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포 분들은 입결로 다른 과들을 비난할 입장은 못 되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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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분은 공감되네요
좋아요 두번좋아요 세번좋아요
시원하네
근데 경원대가 776...??헐 작년진짴ㅋㅋㅋㅋ쩔었네요; 930정도는 봤던것같은데 776...
젤막차점수가 901이엇어요
글쓴분 틀린건 시정하세요
언쇠 292로 문과 다군 최초합되던데..
한의대..; 그정도면 서성한급 맞음 솔찍히..;
상지요?
네
최초합 말씀하신거맞아요?
네
언쇠 290 170번대 받았는데
백분위반영이라 그런건가
다군상지가 980 정도에 최초가 끈킨걸로아는데
제 친구라 제가 얘기하는게 좀 그렇지만..
원점수로 언96수96외100 이었구요..
사탐은 잘봤던걸로 기억합니다..(윤.근.국)
아 백분위식으로 좋아보이긴하네요.
상지는 백분위봐서 조금 다르지않나요?
외국어 100점이랑 98점이면 백분위 4차이나서
외국어100점이면 98점에비해
수리 4점이랑, 언어4점 정도를 커버하죠; 외국어2점이
곧 언수외292가 원점수 294 역할을 할수도있구요.
흠 그래도 안좋은건가요?ㅋㅋ잘모르겠네
네 그럴수도 있을거 같아요..
다만 오르비 몇몇분들은 한의대랑 서성한이 입결로 비슷한게 말도 안된다고
하는게 좀..; 어짜피 입결이랑 진로랑은 별개인데...(한의대 입결이 설령 낮다고 메리트가 낮은건 아니잖아요..)
사실 그부분은 조금 그래요 저도 ㅎ.....
한의대도 낮아지고 서성한도 올해는 엄청올랐죠
연고대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면서(물수능 하항영향)
백분위 말씀이신가요?? 원점수합을 말하시는건가요??
제가 원점수 292이고 백분위293인데 다군 대기 80번대였는데요....;;
언쇠 292로 누가 최초합되었는지 궁금하네요 ^^
근데 궁금한점이 있는데요.. 제가 정시접수한지 2년이 지나서 가물가물해서...
모든 정시 원서접수는 "진학사"를 통해야만 가능한지요?
유웨이어플라이랑 진학어플라이요
두군데중 하나로 접수하는거에요?
네
대학에 따라서는 둘 중 한 곳으로만 접수 가능한 대학도 있고요
그렇다면 진학사에서 공개한 표본이 혹, 그 경원대 15%라는 표본이
지원한 사실은 알 수 있는데 합격햇는지는 어떻게 확인가능하죠.
저도 이거 좀 궁금하네요. 부정하려는게아니고..
경원대막차 901.5점 이엇습니다 경원대 측에서 공개한자료구요 700점때라 말이안되네요
동의합니다. 한의대 어떤분은 근거를 가져와서 비방하라고 하시던데, 애초에 한의대 표본이 모두 비공개라 근거를 가져올래야 가져올수가 없습니다
또 제마나인에서 운영자가 대놓고 오르비에 표본공유할때는 비밀글로 쓰라고 공지하던데, 그럴거면 오르비에 한의대게시판이 있을 이유가 있나요? 애초에 오르비 설립목적은 표본공유입니다
제가 근거 가져오라고했었는데요,
저도 한의대 표본이 잘 안나온걸로아는데
그분이 확신에 차서 말씀하셔서 좀 보여달라그런겁니다.
가져올래야 가져올수가 없는 표본을 언급하시니까요.
글의 내용이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입결분석을 하는 목적이 타를 비방함에 있다면
당장은 시원하실지라도 그 글은 정당성을 잃을 것입니다.
뭐하시는 분인지는 몰라도 이정도의 내용이라면 많은 시간을 투자하셨을텐데
한의학에 대한 애증이 없으면 불가능하고
또한 이런 글을 쓴다고 해서 달라질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배타적인 만큼 타로부터 언젠가는 배타를 당하는게 세상사일진데
그래 시원하십니까?
ㅎㅎㅎㅎ
타를 인정하고 포용하며 살아가는게 현자 아닐까요?
이런 쓰잘데기없는 글 안올라왔으면 좋겠네요.
타를 인정하고 포용하며 살아가는게 현자라고 하셨는데 몇몇 한의대생분들은 연고대나 서성한이 자신의 학교와 비교되기만 해도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며 연고서성한은 저 아래로 깔아보는듯한 발언을 하시던데
아니; 이건진짜 그런게 진실된 글에도 이러한 소리를해야합니까? 지금 여기 요지는 한의대입결을 제대로 밝히지 않는것에 대한 비판일텐데요
난 학부모인데
남 탓 하지말고 타를 인정하고 서로를 존중하면서 살아가자는게 잘못된 말인가?
허허~~
난독증인듯
글은 읽어보셨습니까?
내가 이렇게 했음 안까엿겟군 아 시비조는 제외 아맞다 조용하기로햇기 ㅈㅅㅈㅅ
님이 까인건
단순히 까서 그런게 아닙니다.
왜 자꾸 요지를 이해못하시고 딴소리를 하시는지 이해가 잘 가지 않네요.
한의대 표본은 공개가 잘 안될텐데 구체적인 수치를 언급하며
확신에 차서 말씀하시기에 근거를 보여달라고한거고 님은 근거가 없었던겁니다
이 분은 입결 비공개에대한 비판이구요.
님하고는 전혀 다릅니다. 묻어갈려고 할 사항이 아니란거죠.
이쯤대니까 일부로 이해를 안하려고하는건지 궁금하기도하고;;
이말만 몇번쨴지 , 에휴
되도않는 도발 해보겠다고 고작 쓴다는게,,
"아 시비조는 제외 아맞다 조용하기로햇기 ㅈㅅㅈㅅ"
어디 문제라도 있으신가..
ㅋㅋ 두두두두님 공감요
특히 맨아래 두줄
글쓴님 저는 글쓴님과 같은편인데요. 이글 태그 서울대랑 의치대,서성한중도 포함해주십시오 이건 모든사람들이 알아야합니다. 어차피 이건 한의대생들의 잘못이 맞으니까요
다른부분은 몰라도 경원대 측에서 처음에 입결공개할때 막차점수 1등점수 같이공개했었는데 그때 막차점수가 901.5 였어요 자료는 지금 찾구있구요
작년 경원대 입결입니다.http://gall.dcinside.com/list.php?id=oriental_medicine&no=31249
백분위 평균낸거 경원대식으로 가중치내서 평백 낸거구요 즉 저 평백에*10하면 점수가 나옵니다.(저희 학번수석도 저식으로 972였구요) 770점때는 경원대 타과점수인데 입력오류로 보이거나 허위표본으로 보이구요. 글 내용에 옳은 내용도 있으나 틀린내용에 관해서는 시정 부탁드릴게요 - 저도 입결 투명하게 공개하자는 취지에는 공감합니다.
그리고 하나 덧붙이자면 과탐,가형 기준은 다른분들도 혼란이있어서 잘못말했을 가능성도
있지만, (님 말마따나 불편한진실을 감추려고 그랬던 것일수도있죠.)
악질한까들은 님말대로 원광대 가형기준, 타학교 과탐기준 (수의대라던지..) 이랑
비교해서 까는 것 같기도합니다.
잘 몰라서그러는지 악의로 그러는지 알수는없네요
읽다가 이건 좀 아닌 것 같아서 글을 남깁니다.
전체표본은 기본적으로 표본을 제공한 자에게만 제공되지 않나요?
제마나인이라는 사이트 측에서 표본공개를 하는 것 자체가 그곳의 취지에 어긋납니다.
입결 발표 역시 대학 측에서 할 일이지 그 사이트에서 할 일은 아니고요.
그리고 입결로 타과 타대학을 까내리는 것은 비단 한의대 뿐만 아니라 다른 대학도 마찬가지로 하지 말아야 할 일일 겁니다.
글쓴이분께서 유독 한의대 쪽에서 그런 행동이 심하다고 말하고 싶어하시는 건 알겠습니다.
그런데 '이거는 한의포 분 들 중에서도 꽤 거부감 가진 분이 있어보이니까 더 비판하진 않겠습니다.' 라는 말씀을 하신 걸로 보아
한의대 지망자 혹은 재학생 중에서도 일부분만이 그런 행동을 한다는 것을 전제하신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굳이 불특정 다수를 불쾌하게 할 수도 있는 글을 올리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 갑니다.
그리고 불편한 진실을 왜곡인 양 둔갑시킨다고 말하는 부분도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실제 한의대 지망자나 재학생 분들이 실제로 그런 행동을 하는지는 전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였나?' '추정합니다' '모르겠습니다만' 같은 말을 자주 사용하시면 그다지 믿음직하지 못합니다.
진학사에서 얻으셨다는 700점대 점수도 사실이 아닌 걸로 밝혀진 것 같고요.
제가 보기엔 글쓴이분이 그저 한의대를 탐탁지 않게 여기는 것 같습니다.
입결 비공개되는게 한까들문제도 있습니다. sky중 펑크난 학교에가면 "와 운좋은녀석" 부럽다" 이정도에서 끝나죠 한의대 펑크난거 공개될때마다 " 역시 무당새끼들 입결까지 곤두박질 치네 무당새끼들 죶망하네" 하는 그런 분위기가 형성됩니다." 한의대생 입장이서 상당히 기분 더럽습니다.
윗님의 말에 저도 공감합니다~ 괜히 경원대 잘못된 자료로 들이대지 마시길..
그냥 제대로 공개하면 한까들이 뭐라하든 그 말이 허위라고 말할 수 있고
한의대생들 입장에서도 다른학교/학과분들 기분 안상하게 얘기하게 될 수 있는거 아닌가요
자꾸 감추려드니까 이런저런 말이 더 나오는거 같네요.
뭐 계속 비공개하든 말든 알아서들 판단하시길.
객관적으로 판단해주셧으나 몇가지의견 드려봅니다
1.글쓴이분도 객관적근거가아닌 카더라정보를 들고온점
경원한 770점이라뇨 900점대가 마지막이라는객관적사실이있습니다...
2.표본이하나도없는냥 은폐하는냥 말하시는데 댓군님이 3차례에걸쳐 표본조사를하셧고 4~5군데는 커트라인이정확히잡혓고 발표도하셧습니다 찾아보시기바랍니다
3.한의포분들의조롱조요? 입결가지고 꾸준히 사람심기건드리는데 누가 끝까지 침착히 대응할까요 설포분들도Hi님이 입결주장만햇을뿐인데도 엄청난 조롱과 비난하시지않으셧나요?
댓군님이 조사하신건 최초컷 아닌가요?
입결을 따질땐 주로 최종컷갖고 논하는데 한의대는 제대로 알기 어렵다는게 포인트고요.
똑같은 논리로 다른 과들에게 무차별적인 비난을 받을 입장도 아니죠.
그리고 vs글이 올라올땐 언급하신것과 같이 두가지 성향으로 나뉩니다.
1. 정말로 진지하게 고민하시며 물어보시는분들
2. 한의포반응을 떠보기위해 떡밥글을 던지는 분들 혹은 입결하락을 빌미로
"너넨 이제 이정도다"라는 식으로 시비를 거시는 한까들
솔직히 말해 1번의 유형인지 2번의 유형인지 글만보고 판단하기 힘들때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최대한 경계를 하는 것도 사실이고요. 그렇지만 이런글들이 끊임없이 올라오고 또 똑같은 답변을 기다린다는 것자체가 저로선 이해하기 힘들더군요. 한번이라도 그런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보신분이라면 지금까지 올라온 글을 한번이라도 검색을 해보았을테고 또, 다른 포털사이트를 이용하거나 지인들의 조언으로도 어느정도 충분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역시도 그랬었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의포 한페이지가 넘어가기전에 vs글이 몇개씩 올라오고 그 글들의 내용또한 고민한 흔적이 전혀 보이지 않는 글이 많습니다. 전 제 기준에서 이런글들을 판단하고 댓글을 달고있을 뿐입니다. 무성의한 댓글도 이러한 이유에서고요. 물론 저도 정말 진지한 글에는 그에 상응하는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실제로 한의대가 더 나아보이는 경우도 많고요. 저뿐만 아니라 다른 한의포회원님들도 그런이유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과민반응이라뇨, 애초에 다른 학교 다른과분들에게 이렇게까지 까이지 않았으면 대응할 필요성도 못느꼈을겁니다.
근데 궁금한게 뭐하시는 분이길래 이런 글을 쓰시는지....?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 겁니다
그리고 한의포에서 다른과 입결 비난한적이나 있엇나요?
오히려 다른 과 붙은분이나 재학생이 한의대 전망이
어떻다느니 학문이 어떻다느니 근거없이 글싸지르는건 봤는데 그 역은.... 한번도 못봤네요 저도
있었...던거 같은데요.
거진 방어용이긴 했지만 했다는 것 자체는 사실이죠
제(올해 한의대가요)가 보기에도 다른 분들이 기분나쁠만한
글은 몇몇 있엇던것같아요. 한양대공대vs한의대에
아이고... 말세로다.. 이런 뉘앙스의글??
물론 입결 피크였을때 들어간 선배님들의 입장도
조금은 이해가지만 한양대재학생 입장에서
기분나쁠것같기도하더라구요
한까가 가만히 있는 한의대에 비방과 욕설을 넘어선 극악무도한 인신공격으로 내부려두질 않는데
이글 쓰신분이 한번 생각해보세요
과연 우리가 논리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한다 칩시다,
그럼 그들이 논리적으로 나옵니까?
정상적인 데이터도 왜곡하려고 하는 사람들인데?
솔직히 양립불가능한 안건같네요 ㅎ
현실성전혀 없어보여요
지금 입결가지고 치고박고 싸우는게
졸업하고 사회나가보면 애들장난거리도 안된다는걸 깨닫게 된다는
설경 형님의 조언이 있었습니다..
사회 나가보면 알겠죠.
회사 취업 / 고시 / 전문직
알아서 판단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