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대 ㅈ 같은점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7369364
주변사람한테 대학 어디 다닌다 할때 죽어도 공부 잘했단 소리는 못들음 자잘자잘한 설명이 붙어야 아 좋은 학교 다니네 이럼 그러면서 인서울해야 공부잘하고 얘기하심... 연고대는 씹어먹고 갈만한 점수 받고 왔는데 야발
진짜 학교 매번 얘기할때마다 스트레스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7369364
주변사람한테 대학 어디 다닌다 할때 죽어도 공부 잘했단 소리는 못들음 자잘자잘한 설명이 붙어야 아 좋은 학교 다니네 이럼 그러면서 인서울해야 공부잘하고 얘기하심... 연고대는 씹어먹고 갈만한 점수 받고 왔는데 야발
진짜 학교 매번 얘기할때마다 스트레스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개원해서 벌어들이면 되죠ㅎ
답은 설수의 건수의다....
ㄹㅇㅋㅋ 포기하면 맘편함
의치한수 프레임은 그분들에겐 바라지도 않음 걍 공부 잘했다는 인식이라도,,,,,
알 사람들은 알고 모르는 사람들은 모르는...
강원수 8칸 연컴 4~3칸이던뎅
백분위가 좋으신가 보네여 ^^
ㅋㅋㅋㅋ근데 정말 케바케예요.
학업에 관심많고 학벌에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집단일수록 인지도가 더 높더라구요. 입학한지 5년됐지만 해가갈수록 인지도 올라가는게 느껴져요 몰랐다가 알아보는사람도 많구요. 앞으로는 더 나아질거라 생각합니당ㅋㅋㅋ
특히 진로가 공부쪽 아닌 애들은 더 듣보잡대 취급하더라고요 ㄹㅇ 어디 수의대 갈거냐 물어서 답해줬는데 학교 이름만 보고 니성적에 왜 그런 델 쓰냐면서 ㅋㅋㅋ 또 위탁 갔던 한 애가 어디 붙었냐 물어봤을 땐 수의대 붙었다고 답하니까 "수의대?" 하면서 모르는 티 내길래 대충 설명 해 주니까 어깨 토닥이고 지나감 야발 ㅜㅜ
ㅠㅠ
인정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