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진짜이상하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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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간듯거의
연의19
성의8
고의2
연치2
ㅋㅋㅋㅋ미친듯이게머임도대체어디로빠짐
울의도없고겨우일차인데설의정원벌써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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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본걔느느 알려줄수았은제~
ㅇㅇ 이상한데 너무 얘기가없음.. 확실히 오르비 많이 죽었나봐요 ㅠ
이상하네... 나군 서울대 의대말고 가셨나... 이런적이 있었나? 정원 넘어서까지 메이저 추합된거..
서울대 문과로 교차지원 하셨나...? ;;;
타 대학들에 어떻게 영향을 줄까요 ㅋㅋㅋ
요새 의대 대신 공대나 자전가는 분들도 꽤 있다구하더라구요^^ 넘 신경 안쓰셔도 될듯~ 근데 신기하긴 하네요.. 어디로 갔을까요 ㅎㅎ
KNDS
2012년 설공의 반격이 시작되었다. 아마 역사는 이리 기록될듯
자전/수통/공대 로 가는듯
제친구만해도 연의버리고 수통
제가아는놈이랑같음ㅋ수능만점
적성 찾아 가시는... 왜 이번에 연의/설자전 쓰시고 자전 가신 분 처럼요..
적성 찾아 가시는... 왜 이번에 연의/설자전 쓰시고 자전 가신 분 처럼요..
적성 찾아 가시는... 왜 이번에 연의/설자전 쓰시고 자전 가신 분 처럼요..
제 지인이 성의 최초합인데 설물천으로 빠지네영
놀랄일은 아닌듯 2008학년도 연의최초합이 수통이 뜨지도 않은시절 ㄱㄱㅅ했으니
울의도 확인 된 사람만 3명 설의 합격하셨다든데...
메이저 3곳이 모두 0.1%에서 끊길 듯....
제가 본 사람 중 연의랑 설경 합격해서 설경갔어여
매년 설의 갈 점수대로도 설수교나 설공 등 을 지원하는 사람들이 항상 두세명씩(점수대가 약간 낮은 분들은 당연히 좀 더 많고)은 있어 왔습니다
그분들은 어차피 의대는 갈 생각이 없었고 자기 경력관리 차원에서 가군에서 가장 높은 연의 등을 지원하더군요. 실력을 의심하는 친척들이나 친구들에게 인증용이겠죠....^^
울의 추합 3~4명 정도라고 치고 연의등에서 2차 추합이 있다고 해도 올해는 비의대 선호 분들이 서너명 정도 더 보이는 것일 뿐 올해 입시가 특이하다고 생각되진 않네요.
**** 금년은 성의가 선전하고 울의가 다소 고전해서 울의 추합이 좀 적을 것 같고 연의도 최초합 점수가 낮아 매년 두세명씩 있어왔던 2차 추합이 거의 없을 것 같은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