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고대(문과) 추합을 기다리는 분들에게.....

Question

연.고대 추합은 연.고경, 연경제, 정외, 자전, 고정경,자전,식자에서 추합과 여타 연.고대과의 추합의
원인은 다른곳에서 발생할 여지가 높습니다.   물론 겹치는 요인도 있지만요.

제가 열거한 과에서 추합을 기다리는 분은.. 원치(문과 다군 정원 6명-- 2차 추합까지 전원 이탈)의 상황을
예의 주시 바랍니다. 밑에 연경 초합 1명이 원치로 간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원치에서 3차에 반영될것 같고.
설경과-원치 사이에 고민하는 4수하신 분이 고민중이고... 원치잔류의 몫은 아직도..서울대.연.고경 몫일수
있습니다. 즉 4-5명의 추가 추합이 기대되는 부분입니다..(현재까지는 원치 대기번호 수능점수가 상위 0.1% 내)

또 경희한에서 나군 (정원 10명..1차 추합 정원 10명)에서 초합이신분들이 전원이 이탈하여 추합이 발생했으나..
연교육 1명이 ( 연대식 334점대(?), 1차 추합대상) 고민하는 글로 미루어 보아 ...연.고경 부터 - 중위권과 까지
사정권으로 들어온 듯 합니다.

물론 가군의 경희한에서 4명 정도이(11명 정원) 이탈이라는 글을 보면서.. 서울대, 성균 글경.글제 정도가
사정권이고...만약 서울대에서 이 인원을 채운다면..   이 인원은 다시 가군의 연.고대 몫이겠죠..
그러면 연.고경.경제,고정경의 몫?

경찰대등 특수대학에서 아직도 미정인 부분이 약간은 있는듯 합니다.

이제 중상정도의 연.고대 합격대상자중 "나군"성글경.경제에 대해 관심을 가져볼만 합니다.

성글경(나군, 정원 28명, 1,2,3차 추합까지 대기 49번까지 합격) 마지막 3차 추합 7명...
이들의 여파가 연.고대를 향하고 있죠..연.고경에서 성글경이 매려적으로 느껴지는
과에서(분중에서) 추합이 돌겠죠.    연.고경,경제,정경의 몫은 아닌듯 합니다.
또 추합이 계속 돌 수도 있겠죠.

성글경제(나군 정원 18명 1,2,3차 추합까지 대기 36번 합격) 마지막 추합 11명...
위에 언급한 성글경과 상황은 똑같겠죠... 자칫하면 성글경제는 한없이 추합이
돌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설글경제 쓰신분이 최후의 위너일수도 있습니다.

- 추합 잘하면 (지금 현재 정확하게 2배수) 여럿배수 돌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추합은 연.고대내에서 돌림현상으로 발생여지가 있습니다.
고대의 경우 3차에서 고경 3 , 정경 "0"   4차에서는 반대의 현상으로 고정경 2,고경 "0"
이는 추합자원이 과를묶어서 보면 순번이 고경.고정경...이런 순으로 있어서 일껍니다.
즉 5차 추합은 고경몫일 가능성이 있는거죠!

연경은요? 연대는 매일 발표 안하잖아요...2-3일씩 묶어서 발표하기 때문에
고대와 같은 현상은 낮은듯 합니다. 하지만 연경제는 이제 추합 가능성이
많이 높아져 있죠!

이런 관점에서 집중해 보면..애로점을 해소해 줄수 있죠..

진 일보한 접근을 히고 싶다면..위에 열거한 정보를 저한테 제공한다면
제가 조사한 자료를 통해 분석 자료를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추합을 기다리는 분들!   다들 힘내세요!

peroz짱 · Accepted Answer

오늘 설경추합된 2명중 한명은 연경이네요. 아는 학원선생님 제자래요

cuo67 · Answer

감사합니다!
재수학원에서 열공하면서 혹시 모를 전찬을 기다려봐야겠네요 ㅎ

연.고대(문과) 추합을 기다리는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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