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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명한테 물어봤었는데 동의한 사람은 딱 한 명 근데 아직 입대도 안 했는데 전역날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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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은 안 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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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논술러 0
내신 어떻게 해요? 챙길 생각은 없었는데 생기부 취업에서도 쓰인다 이러고 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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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면 될 걸 맨날 2시간씩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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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47 0
사회문화 1단원 개념만 영어단어 영단어장 240단어 복습 생각이 짧았다. 피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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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갔을 때 깔끔하고 사람도 별로 없길래 살기 좋은데인 줄 알았는데 슬럼가였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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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이제 못 쓰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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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매혹 2
한 번 맞아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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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kbs 1
수특풀고 들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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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하코다테 2위 도쿄 3위 삿포로 정도가 아닐까 싶어요 오사카는 구경보단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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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햄버거만 먹을돈으로 샌드위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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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존나기 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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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간이 얼마가 걸리든 풀 수만 있다면 괜찮다는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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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 개귀엽다 4
강아지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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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하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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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뭔놈의 교통이 이렇게 개판이지 싶고 산도 너무 많고 걍 별로였음 오사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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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생각보다 노잼이라 꼬무룩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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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률만보면 헤겔,에이어 이상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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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굽습니다 1
왕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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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후보에서 탈락해서 2506때 공개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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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원 됨 16
내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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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이라는건 대단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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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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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로 깔끔하게 양식 맞추는 게 너무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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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헤겔보다 8
작수 가나지문이 정답률 더 씹창이었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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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대학생이면 5
수험생이 아니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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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를 하는거도 무슨 상황이 아쉬웠는지 정확히 기억하고 또 거기서 뭘 고쳤으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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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대학생들이 훨씬~~~~ 많이 보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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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성공한 인생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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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가고싶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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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는 1
사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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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겠다… 근데 카이스트 주변 술집은 그런걸 단속을 안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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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공부하다가 볼랬는데 없어졌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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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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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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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예과 지원 못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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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층으로 두번째반 배정 됐는데 건물 환경 나쁘지 않고 급식도 그리 나쁘지는 않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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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오면 내가 손해니까 하지말라고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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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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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순간 오르비를 빠져나가기ㅜ힘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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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나고야 갈일이 없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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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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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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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어봤는데 성별이 서프라이즈라 좋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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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의 모래까지 녹일 거야 춤을 추며 절망이랑 싸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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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듣다보니 흘리면 결국 다시 넘어가고 하다보면 조금 천천히 듣는거랑 별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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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자인데 남자인척 하고 다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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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심한말 마려웠는데 나는 저기에 걱정을 해주는 사람들이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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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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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수학 독학 0
수능 수학 심화? 실전? 개념 빠르게 훑는 책 있나요 독학용으로
서울대 자전은 정시로 이번에 몇 명 뽑았나요?
3명이었습니다.
사범대 면접으로 많이 뒤집혔네
혹시 서울대 체교는 점수 환산방식이 일반과랑 같나요?
넹 같아요
409.X면 연고대 뺨 후리기 ㄱㄴ아닌가여ㄷㄷ 서성한 상위과급인줄 알앗는데 아니엇구나
원래 설체교 인문은 연고대상경급입니다 ㅋㅋ
점수환산방식은 같고 수능8에 실기2인가 그럴거에요
설체교 잠시나마 준비했었었는데 나 따위가 노릴 그릇이 아니었누ㅋㅋㅋㅌㅋ
경영 경제 미쳤네
교육은 410.29분이 예비1번인가요?
아직까지는 그런 것 같습니다. 이분 가군이 사라졌다는 이야기도 듣긴 했는데 무슨일인지 모르겠네요
네 이 분 가군 사라졌어요...오우
가끔 그런경우가 있는 것 같은데, 솔직히 잘은 모르겠습니다. 만약 이분이 아니라면 409.36분이 1번이겠죠?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정외 현재 414.96이 합격컷인데요.
저 컷은 어떻게 나온건지?
물공님께서 직접 정보 전달해주셨습니다.
의류는 연고대랑 겹치는 정도인가여?
0.13이 연고대와 겹치지는 않습니다..
문과 서울대는 꾸준하게 미쳤네 ㅋㅋ
"야 꿀벌"
"누를게."
418점대면 다 부수나요?
다 부숩니다
교육학과 티오 1명인거 같던데 추합이 있네요 ㄷㄷ
본인에게서 직접 확인했습니다 ㅋㅋ
저 표 보니까 더 우울해지네요...왜 의류만...?
ㅠ... 의류는 제가 확실하게 전달 받은 사항이 없어서 일단 없는데.. 모르겠습니다 ㅠㅠ
의류학과는 다른 과와 점수산정 방식이 다릅니다!
앗 제가 의류 써서요...!의류 점수로 환산하니까 점수가 너무 낮아져서 한탄하는 글이었습니당
아하 그렇군요ㅎㅎ..
노리고 반수합니다 파이팅...!
이과는 없나요
이과는 다른분이 만드셨던데요? 저처럼 표로 만드신건 아니지만..?
올해는 경영경제 제 입결 찾아갔네요 빵난곳 하나도 없이
그러게요. 빵이 아니라 폭수준이긴 하지만...
자전분은 원래 의대라고 하셨었고, 교육분은 고대라이프가 워너비이셨답니다.
그러게요. 근데 뭐 개인의 선택이니깐요. 설대 컴공 vs 냥의는 매번 나오잖아요 ㅋㅋ
교육분은 고대 무슨과로 빠지시는 건가요??
자전 분은 붙고 안가시는 건가요?
교육분은 고경영, 자전분은 붙고 안가신답니다. 합격증 콜렉터인 듯.
띠용 진정한 goat..
별들의 전쟁이네 ㅎㄷㄷ
이게 진짜 스타워즈
혹시 체교는 실기가 있는데 실기제외 점수만 반영하신건가요??
네네
417이 대충 무슨과목 몇개정도로 환산되나용?
국어 2개 정도
정치외교학과는 원점수 어느정도 되야하나요?
원점수는 모르겠네요
이번에 정시로 자유전공 안 뽑던데 수시이월로 뽑을수도 있나요?
넵
넵
혹시 몇명정도가 수시이월이 나올까요?
그건 모르죠
넵
간호 어디까지 뚫릴거라 예상하시나요?
간호 최신 정보가 없어서....
의류는 변환표준점수라 저렇게 나오는거고 사실상 누백으로 보는게 맞군요 ㅋㅋ
그렇죠 ㅋㅋㅋ
ㅠㅠ
0.2 뚫리는데도 없네요..ㄷㄷ
0.2가 뚫리는게 이상한거긴 합니다.
서울대랑 연고대랑 확실히 차이가 나네요;;;
한국사필수로 바뀐 이후로 확연히 차이가 나죠.
미치겠다.. 심리랑 정외 왜이렇게 뚫렸어요...
와....... 도대체 경영경제는 누가가는거지
체교는 위에 점수보다 꽤나 낮은 분들도 많이 합격한 것 같아요 정확히 성적으로 컷내기가 어려울 듯 하네요
네 맞아요. 사실 설체교는 의미가 없긴합니다. 그냥 기록용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혹시 낮은 점수대들 어디서 볼 수 있나욤 ?>
점공에서 맨 밑분이 399이고 뒤에서 두번째 분이 403이던데요
저도 어느 사이트에서 성적을 본건 아니지만 매년 그렇듯이 올해도 실기로 뒤집힌 사례가 많았음을 주변 친구들을 통해 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405이상이면 설체교에서 초고득점자라고 봤었는데 405 이상에서 탈락자가 좀 있고 400점대 초반 성적 보유자들이 많이 붙어준 것 같습니다. 예상했던 것보다 전체적인 성적대가 굉장히 높았고 실기 비율이 낮은 것 같지만 실기로 4~5점은 금방 뒤집을 수 있기 때문에 위에 써진 컷보다 낮은 점수대 학생들이 합격한 것으로 보입니다!
정외 저거 컷 절대 아닌데...
https://orbi.kr/00027362871
확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위처럼 서울대에서 연고경으로 들어오는 경우가 생기면 예상보다 추합이 안돌 가능성이 있을까요??
어..근데 그런 경우는 정말 극소수라고 알고있습니다만
그정도 변수는 어차피 오차범위 내일겁니다.
누백 0.1이면 0.1프로인가요? 이렇게 높나?
이과여서 잘 모르긴헌데 너무높은거 아닌가요
원래 이정도 맞습니다.
그럼 이과로 따지면 모든과가 정시로 메이저 의대 급인거 맞나요? 백분위가
근데 점수를 따는 난이도가 다르죠..
그렇긴 하겠네요. 문과 연고대도 백분위 0.5프로 이내일테니.. 문과 갑자기 대단해보인다 ㄷㄷ
서울대보다 연세/고려대 정시 정원이 훨씬 많아서 연고대에서 GS나형 기준으로 컷이 누적0.50%이내 학과는 매년 몇개 없습니다. 2020입시도 그렇습니다.
매년 많은 학과가 GS나형 기준으로 1.20%안에 들어갑니다.
조용히 활동하는 사람이라 논란되는 말을 하고 싶진 않지만
입시에서 수학가형과 나형과 사탐과 과탐과 제2외국어를 싸그리 없애버리고 국어영역만 남았다고 가정했을 때
연고대 이과 문닫고 가는 친구들의 국어 점수가 연고대 문과를 문닫고 가는 친구들의 국어 점수보다 낮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곧 2022학년도 부터 수학영역 가/나형의 구분이 없어지고 공통75%+선택25%로 바뀌면 모든 진실이 밝혀지겠지요.
수학나형 응시자는 수학가형 응시자보다 2배지만 2019수능 국어 만점자는 수학가형 응시자가 수학나형 응시자보다 8배 많았으며
그 차이는 국어영역보다 수학영역에 비해 두드러집니다.
이과 학생들은 맨날 가형3등급이면 나형1등급이 나온다고 말하지만
정작 가형 누적23%학생과 나형 누적4%학생의 입시를 비교하지 않고 가형 누적4%학생과 나형 누적4%학생의 입시를 비교하곤 합니다. 이게 얼마나 바보같은 생각인지...
그 이과생들의 잣대로 치면 2020수능 수학가형 92점 학생과 2020수능 수학나형 84점 학생이 동등한 대학에 가야 맞습니다.
가형92점이면 나형96점 나온다... 이렇게 말하면서 정작 가형92점 학생과 나형84점 학생이 같은 대학에 가는게 맞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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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설경제 추합은 이과 의대지망생 분이 교차지원하시고 빠지는 것이려나요.. 417.24 분이 예비 1번이라면 연경제도 1명 생기겠네요.
그렇죠
정확하시네여
문과>>>이과래두;;
와 겁나높네
역시 경제~
교육학과 정도면 국, 수에서 몇개 틀렸다고 봐야하는 건가요?
국어 2개 수학 2개 정도요.
표준점수로 계산하는건가요 ? 예비고3이라 잘 모르겠네요
표준점수이기는 한데 과목마다 반영비가 달라서 국어는 1×표준점수, 수학은 1.2×표준점수, 탐구는 0.8×(벼환)표준점수로 계산합니다! 그리고 영어랑 제2외국어의 등급에 따라 차등 감점합니다
아하 그렇게 계산하는거군요 감사합니당
소비자학부면 몇과목 몇개 정도 틀린건가요..?
1. 수학 96이면 국어 96, 탐구 만점, 절평 감점 없음
2. 수학 100이면 국어 93, 탐구 1등급, 절평 감점 없음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입시에 대해서 잘 몰라서 그러는데 초록색으로 칠해진 417같은 숫자는 절대평가 과목을 제외한 각 과목의 표준점수를 더한 것인가요?
예를들어 2020학년도 문과 기준 표준점수로 봤을때 국어 131 수학 나 135 세지 64 세사 63 베트남어 78 나오면 471점이 될수도 있는건가요?
계산 방법은 위엣분이 댓글 달아준것처럼 계산하면 되고, 제2외국어는 등급으로만 따져서 3등급 부터 0.5점씩 감점시키는 것이지 서울대 입시에서 제2외국어의 표준점수는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말씀해주신 점수를 서울대식으로 계산하면 (영어 한국사에서 감점이 없다는 가정 아래) 약 395.3점이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