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의 vs 연원의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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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 의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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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미래 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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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 두 개 따야지 ㄹㅇㅋㅋ
옯창식 사고 ㄷㄷ
ㄹㅇㅋㅋㅋㅋ 갓성비자너
ㅋㅋㅋㅋㅋ
와 나도 들어오자마자 이 생각했는데
역시 나보다 먼저 생각한 사람이 있었구먼
ㅅㅂㅋㅋㅋㅋ
을지 되게소규모구나 몰랏네
을지대는 수도권에도 큰 병원이 있는데.미래캠은 수련을 어디서 하는지가..
30퍼는 서울세브란스
30퍼는 원주 세브란스
나머지는 외부
상위권은 연대랑 공유
연원
그럼 미래가 낫죠.ㅎ
집이랑 가까워서 전자?
방패마크,미니의대x 후자
연원의도 개원할때 연대마크 쓰나?? (비하발언아님..)
을지
을찌
을지
분교 별로라
연원
대전 사람이라 전자
옯창들은 배지 받으려고 후자
방패 이용, 거기에 세브란스 수련. 연원이 더 낫죠.
연원의도 연대 동문병원 달 수 있으니
당연 을지의지, 을지는 삼용급인데...
연원의는 분교로 지국대 아래인데
이 결과는 모임 헐~
을지가 무슨 삼룡이에요 ㅋㅋㅋ 훌리도 적당히 해야지.. 저도 이투표는 을지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연원의 추천.
1. 을지가 자랑하는 to가 52명임.
자교는 가겠지만 문제는 인기과임. 피/성/정은 최상위권인데
미니의대에서 상위권에 들기는 ㄹㅇ 어려움
40명에서 상대평가로 1/2등급 가르는데 인원수 적어 내신따기 힘듬
2. 그럼 대부분은?
일반적인 과로 진학해 페닥/개원 테크트리
이때 중요한게 선후배 커넥션+학벌임
연원의면 방패 뱃지로 커버 가능함.
정원도 많고 역사도 길어 특히 서울등에 선배가 많아 유리함
근데 공부빡센걸로 연원 유명하지않나요?
빡세도 진짜 존나 놀지 않으면 유급크리 안먹음
올해 예과 20명 유급된거보고 충격먹음;
동기 말 들어보면 올해가 유달리 심한거라 함.
교수님들이 벼르고 있었다고
예과 20명? ㅠㅠ 이상한 교수 많다더니 사실인가 보네요. 예과때는 좀 놀아도 된다고 하지 않나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건지 ㅠㅠ
연원 서울세브 많이 못가요.. 강남세브 일부정도?? 가도 그냥 서울에 치여서ㅠ.. 유급은 올해가 심했지만 예전에도 유급많기로 유명해요.. 개원시 방패는 장점.. 하지만 개원은 설대마크도 장담못하죠. 자기만족뿐.. 개인사업이라.. 두학교 비교라면 을지는 의정부병원 등 성장하고 있는것 같고,연원은 방패는 좋은데 오히려 서울연세 땜에 독자적 성장을 멈춘듯한 느낌??
을지 당근
저는 의대 서열 그런거 잘 모르지만 동네병원 다니는 소비자?입장에서는 원장 이력에 연세대 쓸수 있는 연원이 좋아보입니다.
의대생입장으로서 대형의대가 가지는 장점은 정말 큽니다.. 6년간 학교생활의 질이 달라집니다 근데 을지가 티오가 좋아서 또 ..박빙이네. 저라면 을지가긴할듯
대형 의대의 장점이 주로 어떤게 있나요? 다들 대형이 좋다고 하시는데 잘 모르겠어서 ㅠ
제가 소~ 중형의대 다니는데... ㅋㅋ 학교생활 퀄이 달라요. 이건 경험해봐야앎.. 얼마나 폐쇄적이고 경직되있는지 정도가 달라집니다
폐쇄적이다는 것은 어떤것인가요??
분위기 자체가 많이 라요 소형의대랑 대형의대가. 그리고 내신등급따는것도 소수정원 의대가 훨씬 어렵구요. 40명중 4등이랑 100명중 10등이 뭐가 다르냐 하실탠데.. 다릅니다.
연세원주의대와 원주기독병원은 을지대와 급이 달라요. 연원이 훨씬 좋습니다. 을지대는 모 대체로 주인이 있는 대학은 좀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