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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이라 6모 현장 응시 못함.. 7덮 8덮 다 2 뜨고, 9모는 1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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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풀면서 기출 병행하려는데 누구는 옛기출이 요즘 기조랑 비슷하다 하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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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오르비 끄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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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묘한 스킬은 평가원의 이치를 깨우쳤네 수능에 이겨 쌓은 공이 이미 많으니 만족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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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뻤어~ 3
날 바라봐주는 그 눈빛 날 불러주던 그목소리 다~다~ 그모든게 내겐 예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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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파이널 0
토탈리콜 파이널 카운터어택중에 뭐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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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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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코도 볼 거면 이 나이대에 보는 게 맞는 거 같다 1
나이 들면 풋풋한 럽코물 보고 ㅈㄴ 오글거린다 생각할 거 같아서 세월의 풍파를 맞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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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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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상상 0
이감 하반기만 사둔상탠데 지갑사정상 하나만 할것같은데 뭐가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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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은 맑은 바람이 되어서..' 먼가 니꿈 바람 돼서 사라짐 ㅅㄱㅋㅋ 꿈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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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몰라서 그런데 헤갤 나오기전에도 같은 의미 다른 표현끼리 의식해서 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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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러학력구경좀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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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아무리 몇년 박아도 성적 향상이 크지 않은데 누구는 몇달 안에 단기간에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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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적확인란 바라는 점 15
너무 길면 쓰기 귀찮으니까 적당히 짧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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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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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이승효는 4등급 5등급 타겟 강사고 4 5등급이 N제푸는거는 좀 투머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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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하려는데 티켓팅처럼 ㅈㄴ 빨리 마감되나요? 서울에 잇는 데면 많이 빡세려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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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호훈쌤들이 잡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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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머리 쪼개지는 줄… 하 창무t 그는 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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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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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존재하는거지 이게뭐지 보면서 어버버하는중…. 이사람 한국사도 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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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정지 잘은 모르는데 14
07들 억까 당하는거임? 07들 귀여워서 괴롭히고 싶던데 다들 비슷한 마음인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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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처음봤는데 ㄹㅇ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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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만 보면 ㅈㄴ 웃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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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 글 바보 0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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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원 반박 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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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점수가 개작살이 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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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서사 파괴도 있고 작붕도 있고 너무 길기도 해서 본 게 애니 오리지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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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1교시수업인데 오늘 오후 12시에 일어나서 잠이 안옴 1. 억지로 잠을 청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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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느 분이 오르비에 독서기출 모아놓은거 올려주신 기억이 나는데 못찾겠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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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하늘로의 비상을 꿈꾸며 - 이감 파이널 모의고사 아니 ㄹㅇ ㅈㄴ 가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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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고싶음.. 자취해야 부모님이랑 안부딪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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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해조 2
젭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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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1
텐쇼ㅡ 쇼ㅡ텐쇼ㅡ 텐쇼ㅡ 쇼ㅡ텐쇼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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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나왔다가 학생 성적 안나오면 결국 무적기 ‘학생이 따라오지 못했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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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루일과 4
공부를 하기전 뇌를 깨우는 용도로 가볍게 롤을 6시간을 했다 이제 뇌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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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 모고 좋낭 0
Keep바탕 그거 살려하는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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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이아예바뀜 4
오늘은오후7시기상 슬슬 점심을 먹어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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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티켓 이해원 끝내고 할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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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냥품타 들어갔는데 10
나 거의 꼴등 수준인데 어떻게 저렇게 열심히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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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국어공부 안되었지만 그래두 꾹꾹 읽어 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힘들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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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드디어 갔다 4
근데 갈 때 걍 다 때려뿌시는거 같은.. 와장창 우르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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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니긴 한데 너무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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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충격이다 9
지금까지 ‘너를’ 달래는 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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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강사는 왜 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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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수능은 확정이라는데, 원래 수능 난도가 수특 표지 따라가지 않았나..? 수특수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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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사놔서 현우진쌤 커리 사이에 끼워서 풀어야할 것 같은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일단 다니시고 수시반수생각해보세요
한 학기 겪어보세요 그러면 적어도 뭘해야겠다를 알긴 힘들지만 뭐랑은 안맞다가 좀 보일거예요. 항상 제가 하는 말이지만 직접 경험해보는거랑 많이 달라요
꼭 학과에 관련된 직업을 갖게 되리라는 법은 없어요
가서 사람도 많이 만나고 동아리도 가입하고 하면서 내가 뭘 좋아하는지 뭘 하고싶은지 알아보세요
일단 다녀보세요
개쩌네 ㄷㄷ
말이 새내기지 아직 입학도 안한 학생인데 학교 학회나 이것저것 해보면서 알아봐요
막상 입학하면 샤뽕 치사량맞고 생각바뀜
제가 며칠전에 쓴 글과 똑같네..
저도 한의대 안하고 설경가는데..
어차피 스스로가 선택한거니 우리 잘다녀봅시다..
힘내고요
오오 왜 설경영 지원하셨는지&왜 선택하셧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욤..! 쪽지로 주셔도 되구요ㅜㅜ
저 과잠 꼭 입고 싶어서^^
너무 유치하죠
아녜요 저도 합격당시 설대뽕에 취해서 경한말고 여기 왔는데요 뭐...물론 지금은 뽕이 식어버렸지만ㅜㅜㅜ
경영가도 사장 못해여 어차피
고민이 많으시겠읍니다..
다들 감사해여ㅜㅜㅜ 사실 시간표짜다가 듣고 싶은 과목이 없어서 학교 자체가 가기 싫었는데 그래도 일단 다녀봐야 알겠죠..? 걱정인건 그렇게 그래 입학전이라 그럴거야 1학기만 들어서 그럴거야 1년만 들어서 그럴거야 이러다가 맘에 안드는 상태로 졸업해버릴까봐.... 아예 짱싫을때 빠져야 나중에 그나마 덜 후회하지 않을까 싶어서 지금 올려봤어용ㅜㅜ
제가 고등학교에 올라갈 때 했던 고민이랑 거의 똑같네요 ㅠㅠㅠ
워낙 특이한 고등학교라 갈지 말지 붙고 나서 고민을 되게 많이 했었는데, 결국 지금은 자퇴하고 수능공부를 하고 있어요 ㅎㅎ
일단 합격 하신 거 축하드리고 저는 한 학기 정도 다니시면서 조금 더 고민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앞으로 어떤 일을 걸어가시던지 잘 되시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능 대박나시길 바랄게여ㅜㅜ
내신 좋으시면 순천향의 수시반수 하셔도 될거같은데...
거기는 거의 1.00에 수렴해야 한다더라구요ㅜㅜㅜ 저는 외고였던지라....전교1등이 1.7x부터 시작해용.... 그래도 댓달아주셔서 감사해용!
이명박1심재판했던 정계선판사님은 서울의대~서울법대로 가셨고,제가 아는 어떤분도 서울대경영~서울치대~서울대경영졸업후 행시붙으신분도 있어요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않아도 될거같아요 능력있으시니까요 즐겁게 새내기생활하면서 진짜 원하는걸 찾아보세요~
설경 나오면 뭘 하더라도 다른 학교 졸업생보다 쉽게 할 수 있고, 샤대의 간판은 죽을때까지 후광으로 따라다닐겁니다.
자부심 가지고, 마음 편하게 먹으세요.
어느학과를 입학해도 1학년땐 괜히 수능공부할때가 그립고 대학 괜히온거 같고 다들 그렇게 삽니다.
설경은 한의대 최고전성기이던 2000년대 초반에도 설경설사회냐 문과교차지원한의대냐 논쟁 붙으면 결론이 안나거나, 한의대를 버리거나 할 정도의 클래스였는데
전성기 시절 대비 한참 맛이 간 지금 한의대를 버린건 잘한거죠.
아이민 ㅋㅋㅋㅋㅋ
언론사 기자나 로스쿨로 진로 잡아도 되죠
일단 설경 합격 존경스러움
전 연경뽕 벌써 빠지고 설경가고 싶어서 미치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