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수외 4.3.4 -> 6월모의 1.1.1 ..너무 비현실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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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네요.
나이로는 삼수구요..
그냥 꾸준히 하고있어요..
종합반이 2월 16일인데..
그전까지 계속 외국어영역 공부만 하고있구요...........단어 암기위주로..
2월 16일부터 골고루 할건데..
제가 지금 등급이 434인데 6월 전과목 1등급 목표는 너무 현실성이 없을까요?
아무래도 꿈이 터무니없이 높으면 좌절도 그만큼 쉽게하겠죠?
9월 모의를 목표로 해야할까요?
그럼 6월 대비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좀 혼란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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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비현실적이지도 않음. ;; 삼수까지하셨으면 어느정도 배운건 있으실테니 요령만 잘 잡는다면 ;;( 단 문과기준 )
++
아 나이로 삼수시면 이번에 대학 다니다가 공부하시는건감 ..여튼 목표는 높을수록 좋지 않을까요 ;;
434가 올일등급은 힘드러요ㅠ솔직히 그래도 하건다닐때 321 >111은 많이 봤어요(근데이건6월점수가 그랬다는거고 수능을 대박치게 올리는건 진짜힘듬)
저 작년수능 433에서 올해수능 111 이요;; (이과)
물론 제가 운도 좋았고;; 저같은 경우는 드물긴 하지만
삼수시면 충분히 내공있으실테니 끌어올리실수 있을거에요..
단 중간에 성적안오른다고 포기하지 않는이상..
전 삼수할때 6월목표를 과탐만 1등급 맞자라고 생각해서 공부해서
진짜 과탐만 1등급맞고;;; 그렇게 탐구를 잡아놓고 수능까지 달렸네요.
절대 비현실적이지 않아요!! 제가 올해 6월 344 ---->> 수능 211 되었어요,, 님이 정말 절박함을 느끼고 노력을 한다면 수능때 올1등급 충분히 받을수 있어요! 그리고 만약 올1등급 목표를 바라보고 있으시다면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세요!! '~현실성이 없을까요?'를 생각하는 자체가 이미 자기자신을 낮게 평가하고 있다는 증거에요!
문과 6월 351(사설이긴 합니다만....) -> 수능 111은 해봤네요 ㅇㅇ
제가 삼수했는데(이과) 현역때 3/5/4 재수때 4/5/4 삼수때는 6월 3/3/2 9월 1/2/2 수능 2/1/2 나왔어요
노력한 정도에 따라서 결과는 나오겠죠?? 4/3/4셨으면 저보다 좋은 출발이네요 ㅎ 가능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