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지사의vs반수 지거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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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시 현역으로 지사의 왔습니다. 원래 목표가 지거국 의 이상이었고 모의고사도 순탄했습니다. 그런데 수능 한달전에 사고가 생겨서;; 한달내내 누워있다가 수능도 간신히 보고 하향지원한 학교 최저 맞춘 케이스입니다..
저는 개업의는 할 생각없습니다.. 그렇다면 휴학 반수든 무휴학 반수든 해서 제 지역 지거국을 가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어떤 분들은 나이 어린게 제일 좋은거 아니냐고 하시기도 하고.. 잘 모르겠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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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지거국이면 전걍 다닐듯
안할듯
서울로 인턴재수도 많이하니까.. 그런거생각하면
현역으로 가는게 이득인듯
유튜브에서 봤는데 1년 더써도 이득일려면 삼룡정도 가야한대요
그렇군요 ㅠㅠ 단념하고 그냥 다녀야겠습니다
의미없는듯.. 인서울 국립(설의)은 유의미.ㅎ
삼룡 이상 아니면 의미 없을 듯 해요
1. 우선 그냥 다니는 것을 권해봅니다.
2. 도전 하고 싶다면 무휴학 반수까진 해볼만합니다.
3. 재수해서 학교 옮겨도 또 만족하지 못하면 삼수의 유혹이 생길 수 있습니다.
4. 의사 생활은 어느 학교를 나왔냐보다는 어떤 과목을 전공했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집니다.
개업의 안하신다기에 학교에 남으시려면 이라는 전제에서 ..
서연 빼고 의미 없습니다. 그리고 교수하시려면 학교네임보다 금수저나 로얄이 더 유리합니다. 제가 아는 분은 지사의 출신에 로열+금수저라 실력 무관하게 대학에 교수로 남아 계십니다.
학교< 과 < 서비스 마인드
이게 ㄹㅇ
1년 아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