욕한분 아무도 없었는데, 위에 올라온 글
'아따 문과에게 진찰 받으라고'등 글들이 올라 온 후 삭제하셨습니다.
정황은 그렇고요, 뭐 제가 누구를 가르치고 그러할 입장은 아니지만 일단 올려봅니다.
<아 물론 '이러지 맙시다'의 의미로 글을 올린거니깐, 그 이상의 해석은 안해주셔도 됩니다>
우당님의 입장이라면 어떻게 하셧으면 좋을거 같나요?
승동님/ 저 너를안는다인데요. 혹시 교재 관련 언제쯤 나오는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아 ㅋㅋ 설명드리겠습니다.
이번주 말 위젯 마켓 등을 포함한 작업들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다른 작업들로 많이 미루어져 있나봐요
순서대로 해야하니 ^^ 2월 말~3월 초로 알고 계시면 됩니다. 우선 열공하세요 ㅎㅎ
네, 오르비 정말로 끊으려고 생각중이라... 요즘 자꾸 회의감이 드네요.ㅋ 그래도 오르비에서 출판하는 양질의 컨텐츠들도 무시할 수 없는지라....ㅠ 승동님은 학교 붙으셨나요?
예 대학 붙었습니다 ㅎㅎ;
간신히 붙었네요. 우선 다니고 계획할 예정입니다.
우선, '일요일'만 위젯+독반을 활용하도록 해보세요. 평일은 절대금지..
네, 사진관도 안오려구요.ㅎㅎ
저는 몰래 삼반수 거의 확신했는데 예비 1배수권임에도 불구하고 안돌았네요. 쩝...그냥 쌩으로 하지만 6월 정도까지 독학하다 재종 가려구요.
아직 부모님한테는 말씀 못했는데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