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수능인1 [363142] · MS 2010 · 쪽지

2012-02-08 16:50:57
조회수 1,793

한경 vs 설교 어디에 가야하나요?(남)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740476

설교: 안정적이고 시간이 많을것 같고...
한경: sky아니라 망설여지고, 열공해야 원하는 곳 취업할것 같고...
고민되네요 ㅠㅠㅠ
님 들의 의견은?????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경영12 · 377856 · 12/02/08 18:45

    정말 초등교사가 적성이면 설교 가시고 한경 가시면 꾸준히 공부해야겠죠?
    물론 교육행렬로 빠질수도 있겠지만 설교는 일단 가르칠 각오로 가야죠...아이들 보는거 좋아해야 할 수 있는 직업임...

  • 경영12 · 377856 · 12/02/08 18:46

    저도 올해 재수해서 한경입니다만, 남자 분이라니 "안정"만을 보지 마시고 하고싶은거 하시길... 전 한의대 버리고 한경 갑니다

  • 아심 · 401365 · 12/02/08 21:39 · MS 2012

    설교요;; 너무 차이가 많이남;;

  • 산만한 · 277164 · 12/02/08 23:05 · MS 2009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산만한 · 277164 · 12/02/08 23:06 · MS 2009

    서울교대랑 한양대경영이랑 차이가 너무 많이남??? 그것도 남잔데;;;;

  • 아심 · 401365 · 12/02/08 23:30 · MS 2012

    아 설교를 서울대 교육과로 착각함 레알 난독임 ㅋㅋㅋ ㅈㅅㅈㅅ
    저라면 둘 중 한경이긴한데 이건 걍 자기 적성인듯

  • 대박연대 · 356207 · 12/02/09 01:44 · MS 2010

    ㅋㅋㅋㅋㅋ저도 첨에 설교를 서울대 교육으로 읽었어요 ㅎㅎ
    서울교대라면 당연히 한양대 경영이 낫다고 생각해요 적성이 교대 쪽으로 확실하신게 아니라면요 ~

  • adsfad · 315323 · 12/02/09 02:49 · MS 2009

    설교요...요즘같이 취업난일수록 정년보장에 연금나오는 직업찾기힘들어요.. 뭐 경영학과나와서 취업못한단 얘기는아니지만 적성과 흥미가 교육쪽에잇다면 또는보장된 안정된삶을원하시면 설교가시는게 답이네요.

    좋은선택하시길.

  • 산업공학 · 344277 · 12/02/09 08:29

    요즘은 교대가면 교사되는거 아니에요. 5년전만해도 그랬겠지만... 교대 임용도 경쟁율이 누적되고 높아지면서 교대 입결이 내려갔다고 하네요.

  • adsfad · 315323 · 12/02/09 14:38 · MS 2009

    이번에 경기도랑 서울티오 엄청나온거 보면 누적되도 그리 암울하다고 보진않네요~ 뭐 교대가도 진로는 문제집출판사라던가 다른 교육직이라던가 교육청으로 많이 가는건 잘 알고있습니다만 대부분은 교사로 빠지죠.

  • adsfad · 315323 · 12/02/09 02:50 · MS 2009

    아 교대가서 깔린게 여자라 부부교사가 많다고하네요ㅋㅋ또 남자는인원이적어서 교감승진도 수월하다들엇네요

  • 논신탄생 · 345898 · 12/02/09 03:20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라디오머리 · 237110 · 12/02/09 22:13 · MS 2008

    안녕하세요~반가워요 ^^ 저는 올해 서울교대 합격하고 진학하려는 남학우에요.

    일단 위엣 분들 이야기에서 몇 가지 지적 할게 있다면
    임용티오 얘기가 있는데요. 일단 올해 임용 티오가 엄청 많이 나와서 적체생이 많이 빠져 나가고 서울기준 과거 3.5 :1 까지 올라갔던 경쟁률이 2.5:1까지 줄어들었다는 점에서 그리고 실 경쟁률은 2:1까지 내려 갔다는 점을 보자면 임용상황은 많이 희망적입니다. 최소 내년 까지는 티오가 긍정적으로 나올 전망이니 지금 입학 뒤 4년 뒤의 임용 상황도 그렇게까지 비관적일 것 같지 않습니다.

    하지만 티오가 많다는 것이 임용고사를 수월하게 합격할 수 있다 이 얘긴 아닙니다. 교대 임용고사의 특성상 개개인 별로 능력의 차이가 있습니다만 글쓰기라든지 면접이라던지 이러한 것들이 주 위주가 되다보니 남자 임용률은 조금 떨어집니다. 과에 따라 편차가 있습니다만 대략적으로 남자 임용률은 50% 내외 정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냥 대학 붙어서 대충 공부하면 교사가 될 수 있겠지라는 수준은 아니라는거죠.

    그리고 교대에서 다른 행시라든가 교육청 공무원이라던가 회사로 들어가는 경우는 레어 케이스에요. 쉽지도 않구요. 교대 가면 사실상 길이 많이정해진 편이지요.

    교감 승진 같은 경우는 수월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 도 있는데요. 승진하고자 마음 먹는다면 승진하는게 어렵지는 않아요. 다만 그 과정 속에서 다른 교사들보다 1.5~2배 정도 되는 업무량과 윗분들의 눈치를 보아야 된다는 점에서 교사로서 다른 직업군에 비해 갖을 수 있는 여유로움을 잃게 되겠죠.


    음... 교직이라는게 단순히 시간이 많고 안정적이다라는면만 보고 가는건 아니라고 봐요.
    적성도 많이 타는 직업이고요. 일단 접어드는 순간 다른 길로 나아갈 수 있는 여지가 그리 많지 않은 길이니까요. 또 그 시간이 많으며 안정적이다라고 생각하시는 막연한 초등교사의 이미지가 실제와는 다른 경우도 상당하고요.

    일단 글쓴이님께서 정말 자신이 교직 생활에 있어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지 진지히 고민해 보시는게 필요하실것 같아요.

  • gksakdma · 329656 · 12/02/11 13:56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