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품]의대생의 수능 조언+국어문제집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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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저는 홍다희가 아니고 두부둡다입니다. 닉네임 쿨타임 넘 길어요
사나된 누군가의 유언을 전달하러 왔습니다. 누군지는 밝히지 말아 달라네요.
마지막 유품이니까 여러 사람이 도움 받으면 좋겠어요.
성적은 20수능 기준 97/92/100/41/50/47이시고,
복습 방법은
https://www.youtube.com/channel/UCRHWcsZ4AjZ_MfJEpm9kFsw
참고하라고 하셨습니다.(본인은 아니라네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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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순공 시간에만 집착하지 마라
네가 얼마나 공부했는지보다 중요한 건 무엇을 공부했는지다.
순공 시간은 10시간이면서 쎈 B 스텝 두 페이지만 푼 사람보단 순공 시간은 2시간이면서 쎈 B 스텝 열 페이지는 푼 사람이 공부를 더 많이 했다고 할 수 있겠죠? (물론 이는 극단적인 예시입니다.)
저는 하루에 순공 시간이 10시간을 넘어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순공 시간이 적더라 하더라도 그 시간에는 풀 집중을 하였습니다. 그 결과 나름 만족스런 성적을 얻었어요.
근데 이렇게 적었다고 해서 막 순공 시간 1시간 이러면서 위안을 얻으시면 안 됩니다. 제 생각에 총 공부량은
∑(공부 시간)×(공부 효율) 입니다.
공부 효율 좋더라도 공부 시간 적으면 공부량 적어요. 암튼 제가 말하고자 하는 건 공부 시간이 중요하긴 하지만 그것에만 집착하지 말란 뜻입니다. 효율도 신경써주세요.
2. 절 대 복 습 해
제가 수특 영어 지문을 5월 달까지만 보고 이후로 안 봤어요. 근데 10월에 선별 문제집을 보는데 지문 내용이 모두 기억이 났습니다. 왜 이러는 걸까요?
네. 복습이 답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수특 영어 볼 때 저는 기본 5번은 보았어요. 5번 모두 지문 처음부터 끝까지 동사 하나하나 동그라미 쳐가면서 복습했습니다. 생2도 같은 맥락입니다. 저는 3월까지만 1단원 암기 내용 보고 이후론 본 적이 없는데도 문제를 틀려본 적이 없었어요.
왜? 공부할 때 5번은 복습하고 했으니까. 복습하면 장기 기억으로 바뀐다나 뭐라나 암튼 복습을 하게 되면 그 내용에 대해 더 잘 기억할 수 있고 또 복습하는 과정에서 처음에는 깨닫지 못했던 것을 깨달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뭐다? 복습하자. 왜? 잘 기억하고 수능 잘 보기 위해서
그리고 특히 인강은 꼭 복습하세요. 요즘 인강 좋죠? 뭐 복잡한 내용도 슥삭 설명해주고 정말 좋습니다. 강사들 하는 얘기 듣다 보면 내가 다 아는 것 같고 이해한 것 같아요. 근데 그건 강사가 자신의 생각을 전달해줘서 그런거지 실제로 여러분의 생각이 아닙니다. 그걸 자신의 생각으로 만들기 위해선 복습이 필수입니다.
3. 생각하며 공부해라
어떤 개념이 있다면 그걸 최대한 암기만 하기보단 이해 위주의 암기를 하기 위해 노력해보세요.
공식에서 다른 공식을 유도한다면 왜 그렇게 유도되는지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국어 해설을 보더라도 왜 그렇게 읽는지 생각해보세요.
공부 효율을 높이기 위해선 스스로 생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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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문제집 리뷰
1. 마닳
평가원 기출(고3 6모, 9모, 수능)만 수록되어 있으며 모의고사 한 회분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출 풀면서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 지 체크하는 데에도 좋고 모의고사 한 회분 푸는 연습하기도 좋습니다. 해설은 실전적이고 좋다는 평이 자자하지만 약간 싸가지없다는 의견도 존재합니다.
추천하는 공부법은 처음 풀 땐 시간 신경 쓰지 않고 풉니다. 채점을 한 다음 틀렸던 문제 혹은 찍었거나 풀면서 아리까리했던 문제들을 보면서 답의 근거를 찾은 다음 해설을 보면서 비교합니다. 두 번째부턴 지문을 분석하면서 문제도 분석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이제 평가원이 어디서 문제를 내는지 감이 옵니다.
2. P I R A M
최근 핫한 그 책입니다. 증말 좋습니다. 제 주변인 9명에게 선물했는데 안 좋은 평이 없습니다.
그나마 제일 안 좋은 평이 책이 두꺼워서 들고 다닐 때 조금 힘들다 이게 다였습니다. 설명도 정말 이해하기 쉽고 또 이를 적용할 수 있는 문제들도 넣어줘서 정말 좋은 책입니다.
추천 공부법은 그냥 책에서 시키는 거 따라가시면 될듯합니다. 다만, 문학 개념어의 경우 아리까리하시다면 노트 한 권에 정리해놓고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3. 마더텅
양이 되게 많은 문제집입니다. 제가 알기론 교육청 기출과 평가원 기출 모두 수록한 문제집으로 기억합니다. 기출을 모의고사 형식으로 본 다음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추천 공부법은 매일 특정 분량을 정해두고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4. 매3 시리즈
시간 많으시면 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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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벌벌떨고있어
수능성적땜에 누군진 알겓누 아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수능성적은 읍읍
과목 순서도 얘기 안했는데 뭐 다 알아보는거야 ㅋㅋㅋㅋㅋ 좋아요나 눌러요 마지막 가시는 길 비행기 타고 가시라고
이분 설대 안 가심?
내가 생각하는 그 분이 아닌가 ㅠㅠ
저 영어 공부법 어디서 봤는데 분명히 아 ㅋㅋ
누구지..

그러게요ㅋㅋㅋㅋ누군지 바로 알겠네

국어 공부법 ㅋㅋ 딱 이륙 하기 좋은글근데 마더텅은 평가원밖에 없어요

전 몰라요저는 메신저일 뿐이에요
누군지 알것 같다!ㅎ
!!!!
홍다희님 글 잘읽었습니다!! 질문 하나 드리고싶은게 있는데.. 국어 김승리쌤 인강을 듣고있어서 피램과 마닳 중 바로 마닳을 해보려고 하는데요ㅠㅠ상관없을까요?
어느걸 더 먼저 푸는걸 선호하시는지 궁금합니당
먼저 저는 홍다희가 아니라 두부둡다입니다. 닉네임은 장난칠라고...
제가 쓴 글은 아니고 전달했을 뿐입니다.
그 분의 대답은
피램->마더텅 추천한답니다.
아아 넵! 근데 제가 이미 마더텅이랑 마닳 해설집을 샀는데요ㅠㅠ 바로 분석들어가면 무리이려나요 인강이 있으니까 고민하다가 그냥 피램을 패스했거든요ㅠㅠ
한 번 도전해보시고 너무 힘드시다면 다른 거 먼저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넵! 감사합니다:) 참고해볼게용
홀수는 어때여..?
안풀어봐서 모르겠다네요.
재종을 다니면서 기출분석을 하려고 합니다,, 현재 국어문법이 노베라 문법올인원 강좌를 듣고 있고요, 문학은 문법올인원 끝나면 훈련도감 들을 예정이고 비문학은 따로 인강 안듣고 피램 독학서로 해결하려고 하는데요, 현재 기출을 문학은 홀수(각 파트별 1일차씩,) 비문학은 매3비로 분석하고, 문법은 문법올인원 끝나고 하려고 하는데, 재종 선생님들이 4등급은 양치기가 답이라고 하는데 저도 사실 분석을 한다고 하지만 정작 시험보러갈때에는 이런 분석이 도움이 될까 하는 생각이 들고 쥐파듯이 공부하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분석은 여러 칼럼읽으면서 하고 있는데 문제는 실전력이 걱정됩니다,,
1.문법올인원(끝나면 훈련도감)+ 지금바로 마닳로 기출분석
2. 지금처럼 문학 비문학 영역별 기출과 피램, 문법문학 인강 끝나면 4월부터 마닳
뭐가 더 나을까요??
영역별, 회차별 기출이 인강 (문학,문법) 듣는 이시기에 병행하기에 뭐가 더 나을까요??
2. 그리고 제 생각이지만 분석을 하는 이유는 실전에서 그렇게 하기 위함보다는 선지 판단력따위를 기르기 위함이니 너무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게 가고 있었는데 양치기 소리를 들으니까 갑자기 아 국어는 솔직히 전영역 시간분배하는거랑 4개영역 다 합쳐서 푸는건데 왜 나는 따로따로 분석하고 있냐,, 그 태도는 어떻게 기르냐,, 막 영역별 기출로는 그런 운용능력을 기를수 없을것 같은데 하는 회의감도 들고 이렇게 영역별로 분석하는게 점수에 도움이 되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러는데 그 시간 관리하면서 운용하는 연습은 마닳로 4월에 하면 이미 본지문이라서 기억이 다 나서 안 통할 것 같은데 그런것은 시기는 언제가, 그리고 어떻게 대비하는 것인가요??
나중에 실모 풀면서 자신만의 풀이 루틴을 만들어놓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https://open.kakao.com/me/eden
질문은 여기로
사나와 둡다에서 울와들이...
지금 승리t올오카랑 검더탕 푸는중인데 검더텅 다풀면 뭐풀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