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나라달팽이 [43701] · MS 2004 · 쪽지

2012-02-13 20: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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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유럽 주요 리그 순위와 득점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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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의 힘으로 4위 입성에 성공한 아스날

끝없는 추락중인 첼시

챔스권 티켓은 과연 어디로..

뉴캐슬은 선수 영입이 연이어 좋은 결과로 나타나면서 DTD를 온몸으로 거부하는 중입니다

뎀바바의 득점력은 경이로운 수준.. 팀내 득점 루트가 지나치게 편향되어 있다는 단점이 있으니(팀내 득점 2위는 고작 3골) 겨울에 영입된 피파스 시세가 그 약점을 얼마나 보완하느냐가 관건

리버풀은... 골 안먹으면 뭐해요 공격 전개 자체가 안되는데

캐롤 + 다우닝 + 핸더슨 = 7500만 파운드 GEEEEEEEEEEE~!!

5개 클럽의 강등권 싸움 치열하네여

생존왕 위건 올해는 힘들다..

승격팀인 스완지와 노리치의 경기력과 순위가 매우 인상적 


 

디 나탈레 이 영감이 3년 연속 득점왕을 노리고 있습니다.. 

올 세리에는 3위까지가 챔스존인데 인테르는 상승세가 꺾이면서 내년에 유로파에서 만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재정 구조가 워낙에 안습한 클럽이라 챔스존 못들어가는 순간 장기간 수렁에 빠질 여지도 있습니다

유벤투스가 2위를 하고는 있지만 경기수가 모자라는 상황이기에 반등의 여지는 충분하고.. 빈공으로 인해 무재배가 어마어마한 것이 불안요소

따라서 즐라탄이 리그 우승 징크스를 이어나갈 수 있을지 여부가 주목되는 상황입니다


 

AT 마드리드가 힘을 내면서 챔스존 싸움을 벌이는 순위까지 올라오는데 성공

리그 우승은.. 음.. 리그가 16라운드나 남았지만 10점 차이는 매우 커보이네요


무난히 우승하려나 싶었는데 유스가 연쇄 폭발한 도르트문트가 정말 무섭습니다

2년 주기 징크스에 의하면 바이에른의 우승이 유력하겠지만 아직은 2위
 

 


PSG의 다음 선택과 에덴 아자르의 행보로 인해 이적시장의 흥미거리를 양산하는 프랑스 


 


 

벤피카................뭐죠? ^^;;

모든 사진 자료는 해축 관련 모든 사이트에서 활동하시는 이나영인자기님 게시물 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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