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강용석 [354093] · MS 2010 · 쪽지

2012-02-13 20:33:02
조회수 5,201

오르비 운영진의 반응을 살펴보겠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761020


자 과연 어떻게 될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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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묘 · 386757 · 12/02/13 20:34 · MS 2011

    닉네임 쩐다

  • 흐헝 · 365662 · 12/02/13 20:35 · MS 2011

    너무 악의적입니다. 당연히 유저들은 신고할테고 게시물은 삭제되겠죠.

  • 강용석 · 354093 · 12/02/13 20:42 · MS 2010

    허위사실도 없고 사건경과의 악의적 편집도 없습니다.
    완벽한 팩트입니다.

  • 흐헝 · 365662 · 12/02/13 20:46 · MS 2011

    "서울 시장 하기 참 쉽네 ㅋㅋ"

    악의적 편집도 없습니다..?

  • AbandonedSoul · 59684 · 12/02/13 20:48 · MS 2004

    이전에 올렸던 글과 사실 큰 차이는 없죠

  • 흐헝 · 365662 · 12/02/13 20:51 · MS 2011

    이전에 올렸던 글

    이요?

  • AbandonedSoul · 59684 · 12/02/13 20:53 · MS 2004

    지금은 지워진 글이요

  • 흐헝 · 365662 · 12/02/13 20:53 · MS 2011

    아 네 ㅎ

  • 강용석 · 354093 · 12/02/13 20:58 · MS 2010

    사건 경과의 악의적 편집이 없다 했습니다.

    없는 일 갖다 끼워 맞추지 않았고, 사건 경과를 뒤집어 놓은 것도 없습니다.

  • 펭귄맛 · 389525 · 12/02/13 20:50 · MS 2011

    분명히 의도는 있죠.

    부러진 화살에 나오는 법정 내에서의 대사들이 실제 공판 기록 내용들이라고 해서 그 영화가 '팩트에요, 팩트!'하고 홍보하면 민망한 짓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


    일전에도 '반정부 홍보자료' 느낌인 것들은 까였습니다.

    님처럼 이런 글 올린 분들도 까였구요.

    좌우의 문제가 아닌 거죠.


    나름 이유가 있어 올리신 건 알겠는데, 오르비 운영진이 좌니 뭐니 하면서 공격적으로 나오시면 좀 그래요.

  • 찢어진날개 · 331091 · 12/02/13 20:52 · MS 2010

    그렇죠.. 사실 운영진 입장에선 정치글 다 막는게 더 편할듯

  • 강용석 · 354093 · 12/02/13 20:58 · MS 2010

    지금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게 그겁니다. 근데 한쪽 글은 간간히 삭제 크리를 먹으니까 문제지요.

  • AbandonedSoul · 59684 · 12/02/13 21:07 · MS 2004

    '한쪽' 글이라서 간간히 삭제 크리를 먹는 게 아니구요
    그 글의 출처가 대개 정사갤이라 욕설이나 과한 도발이 들어있어서 먹는거에요.

  • 캐마초 · 350946 · 12/02/13 20:38 · MS 2010

    박원순 지지자는 아니지만 무임승차 같은 국가적 복지를
    지자체에서 전액 부담하는게 맞나요?
    아 그러고보니 전 서울시민도 아니네옄ㅋㅋ

  • 강용석 · 354093 · 12/02/13 20:40 · MS 2010

    채무 감축하겠다고 하면 당연히 긴축정책을 펼쳐야 하는데
    복지 확대하겠다고 하면서 중앙정부에 돈 달라고 하는 게 에러라고 생각합니다.

  • 코카콜라 · 256085 · 12/02/14 00:16 · MS 2008

    우선, 건설사업같은 전시성 사업을 축소해서 채무를 감축한다고 했지, 복지를 하지 않는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복지 하겠다고 약속 했던걸로 아는데요?
    다음으로 중앙정부에 돈 달라고 하는 이유는 복지정책이 지자체 힘만으로 시행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 sdfsdg · 391390 · 12/02/15 01:36 · MS 2011

    복지 사업 확대하면서 채무감소 8조원....
    지방세는 흠.... 세금 70% 씩 월급에서 까면될듯?

  • AbandonedSoul · 59684 · 12/02/13 20:39 · MS 2004

    애초부터 박원순씨의 저 공약이 현실성이 없다는 건 모두가 알고 있었죠...
    그리고 역시나 헤매고 있는 것은 마찬가지 ....

  • 흐헝 · 365662 · 12/02/13 20:42 · MS 2011

    임대주택8만호같은건 말그대로 空약이었고.. 그래도 제 기준에는 나름 잘하고 있는것 같아요..

  • 찢어진날개 · 331091 · 12/02/13 20:47 · MS 2010

    나름 잘하고 있다에 한표 추가요

  • 펭귄맛 · 389525 · 12/02/13 20:46 · MS 2011

    애초에 쓸데없는 데 쓰는 돈을 줄이겠다는 게 중요한 내용 아니었는지.

    구체적으로 뭘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채무 감축한다고 복지 확대를 반드시 막아야할 필요는 없는 것 같음.

    기본적으로 삽질에 쓰이는 돈 아끼고 좋은 쪽으로 쓰겠다는 방침이 잘 이행된다면 나쁠 건 없는 듯.

  • 강용석 · 354093 · 12/02/13 20:50 · MS 2010

    채무를 감축하기 위해서는 예산지출을 줄여야 합니다.
    지금 박원순 시장은 복지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데, 이 정책을 그대로 시행하려면 채무를 축소하기는커녕 오히려 전체 지출을 더 늘려야 할 판입니다. 오 전 시장이 했던 사업들을 거의 다 폐기시켰지만, 박 시장의 구상을 뒷받침하기에는 택도 없는 예산입니다. 결국 박 시장은 중앙정부에 돈을 달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채무 감축하겠다고 하면서 오히려 감당 못할 지출 늘리고 중앙정부한테서 돈 더 타려는 것이 에러입니다.
    어쨌든 박 시장의 공약은 서울시 채무 감축이었고, 지금 박 시장은 그걸 지키려는 생각조차 안 하고 있다는 겁니다.

  • 알이즈웰!! · 78546 · 12/02/13 20:47 · MS 2005

    너무 악의적이네요. 이글은 짤릴거에요(설령 오르비 운영진들이 친한나라당이라고 해도 이글은 삭ㅋ제ㅋ)글이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져있고, 논란 글이기 때문이죠.

    지금 박원순 서울시장이 오세훈이 싸지른 '똥'치우면서 서울시를 정상적으로 돌리고 있는 일도 하고 있는데 그런내용은 하나도 없네요.

  • 강용석 · 354093 · 12/02/13 20:52 · MS 2010

    편파성이 있는 글 맞습니다. 걍 오르비 운영진이 호러스 코드 좀 똑바로 적용하라고 던진 글입니다. 밑의 제 글 함 읽어 보세요.

  • 실격된인간 · 398994 · 12/02/13 20:53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흐헝 · 365662 · 12/02/13 20:55 · MS 2011

    ㅈㄴ 잘하는건 솔직히 모르겠어요.. 가락 종상향도 그렇고 좀 찜찜한 구석이 있어요... 3성 호텔 방 사진 올리는거나 초코파이 케잌 사진 올리는것도 솔직히 쇼맨십같아 맘에 안들구요...

  • 실격된인간 · 398994 · 12/02/13 20:56

    ㅋㅋㅋ 초코파이 케익 보셨나요? ㅋㅋㅋㅋ 그거보고 진짜 뿜었는데 ㅋㅋㅋ

  • AbandonedSoul · 59684 · 12/02/13 20:58 · MS 2004

    으잌 이건 뭐죠? 첨보는 얘긴데

  • AbandonedSoul · 59684 · 12/02/13 21:05 · MS 2004

    아놔 저게 도쿄까지 가서 뭐하는 짓인가요 으앜ㅋㅋㅋㅋ

  • 흐헝 · 365662 · 12/02/13 21:07 · MS 2011

    촛값이 더들었겠다...

  • inferbyex · 398557 · 12/02/13 21:38 · MS 2011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흐헝 · 365662 · 12/02/13 21:03 · MS 2011

    자기 생일이라며 트위터에 초코파이 케잌 사진 올렸어요... 솔직히 정말 맘에 안들드라구요.. 나 검소하다는걸 어떻게든 알리고싶어하는 작위적인 냄새가 물씬 풍겨서 말이죠..

  • AbandonedSoul · 59684 · 12/02/13 21:06 · MS 2004

    요즘 젊은 세대들이 저런 거에 넘어갈 정도로 허술하진 않은데 말이죠...

  • 흐헝 · 365662 · 12/02/13 21:08 · MS 2011

    그러게 말이에요..... 그래도 뭐 어느정도 잘하고 있는건 사실인것 같아요..

  • 펭귄맛 · 389525 · 12/02/13 21:11 · MS 2011

    좋은 의도에서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이명박이 서민 코스프레로 욕을 꽤 먹은 상황에서 왜 오그라드는 일을 했는지...

    진보 쪽에서도 안 좋은 코멘트가 나오더군요.

    저도 좀 부정적으로 보이던.

  • serengueti · 384727 · 12/02/14 00:13

    박원순씨 전혀 정치참여 안할때도 책보면서 괜찮다고 생각했었는데, 제가 보기엔 쇼맨십보다는 원래 그런 사람처럼 보이긴 합니다. 그렇지만 사람들이 그냥 그대로 봐주지는 않는 현실을 생각하면, 오히려 눈치 보고 자제를 하는게 자신을 위해서는 더 좋을 수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실격된인간 · 398994 · 12/02/13 20:54

    에효 진지 빨려다가 말았네... 이런류의 글들 대부분 일베나 정사갤이 출처일거같은 글들.. 그냥 반대하고싶음.. 게다가 글쓴이 닉넴은 강용석... 말다했네

  • 마이뉴 · 207255 · 12/02/13 20:56 · MS 2007

    ㅋㅋㅋㅋㅋ 쓸데없는 우월감에 젖어 계시네요.

  • AbandonedSoul · 59684 · 12/02/13 20:56 · MS 2004

    공약은 당연히 안 지켜도 되는 것이 되어버린 정치풍토..
    어찌보면 4대강 삽질 그래도 뚝심있게 밀어붙이는 근성의 가카가 대단해보일 지경이네요.

  • 찢어진날개 · 331091 · 12/02/13 20:57 · MS 2010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 도라커커 · 333752 · 12/02/13 20:58 · MS 2010

    이분이 좌경화 어쩌구 할때는 저도 좀 오바다 싶었는데
    게시물이 너무 악의적이다 하시면 어떤부분이 악의적인지 비판하셔야지요 밑도 끝도없이 삭제해야한다니 이정도 강도로 타 정치인들 비판글은 여러번 올라왔고 그때마다 별말없었던것같은데 박원순 시장한테만 특별히 우호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 같긴하네요

  • AbandonedSoul · 59684 · 12/02/13 21:00 · MS 2004

    딱히 박원순 시장에게 우호적인 태도를 보이고 싶은 마음은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다만 '삽질을 지양한다' 라는 원칙에는 지극히 공감하는 편이며,
    생각없이 내던지는 '복지병'은 혐오합니다.

  • 펭귄맛 · 389525 · 12/02/13 21:07 · MS 2011

    근데 '복지병'이라는 용어는 좀 부적절해 보입니다.

    복지병은 '과도한' 복지에 의한 부작용을 의미하는 면이 큰데,

    지금 우리나라에서 복지 담론에 문제가 있다면 구체적인, 타당성 있는 실현 방안을 충분히 제시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죠.

    명백히 성격이 다르지 않은지.

  • AbandonedSoul · 59684 · 12/02/13 21:10 · MS 2004

    박원순 시장의 지금의 시정운영 전체나, 전반적인 성향이 그러하다는 의도로 던진 것은 아닙니다.
    그냥 제가 본 '지극히 휴머니즘적인 사례' 하나가 제 심기를 건드렸었던 것이죠.

    복지병이라는 것이 그러한 의미로 해석되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 부분은 제가 단어선택을 잘못 한 것이겠네요.

    제가 하고싶었던 말은 '시장'이라는 자리는 '추진 기반' 없이 정책을 던져서는 안 되고, 추진할 역량이 부족함에도 '복지'라는 미명 하에 밀어붙이는 것을 '병'이라 지칭한 것이었는데, 오해의 소지가 충분히 있었네요

  • 흐헝 · 365662 · 12/02/13 21:11 · MS 2011

    지극히 휴머니즘적인 사례 하나


    =서울역 노숙인 온돌

    .???

  • AbandonedSoul · 59684 · 12/02/13 21:13 · MS 2004

    이게 제일 대표적인 거죠.

    복지라는 이름은 좋으나
    그 정책을 추진할 역량이나 기반이 시와 국가에 있느냐
    혹은 그 정책이 거국적인 지지를 받을 수 있느냐

    이 두가지를 고민하며 행해야 하는데 그러한 고민이 뚜렷이 보이지 않는 것이 박원순 시장의 가장 큰 약점이겠지요.

  • 펭귄맛 · 389525 · 12/02/13 21:18 · MS 2011

    애초에 시장이 되기 전 오랜 준비를 거친 건 아니니까요.

    전문가들 불러서 지금 짜맞춰나가는 것 같은데,

    성과가 어느 정도일지는 두고봐야겠죠.

    분명 허술한 면들이 있어 지적을 받았다고 알고 있는데,

    비판 가능한 지점이지만 한국 정치의 현 수준에서 너무 오버해서 깔 이유는 없다고 봐요.


    개인적으로 서울역 노숙인 온돌은 왜 까였는지 이해 못하겠습니다.

    설치하는 위치를 가지고 태클을 걸던데, 그게 본질적인 부분은 아니죠.

  • 흐헝 · 365662 · 12/02/13 21:18 · MS 2011

    그 정책이 거국적인 지지를 받을 수 있느냐

    는 정책에 따라 필요할수도 필요하지 않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
    그리고 거국적 지지를 정챌의 필요요건으로 보는건 좀 위험한 발상 아닐까요?

  • AbandonedSoul · 59684 · 12/02/13 21:24 · MS 2004

    거국적인 지지가 정치의 필수요소는 아니겠지요.
    다수가 반드시 옳은 방향을 지향하는 것도 아니구요.
    이런 것이 위험한 발상인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어딘가에 세뇌당한' 국민이 아닌 평범한 국민이라면
    정치는 그 다수의 뜻을 따르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것이 대의민주주의의 기본이니까요.

    서울역 노숙인 온돌이 까인 이유야 심플하죠.
    거기 왜 돈을 발라야하냐? 라는 기본적인 의문에서 출발하는 것...

  • 펭귄맛 · 389525 · 12/02/13 21:26 · MS 2011

    거국적이진 않더라도 지지 확보는 필요하겠죠.

    정책의 검증을 위해서도, 장기적인 추진을 위해서도.

    복지 문제는 지지를 확인하는 게 중요한 영역인 듯.

    단기간의 결단이 필요한 문제라기 보다는 장기간의 비전에 가까우니.

    박시장이 국민들 생각은 아랑곳 않고 하고 있는 걸로는 보이지 않습니다만....

  • 펭귄맛 · 389525 · 12/02/13 21:29 · MS 2011

    노숙인 부분은 그 정도 돈을 들일 가치가 없어 보이진 않네요.

    그 노숙인들이 사회에 쓸모있고 없고와는 별개로,

    기본적인 부분을 보장해주려는 노력은 중요.


    더 나은 방안이 있다면 제시할 수 있겠지만,

    사람을 위해 그 돈 쓰는 게 아깝다는 생각은 동의하기 어렵네요.

  • AbandonedSoul · 59684 · 12/02/13 21:33 · MS 2004

    오해가 조금 있으신 듯 한데, 저는 박원순 시장이 '국민이고 시민이고 내 갈길을 가련다!' 이러고 있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장기적인 비전, 좋습니다. 하지만 그 장기적인 비전을 관철시키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가 필요하겠지요.
    단순히 '복지'라는 것을 꾸준히 밀어붙이는 것이 중요하다기 보다는

    하나하나 성과를 이뤄내면서 국민들의 지지도 이끌어내고, 또한 그것을 추진하는 사람에 대한 신뢰도 얻어야 합니다. 아주 큰 일이니까요.
    (기득권층처럼 xx당 공천만 받으면 당선되서 자기 마음대로 밀어붙일 수 있는 국가의 대사가 아니잖아요.)

    박원순 시장은 '박원순'이라는 인물에 대한 지지로 뽑힌 것이 아니고, 정부의 삽질에 대한 반작용과 안철수효과로 인해 뽑힌 시장이죠. 그렇다면 박원순이라는 인물과 그 정책을 국민들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을 해야 하는데 그보다는 소신이 너무 앞서는 것 같아 걱정이라는 것입니다.

  • AbandonedSoul · 59684 · 12/02/13 21:36 · MS 2004

    그 당시에도 수십번을 이야기했었지만, 서울에 노숙인들의 재활을 위한 시설은 결코 부족하지 않습니다. 모두 무료로 운영되고, 잘 곳과 먹을 것이 제공되는 곳들입니다.

    노숙인들이 재활쉼터로 갈 유인동기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할까요 당장 따뜻하라고 온돌 깔아주는 게 중요할까요?

  • 펭귄맛 · 389525 · 12/02/13 21:46 · MS 2011

    전 둘 다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세한 사정을 알 수 없기에, 그 정책의 적절성을 명확히 판단할 순 없지만요.

    당장 그 사람들이 제대로 잘 수 있냐 없냐도 중요합니다.

  • AbandonedSoul · 59684 · 12/02/13 21:49 · MS 2004

    문제가 뭐냐면, 쉼터로 가면 제대로 잘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쉼터를 팽개치고 나옵니다. 왜냐, 쉼터에서는 밤에 술 못 먹게 하니까요. 시간 되면 자게 하고, 시간 되면 일어나게 하니까요. 그러고 택한 것이 서울역입니다.

    둘 다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것에 대해 더이상 왈가왈부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냐 싶으나...
    이 말은 덧붙여야겠네요.

  • 펭귄맛 · 389525 · 12/02/13 21:50 · MS 2011

    방금 하신 그 얘기까지 염두에 두고 쓴 댓글입니다.

  • AbandonedSoul · 59684 · 12/02/13 21:52 · MS 2004

    그렇다면 평행선이지요. 입장 차이로 두고 넘어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 sdfsdg · 391390 · 12/02/15 01:44 · MS 2011

    박원순 시장의 장점은 추진력
    오세훈이 5년간 한걸 5개월안에
    뛰어넘겠다는 각오로 추진하시는 위대함!
    다만 정책에 대한 뒷받침은 생각안하시고
    무조검 옳다 싶으면 한다는 것이....

  • 스끼다시 · 346644 · 12/02/13 20:59

    말사움하고싶으신가보아요.?

  • 강용석 · 354093 · 12/02/13 21:02 · MS 2010

    오르비 운영진께 바랍니다.
    호러스 코드 적용할 거면 일률적으로 정치 글은 싹 다 지우던가
    아니면 걍 모든 정치글을 놔두던가 해 주세요.
    나이롱처럼 어떤 글은 봐주고 어떤 글은 지우고 이게 뭡니까

    이 글도 그래서 올린 거에요

  • 실격된인간 · 398994 · 12/02/13 21:04

    강용석 따라하네 ㅋㅋㅋㅋㅋㄱ ㅋㅋㅋㅋㅋ

  • 도라커커 · 333752 · 12/02/13 21:05 · MS 2010

    닉네임 하나는 정말 기똥차게 지으셨네요ㅋㅋ

  • 찢어진날개 · 331091 · 12/02/13 21:07 · MS 2010

    이곳이 정치 토론하는 사이트도 아니고...
    굳이 정치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고 싶다면 다른 곳으로 가시는게 맞는듯 한데...

  • Xeppie · 243365 · 12/02/13 21:27

    호루스 코드 4조 2항의 '사진관에 정치.종교적 분란을 유발하는 게시물 등록 금지 (2011. 9. 24)' 를 말하는 거 같은디 이건 모든 종교글, 모든 정치글을 말하는 게 아니에요 ㅋㅋㅋ 분란을 일으키는 글을 지운다는 거지 ㅋㅋㅋ ㅋㅋㅋ 저도 정치/종교글 지우는 거 때문에 불만이 많습니다 솔까 분란이 있을지 없을지 예측 불가능한 글도 많고 (ex정상적인 글인데 댓글로 문이과 싸움 벌어지는 글) 암튼 분란을 일으키는 글인가는 운영진이 판단하는데.. 그 구체적인 적용에 있어서 저도 불만이 많지만 호루스 코드 자체를 바꾸지 않는 이상 뭐라 할 수도 없어요 애초에 적용이 애매한 문제니까요 모든 정치/종교글 금지 혹은 모든 정치/종교글 허용이 되지 않는 한 유저의 불만은 계속 있겠죠 (하지만 호루스 코드를 바꿔도 불만은 있게 되는데요 이 점은 굳이 안 적어도 아실 거 같음)

  • Meredith Grey · 283561 · 12/02/13 21:16 · MS 2009

    자꾸 싸움을 거시는거같음.. 정사갤에서 노시길.

  • 생산자. · 63260 · 12/02/13 22:02 · MS 2004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 ichthus · 400475 · 12/02/13 22:17

    오유가 ip차단 때문에 철통방어니까 이젠 여기와서 노는건가.. --;
    내가 보기에는 오유나 정사갤, 일베나 둘 다 자기한테 유리한 것은 부각하고 불리한 것은 누락시켜서 교묘하게 말장난치는데
    이러면 계속 싸우기만 하지 백년가도 결판 안남ㅋ

    저 중간에도 박원순의 철학이라면서 박원순이 운영하던 기부재단에 대한 발언을 넣어놨는데 -_-;;;
    저건 아무리 봐도 '기부재단이 돈 있는 자들에게 돈 달라하는 것은 당연하다.' 라고 해석되지
    어떻게 '서울시가 정부에게 돈 달라하는 것은 당연하다.' 가 되죠..? 저 발언은 기부재단에 한정되는 발언일텐데요.
    이래놓고 사건의 경과를 안뒤집었다. 악의적 편집이 없다. 는 말이 나옴?

    개인적으로 오유, 정사갤, 일베에서 오르비로 안넘어왔으면 좋겠음.
    그쪽 자료들은 좌우를 떠나서 무슨 자료를 봐도 편향적으로 생각하게 만드니까

  • =CAESAR= · 254632 · 12/02/13 22:30

    일베로 ㄲㅈ

    아 얼마전 일베 전 운영자가 일베에서 더러운 돈이 오가는 어느당 알바가 실존한라고 양심선언해서 활동하기 힘들어지니까

    이젠 오르비를 멀티로 만들겠다?ㅋㅋㅋㅋ

  • 동귀 · 251911 · 12/02/13 22:35 · MS 2008

    마지막에 나온 이명박 발언도 박원순에게만 한 말이 아니라 여수에서 대통령과 광역단체장들이랑 대화하는 자리에서
    지자체장들이 서로 지원해달라고 해서 나온 말이죠.
    중간에 나온 몇 개 자료는 서로 입장이 다를 수 있는 것들인데 마치 문제가 있는 것처럼 끼워놨네요.

    근데 그쪽에는 인재풀이 그렇게 없나요? 왤케 만드는 자료마다 저질인지.

    관련없는 얘기지만 다음에 요즘 댓글 알바들이 대놓고 활동하던데 이 무식한 것들이 지들것만 추천하고
    다른 것에 반대를 안 눌러. ㅋㅋ
    그러니 너무 티가 남.

  • 5로비 · 377066 · 12/02/13 23:56

    일단, 악의적 편집 맞구요. 팩트? 팩트라기보단 팩트에 근거한 박원순을 깎아 내리기 위한 기사들을 올려놓으신 거구요.
    이런식으로 다 까다보면 안까일사람이 어딨음??
    솔직히 아무리 착하게, 정직하게 살아왔어도, 그 사람을 까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그 사람의 언행이 모두에게 드러나는 상황에서는 더더욱...

    저같은 경우는 그냥 박원순 시장이 -- 서울'시'를 위한 정책들, 남들에게 성과를 보여줄 수 있는 정책들을 밀었던 기존 시장들과 다르게 -- 약자들의 편에 서서 정책을 하신다는게 마음에 들 뿐입니다.
    그리고 나경원이 당선되었으면... 어휴...

    그리고 기사라고 모두 팩트인것은 아니며, 기사라고 모두 중립적인것도 아닙니다..
    아, 팩트 운운하면서 뉴데일리같은데서 기사퍼오고, 지역드립 치면서, 또 어떤 글은 자료 합성해서 퍼트리고 하는 수꼴들(대표적인 예로 일베, 정사갤)은 혐오수준이구요..;

  • sdfsdg · 391390 · 12/02/15 01:53 · MS 2011

    헐...??? 저게 남 보여줄려고 하는 정책이 아님?
    저렇게 복지 쭉쭉 해놓으면 서민들한테 자기인기야
    올라가겠죠... 근데 다음 시장은 그 빚감당을 어떻게
    할꺼임?? 복지만 계속 시행하면서 당 지지도 올리는데
    쓰다가 나라 말아먹은 케이스도 얼마나 많은데

  • ..signme · 30745 · 12/02/14 00:22 · MS 2003

    이명박 오세훈 똥 치우는 박원순이 그지같다구 해도

    이데일리 기사를 퍼오냐 ㅠㅠ
    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ㅠㅠㅠㅠ
    맥심을 보겠다 ㅠㅠㅠ

  • 코카콜라 · 256085 · 12/02/14 00:33 · MS 2008

    박원순 시장이 시장 취임한지 이제 3달 넘었나요?
    전임시장을 평가해야할 시기에 벌써 박원순 空약 이야기 나오는 게 참 재미있습니다.

  • Organ. · 380578 · 12/02/14 13:46

    역시 성질급한 한국사람들ㅋ

  • tegrak · 381331 · 12/02/14 00:42 · MS 2011

    아 오르비에서 정치글나올때마다 내의견을 펼치고 싶은데 털릴까봐 짜지는 이과 ㅠㅠㅠㅠ

  • 행시냐입시냐 · 391088 · 12/02/14 08:42

    이러다 누구처럼 공약 전부 백지화시키면 빡칠듯
    아니다 그분은 하나만큼은 지켰었구나

  • ㅁㅁㅁㅁㅁㅁㅁㅁ · 380187 · 12/02/14 08:57 · MS 2011

    정치에대해 아는게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아빠가 다른사람들한테 돈 많이쓰면 엄마가 일부러 우리한테 쓰는 돈 늘려서 좀 부족하게만들고
    그러면 아빠가 다른사람들한테 잘 안쓰고 그 돈 모아서 우리한테 쓰던데..
    혹시 저것도 그런게 아닐까 생각해봐요. 돈이 모자라게 압박해서 비리로 나가는 돈을 나라 예산으로 돌리는..
    굉장히 현명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이런 비난여론들을 품고 쓰는 작전일듯..

  • 운실잣이 · 364086 · 12/02/14 09:19 · MS 2011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멍청한낙 · 388922 · 12/02/14 09:43 · MS 2011

    용석이형 여기서 이러지말고 도탁스에 회원가입해서 글올려봐. 다음게임카펜데 형한테 애증을 품고 있는 사람들 많아..

  • 퓨엔테 · 391203 · 12/02/14 14:43 · MS 2011

    이정도 떢빱에 하앜하앜거리기엔 우리의 시간이 아깝습니다.

  • 울·  · 400783 · 12/02/14 15:46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의사가되자 · 401150 · 12/02/14 21:46 · MS 2012

    빨리 20일이 기다려지네요

    이번엔 뭐라고 변명할까궁금

  • 닉넴뭘로하징 · 384504 · 12/02/14 21:52 · MS 2011

    오르비에는 보수분들 많으신듯ㅋㅋ 많이보이네요 진보분들은 안보이는데..

  • 유튜브 · 300110 · 12/02/16 14:46 · MS 2009

    진보가 10배는 더 많아보이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