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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조선족의 문화라는 명분으로 추가하는거라 할말없긴함 솔직히 우리가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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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일 고려대 4
9모 23233 수능 21221 남은 기간동안 정말 열심히해서 고려대에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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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모고는 시중에 널려있어서 별 기대안하고 작년에 플레이리스트 같은 n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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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2 1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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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께서 후기 작성해달라고 하셔서 작성해봅니다 제가 막 다른 IT 블로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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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n제 하프모고 형식인거 푸는중인데 난이도가 쉬운 거 같아서.. 이감은 좀 더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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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 어디가 더 나을까여 로스쿨가고싶어서 한양이 더 좋을것같긴한데 성대 로망이 있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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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모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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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이라 5등급에서 잘하면 4만 맞추면되는데 학교선배들이 등급컷낮은 미적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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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미적 위주로 했는데 수1 풀어도 감 떨어진 느낌이 전혀 안듦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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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랑 저지 1
실력으로보면 저지가 위라고 보면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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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맠 풀면 흑역사가 자꾸 생각나는데 그중 하나가 반장선거 나가서 공약 말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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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에 털어넣으려다가 토나올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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툽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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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풀어본건 아니고 두번째 풀어본 거임 모르는 문제 다 제끼고 아는 것만 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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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1이라 생각해도 되나요?? 1-sin0/1+sin0 같은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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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파이널 0
수국김부터 일,취클까지 다 수강하고 혼자 기출공부하고있는데여 요즘 독해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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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3
접속 안 하면 휴면계정 만든다고 협박 메일이 왔길래 와봤어 수능 며칠 안 남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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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서 칼럼 쓰는 타르코프스키입니다. 법철학에 대해 아시나요?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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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선택 고민입니다 단순하게 보기에 더 괜찮아 보인다 추천한다 싶은 숫자 투표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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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분 또 20틀 96 ㅈㅉ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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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국어랑 수학은 많이들 하는거같은데 지구는 딱히 후기가 없네 예전 강k과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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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국어 0
9모, 사설 다 2~3 왔다갔다 하다가 수능날 1 뜨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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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5
내일 훈련소기는 사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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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0
스위프트 노래 너무 좋다ㅏㅏ진짜ㅏㅏㅏ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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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이상 다른 사설 이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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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른바 '디지털 교실'을 도입하는데 열성적이었던 핀란드에서 디지털을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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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17분써서 2개틀리고 문학 꼭 현대작품 하나씩 틀리고 독서 1 독서 2 다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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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양치기? 0
수2는 고민도 하고 개념도 재밌고 한데, 수1은 너무 퍼즐맞추기 같아요 양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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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이 왜 맞나요? 저 식은 미분계수가 존재하는지 물어보는 거 아닌가요?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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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미지 대신에 내가 해주고 싶은 말을 쓰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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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9모 둘다 3떴습니다 지구 올해 처음해서 아직 모고는 6모 9모 밖에 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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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다보면 이상한 사람이 너무 자주 보임 거의 하루에 한 명씩은 보는 듯? 중얼중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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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풀다가 진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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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그플레이션 킹달러현상 환율변동성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세계화된 자본의 흐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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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나오면 수능 국어 초토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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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러가 날먹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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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에 올라와 있는거 수능 보정 등급컷이에요 아님 수강생 데이터만 반영한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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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론자라서 그런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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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답할 거 많아서 돈 안 아깝고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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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수학 기출 0
수시 최저러라서 2~3등급정도만 받으면돼서 쎈빠르게 끝내고 기출풀라고하는데요 기출문제집 머가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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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배고픈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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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들어가보니까 정오사항으로 조건하나 추가해야한다네 ㅅ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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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샘한테 상담요청하고 싶으면 그냥 일찍가서 돌아다니는 조교쌤한테 질문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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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 남은기간 7
화작미적쌍사 9모 올3에서 수능 올2 목표로 달리는데 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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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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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기출을 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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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내에 제대로 풀어본 게 손에 꼽히는듯 나중에 n제처럼 풀던가 해야징..
본인 수학 존나 해도 시험땐 항상 하나 계산실수했음
그거랑은 별개인듯
머갈의 문제?
https://youtu.be/5S3HJ9Mil9o
이거로 싹 해결댐
머갈이라기 보단 평소의 버릇이나 집중력, 귀차니즘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듯함.
버릇이라면 어떤 버릇이 문제일까요?
글쎄 사람들 마다 달라서 예시를 들면 본인 같은경우 2×3꼴이 보이면 5라고 하는 버릇이 있긴함. 12×13=155라고 하는것처럼요.
ㄷㄷ
그런것은 없는데, 유난히 루트랑 허수, 제곱 섞어서 나오면 어려워함
제가 말한 버릇이 제가 제시한것 말고도 굉장히 포괄적이라 특정 기호가 나오자 마자 바로 쫄아버린다던가 쉽다고 눈으로 풀어버린다던가 그런것도 있음. 실수는 누군가에게 적극적으로 도움을 받는게 아니라 여러 의견들을 참조하고 자신의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탐색해 나가면서 해결방안을 찾는것이 중요함. 저같은 경우는 2×3이 나오면 시간좀 걸리더라도 머릿속으로 2를 3번 더하거나 해서 조금씩 실수확률 줄였음.
문제점을 계속 생각하면서 고쳐가는 수밖에 없군여
디테일 부족인것같은데, 개념의 어느부분을 혼동하고있는것일수도 있어용
그런 경우는 어떻게 하죠
음, 개념을 확실하게 잡아서 자신감을 채우고, 문제 풀때의 집중도를 높여야하는것..? 결국 개념을 익히는게 중요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