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카루스]수능특강 물리학1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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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카루스 팀장 윤홍빈입니다.
폰으로 글을 쓰게될줄 몰랐네요;;
드디어! 기대하고 기대하던 수능특강이 나왔고 문제들을 봤습니다.
본지 얼마 안되긴 했지만, 제가 느낀 부분에 대해서 그리고,
새로운 교육과정에 입각한 물리학1에서 나올 수 있는
문제 유형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 싶습니다.
1. 역학에서의 도르래
처음 저는 교과서 8종을 보면서
도르래를 이용한 역학계산이 나오기 힘들다 생각했습니다.
개정 전 교과서에는 도르래를 이용한 계산부분을 다룬 부분이 있었으나
개정된 교과서에는 해당 부분들이 많이 약화되어 설명이 되어 있어서 ‘나오기 힘든가? 물체 하나의 운동만을 다루는건가?’ 생각했습니다.
한편으로는 중등 교육과정에 도르래를 이용한 문제가 있어서 활용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결론은
걱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이 문제 뿐만 아니라 다수의 문제들이 도르래를 이용한 역학 부분을 다루었고, 빗면을 이용한 가속도 계산을 다룹니다.
(위의 문제는 변화량을 쓰면 식한줄로 끝나네요^^)
++군대에서 추가로 문제 많이 만들어 두었는데, 지울 필요가 없겠네요 ㅎㅎ
2. 마찰력?
마찰력을 다루는 방법은 직접 그 마찰력을 마찰계수를 이용하여계산하기 보다는, ‘운동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일정한 힘’으로 소개되어 만들어질 것이라 믿었습니다.
결과
예상이 맞았습니다.
마찰력은 저렇게 마찰계수를 줘서 따지는게 아니라, 그 힘을 역추론하거나 직접 알려 주는 식으로 나올 듯 합니다.
3. 운동량 보존
기존 7차 교육과정 수준으로 나올 것이라 생각했고, 그 이상이 출제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결과
일단 기존 기출 유형이 다수 나왔습니다. (제가 본것만 하더라도주요 4문제 정도였습니다.)
4. 탄성에너지?
탄성에너지... 참 고민이 많았습니다.
천재 교육의 교과서에는 정확한 식이 나오지 않아 나온다 안나온다 이야기 많았습니다.
전 이 부분이 제일 궁금했었습니다. 중점으로 다룰지 안다룰지에 대해서 말이죠.
실제로 문제 출제 기획하고 만들고 있을때 가급적 지양하고 출제했었습니다.
결과
ebs 수능특강의 역학적 에너지 보존 파트 문제수가 총 20문제 중 탄성 퍼텐셜 에너지와 탄성력을 이용한 문제가 10문제 로 절반입니다. 이 정도면 나온다 봐야 한다 생각합니다.
킬러 파트로 충분히 나올 수 있습니다.
++문제 만들어야겠네요 ㅠㅠ
5. 열역학?
주된 쟁점이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기존 교육과정과 거의 같기 때문이었습니다. 바뀐게 거의 없다 느꼈습니다만....
결과
????????
분자 수 개념도 추가되었네요
사실 분자 수를 이야기 하려면 화학에서 ‘몰’ 이라는 개념을 다루어야 한다 생각하여 물리학1 이서는 나오기 힘들 것이라 생각했습니다만........
큰일이네요. 분자수와 온도 변화량을 이용하여 내부 에너지 변화량 문제가 출제 될 수 있겠습니다.
6. 열 수 철 ???!!!!!
이거에 대해 이야기 해보죠.
사실 탄성퍼텐셜 에너지가 나온 시점에서 이 유형은 나올 가능성이 높다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겁먹지 마세요.
09개정 물리2와 15개정 물리학1의 열수철은
‘다릅니다.’
내부 에너지 계산을 3/2nRT 로 할 수 없습니다. (물리학1에서는 해당 식이 없습니다.)
따라서 극랄한 계산 보다는
기존 역학 준킬러~킬러 수준의 문제가 출제될 가능성이 큽니다.
약화된 열수철이라 생각하시면 편할겁니다.
따라서
[해당 문제 유형을 풀기 위해 09개정 물리2 열수철을 풀 필요는 없습니다.]
7. 카르노 기관
온도를 이용한 열효율 계산은 좀 지켜 봐야겠네요.
전 내긴 할껍니다.
8. 상대속도
없어진게 아닙니다.
기존 교과서에도 상대론 설명하기 전에 상대 속도 개념이 나왔습니다. 상대론 맨 앞에 문제가 다루어 질것이라 예상했는데, 역시나 그랬습니다.
이로서 ‘물리학1 역학’은 ‘물리1 역학’을 포괄하는 범위가 되는것 같습니다.
9. 핵 분열 문제
일전에 해당 부분 문제가 빠질 것이라 믿었고, 메카니카 책 구성 단계에서 뺐었습니다. 그런데...
결과
다시 넣어야 겠네요?
10. ????
?????
11. 2단원
제가 보기엔 바뀐게 거의 없지만...
전기장이 없어졌어서 기존 전기장 문제 유형은 내기가 어려울듯 합니다.
12. 스넬 법칙
스넬 법칙이 이전 교육과정에 비해 중점 사항이 되었습니다.
7차 교육과정 수준의 스넬법칙이 나올듯 합니다.(제 예상)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ebs에 직접 정량적 계산을 다루는 부분이 늘어났습니다.
아마 09개정 물리2 굴절 문제를 보는게 학습에 도움이 될듯합니다. 제가 보기엔 09개정 물리2 굴절파트가 내려온거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뭐..제 생각이에요.. 알아서 판단하시길..)
13. 반파장 정수 배
나올 가능성이 생겼습니다.
실제 교과서에는 일부분만 설명이 나왔으나, ebs에 나옴으로서출제가 가능한 영역이 되었다 생각합니다.
14. 일함수
일함수 계산 유형은 나오기 힘들듯 합니다. 대신
물질파와 섞어서 낼 가능성이 있습니다.
총 결론
물리학1이 역학만 어렵게 낼 수 있는게 아니라
각 단원에서 골고루 난이도를 조정할 수 있을듯 합니다.
ebs수능특강을 통해
왜 평가원이 이 적은 양의 내용으로 변별력을 가진 시험지를 만들 수 있다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질문, 의견많이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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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ㄷㄷㄷ 돌림힘 유체 날아가서 너무적은거아닌가했는데 충분히 다른문제들이 많이나오겠네욤
지금은 형태가 달라졌을 뿐, 개정 전보다 쉬워진건 절대 아닙니다.
열수철 비슷하게끔 안나올줄 알았는데 나오네요 ㅋㅋ;;
나오는데, 어려운 정도가 물리2정도가 아닙니다. 해당부분은 연구하여 알려 드리겠습니다.
진도는 줄었는데 난이도는 올라갔네요 ㄷㄷ
올라갔다기 보다는 어렵게 낼 수 있다 입니다. 난이도가 하나의 값으로 (쉬워짐, 어려워짐)으로 이야기 하기 보다는 난이도 범위가 비슷하다고 보는게 맞다 봅니다. 그렇게 따지면, 09나 15나 난이도는 비슷합니다.
이카루스 책들은. 어디서 팔아요??
올해는 아직 출판되지 않았습니다!
곧 출시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엥 올해 메카니카 안낸다고 하지 않으셧나요? 다른건 내시는 건가..?
메카니카는 힘들지만, 이카루스 컨텐츠는 진행합니다!
형 그러면 그냥 물리 개어렵다는거 아니야 ? ㅠㅠㅠ 생명 안하고 물리 하려 했는데 생명 다시 해야되나
아니;;
어렵게 낼 수 있다는거지
어렵게 낼꺼다는 아닙니다.
생명과학으로 치자면, 유전 파트 다 어렵고 1단원도 어렵게 내고 군집 파트도 어렵게 낼 수 있죠
그런데 평가원이 과연 다 어렵게 내겠냐는게 생각해 볼만 하다는겁니다.
평가원은 어렵든 쉽든 모든 과목을 동일한 난이도로 출제할 수 있습니다.
물리학1 이 매우 어려운 과목이다(x)
물리학1 으로 충분히 변별력이 있는 문제를 낼 수 있다(o)
물리학1이 생명과학1 보다 어렵다(x)
물리학1과 생명과학1으로 변별력있는 문제를 출제할 수 있다.(o)
3단원에서 발목 잡힐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네용
공부 똑바로 안하면 끝인건 09나 15나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열수철 보고 놀라서 이게 어떻게 나올수 있지하고 작년수특이랑 비교해서 봤는데 이번년수특은 아까말하신것처럼 분자수 개념이 있어서 가능하더라고요 그리곸ㅋㅋㅋ합차공식으로탄성에너지변화량을 합차공식으로 변형 하는 아이디어는 신박한것같네요 그래서 이 문제를 학원쌤한테 말했는데 분자수 개념이 들어가면 교과서 개념이 아니라고 나오기 힘들거라고 그러시는데 제가 개정교과서를 못구했거든요 교과서 혹시 있으신분 이 개념이 어느 교과서에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메카니카가 평이 좋다고 들었습니다 언제나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