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in [348460] · MS 2010 · 쪽지

2012-02-04 07:29:21
조회수 4,230

연.고경 추합추정의 객관적 분석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718951
























































































































































































































































































































































































































































































































































































































































































































































































































* 고려대학교 정시현황 ( 2012/ 2011)
  2012 정원   서울대  최종  2011 최종 추 합 현 황
정시 변동율  합격(현)   추정  정시 추합 1차 2차 그후
경영학과 120 75%        35          60 161 79 58 14 7
인문학부 113 73%              25 154 31 23 5 3
국제어문 146 82%            25 177 28 21 2 5
식품자원 18 82%          5          10 22 1 1 0 0
정경대 130 73%        15          64 178 64 51 11 2
국제    7 30%              3 23 3 3 0 0
교육 19 90%              2 21 2 2 0 0
국어국문 18 86%              6 21 6 6 0 0
영어영문 20 77%              7 26 7 5 1 1
지리 16 89%              1 18 1 1 0 0
역사 13 93%              2 14 2 2 0 0
미디어 25 74%              5 34 5 5 0 0
자유전공 37 80%            15 46 15 11 2 2
보건행정 17 81%     21 1 1 0 0
  699 76%        55        225 916 245 190 35 20
1. 자료 출처 :  고대점공  및 고대입시사이트
* 연세대학교 정시현황 ( 2012/ 2011)
  2012 정원   서울대  최종  2011 최종 추 합 현 황
정시 변동율  합격(현)   추정  정시 추합 1차 2차 그후
자유 24 89%            12 27        
국어 13 72%              6 18        
중어 12 109%              6 11        
영어 24 96%            12 25        
독어 9 100%              4 9        
불어 9 60%              4 15        
노어 7 64%              3 11        
사학  16 107%              8 15        
철학 10 83%              5 12        
문헌 9 129%              4 7        
심리 7 78%              4 9        
경제 41 67%            35 61 51      
응통 18 120%              9 15        
경영 89 83%        36          60 107 133      
신학 18 113%     16        
정치 18 58%        10          15 31        
행정 15 56%            10 27        
사회복지 10 111%              3 9        
사학과 12 100%              6 12        
문화 5 125%              2 4        
언론 9 82%              5 11        
교육 22 116%              5 19        
총계 397 84%        46        218 471 184 0 0 0
* 서울대학교 정시현황 ( 2012/ 2011)
  2012 정원      현황파악   2011 11, 12년 지원인원
정시 변동율  응답자   미응답   잔여율  정시 2011 2012 차이
인문 1 57 93%      12        45 79%          61 266 148 118
인문 2 50 102%      10        40 80%          49 194 138 56
사과대 143 98%     37      106 74%       146 607 349 258
인류지리 23 96%        4        19 83%          24 160 90 70
경영 42 93%     17       25 60%         45 209 127 82
농경제 27 104%        7        20 74%          26 125 99 26
교육 8          1          7 88%     25 -25
국어 20 100%        4        16 80%          20 112 80 32
외국어 30 97%        2        28 93%          31 156 118 38
사회 33 97%        3        30 91%          34 224 132 92
윤리 13 93%        1        12 92%          14 58 75 -17
소비자 24 100%        1        23 96%          24 137 133 4
자전 28 100%       7       21 75%         28 110 129 -19
합계 498 99%     106       392 79%        502 2358 1643 715
1) 현황파악  출처  :  아이팟 2.5세  연경-서울대합격 현황파악     12. 2. 4  04:20분
* 성균관대 가군
구분 2012 2011
사회 110       120
경영 50         63
자유 20         23
글.제 20        23
글,영 30        34
합계 230       263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ohin · 348460 · 12/02/04 07:40 · MS 2010

    도표해설 1
    1. 고대의 서울대 합격숫자는 고경을 제외하고 전년도 추합 최종인원을 반양하였고
    식자경( 1 → 10명) 인문(31 → 25) 국제어문( 28 → 25)로 조정
    1) 경영뿐만 아니라 모든과의 정시정원이 24% 줄었음에도 서울대합격숫자를
    경영을 제외하고 모든과가 "서울대 합격인원= 전년도 추합"으로 추정
    2) 상위권 일부 및 중위권과의 상당수가 서울대가 아닌 (예, 나군 성대.서강대.한대
    특수대,한의대등) 타대학에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아도 서울대합격으로
    가정.
    3) 고경은 추합을 60명으로 가정

  • 포카칩 · 240191 · 12/02/04 07:44 · MS 2008

    이것도 근거는 없는 듯 하네요;; 왜 미응답자가 전체의 4/5나 되는데 연경 고경 추합수는 왜 지금 추정치의 2배도 되지 못하는건가요? 그리고 인어문 추합이 좀 과하게 많은거 같은데... 저는 연고대 상위과 지원자들이 연대 인어문쪽 지원자보다 서울대 합격률이 훨씬 더 높을껄로 보고 있거든요. 보통 인어문은 많아야 두세명 도는데; 0명일때도 많구요.

  • ohin · 348460 · 12/02/04 07:53 · MS 2010

    "아이팟 2.5세"님 연경추정 10차 자료를 보시면 아시고..

    연경.고경 추합숫자를 위한 자료이지...타과를 예측하는 자료가 아님을 전제로 해주세요.

    즉 타과에 대해 지나친 서울대 합격을 전제로 하면..반대로 연경.고경 추합숫자의 타당성을 설명하기 위합입니다.

  • 포카칩 · 240191 · 12/02/04 07:57 · MS 2008

    그게 왜냐하면 님의 근거는 제가 봤을 땐 서울대 합격자 수를 연대+고대 총 추가합격자 수정도로 추정했기 때문에 인어문에 과도하게 놓으면 자연히 연고경 숫자만 무조건 줄어들게 되어있거든요. 왜 연고경은 추합수가 엄청 줄어드는데 인어문은 단 한명도 줄어들지 않는지가 제일 관건이구요. 연대 인문 어문쪽이 반바퀴씩이나 돌리가 없어요. (몇몇 인기과 제외)
    (연경을 예로 들어 보면, 설경 합격자 43명중 연경 합격자만 적어도 30명은 될꺼구요. (표본 17명중 13명이 연경 합격자였으니까요) 사과대에서도 연경이 25명은 될겁니다.. 사과대 표본의 1/4에 해당하는 학생중 연경 합격자가 8명이니까요. 오르비에 고득점 표본이 많다고 했을 때 비관적인 추론입니다.)

    인문2만 해도 10명은 족히 나온듯 한데요...; 벌써 인문2에 5명 연경 표본 모였습니다. 30+25+10=65입니다.

    다른 과에서 한두명씩만 추가되어도 80명은 차겠네요. 고경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은듯 합니다.

  • ohin · 348460 · 12/02/04 08:07 · MS 2010

    제 도표해설을 다 보시면 제 의도를 아실껍니다. 조금후에 댓글을 다시면....됩니다.

  • 포카칩 · 240191 · 12/02/04 08:09 · MS 2008

    다 보고 있는데 이미


    3. 연대의 2012년 추가합격자는 전부 서울대 합격자라는 전제로 거의 모든과에서
    정시정원의 50%(너무 심하게 많다.)를 서울대에 합격한 것으로 추정

    영어나 국문쪽, 심리 사회과학계열 쪽 학과 제외하면 추합은 10%선입니다.


    2. 106명의 서울대합격 표본을 분석하였는데 그중 연경 36 고경 35 합 71로 약 67%
    인원이 "연경+고경"합격숫자로 파악되고 있어,,,,결코 표본대비 연.고경 서울대합격
    율이 암울하지 않다고 추정됩니다.


    여기서부터 분석 자체가 틀어진것 같은데요; 총합적으로 비교하면 현재 표본이 전체가 아니기에 제대로 분석할 수 없어요. 과별로 비교해야죠.

  • ohin · 348460 · 12/02/04 08:27 · MS 2010

    결론부 까지 보세요.......

    연.고경 추합 120 추정의 빈약한 근거를 제시하기 위해 가정을 사용한 것입니다.

  • 포카칩 · 240191 · 12/02/04 08:30 · MS 2008

    네 제 생각이랑 비슷하네요.

    조금 타협해도 150 이상은 되리라 봅니다.

  • ohin · 348460 · 12/02/04 07:50 · MS 2010

    도표해설 2
    1. 연대 2011년 추합숫자 데이타가 연경 133 연경제 51만 확보..
    - 향후 이부분의 데이타를 제공해 주신다면...더 정확한 추정이 이루어 질 것입니다.

    2. 연대의 정시정원도 전년도 471 → 397로 16%가 줄었고..지원자도 2739 → 1834로
    33% 줄었음....... 이는 연경.경제 뿐만 아니라 타과에서도 폭발은 없없음.

    3. 연대의 2012년 추가합격자는 전부 서울대 합격자라는 전제로 거의 모든과에서
    정시정원의 50%를 서울대에 합격한 것으로 추정

    4. 다만 연경제는 전년도 51 → 35로 대폭 줄인것은 연경제 최초합 및 예비번호를
    감안하였고, 정외는 오르비에서 현 서울대합격(경찰대합) 10명을 감안하여
    정원이 18명인데 불구하고 서울대합격 15명으로 간주

    5. 행정학과는 상위과로 가정.. 18명중 10명을 서울대 합격자로 가정.

    6. 연경은 60명으로 ....

  • ohin · 348460 · 12/02/04 08:06 · MS 2010

    도표해설 3
    1. 서울대 합격 현황자료분석 "아이팟 2.5세"님의 " 연경추합추정 10차"에서 연경 /
    타대학 및 타과 서울대 합격추정에서

    2. 106명의 서울대합격 표본을 분석하였는데 그중 연경 36 고경 35 합 71로 약 67%
    인원이 "연경+고경"합격숫자로 파악되고 있어,,,,결코 표본대비 연.고경 서울대합격
    율이 암울하지 않다고 추정됩니다.

    3. 아직 서울대 합격 미파악자가 392명 79%인 ( 106명 21% 파악에 연.고경 70명)
    을 감안해 보시면..연.고경의 추합 희망을 찾아볼수 있고요..

    4. 연.고경이 좋아할 경영 25 60% 사과 106 74% 인문 1 45 79%
    인문 2 40 80% 자전 21 75% 농경제 20 74%

    5. 윗과 정시인원 347명중 237명인 68%가 미공개 되었네요.

  • ohin · 348460 · 12/02/04 08:11 · MS 2010

    도표해설 4
    1. 성대.한대 가군의 서울대 합격 가능성...

    2. 예년에 비해 괄목할 꺼라는 것 저도 동감합니다. 현재 오르비 실자료도 올라
    오고요... 하지만 사과+경영+글 3형제 전체중 숫자로 보면 서울대 가능권은
    글제20 글경30 합 50명으로 대상으로 50%인 25명을 넘지 않을꺼라고 추정하면
    무리일까요?

  • ohin · 348460 · 12/02/04 08:27 · MS 2010

    결론
    1. 고대의 서울대합격추정 225명(고경 60명)중 고경을 제외하고 여타과에서 서울대
    합격숫자가 적다라고 하지 못할 것이다...경우에 따라 일부과 과도한 합격추정

    2. 연대의 서울대합격추정 218명(연경 60명)중 연경을 제외하고 여타과에서 서울대
    합격숫자가 적다라고 하지 못할 것이다...경우에 따라 일부과 과도한 합격추정

    3. 성대.한대등 여타 가군 25명 서울대 합격이 쉽지 많은 않을 것임.

    4. 고대 225 + 연대 218 + 성대등 여타 25 = 468 차이 30명

    5. 이 차이 30명은 어디에서 서울대 합격자를 추가로 낼까요..

    6. 그래서 "연.고경 120"추정은 잘못되었고 여기에다 차이 30 + 여타대 서울대
    과도한 합격자 및 특수대합격자. 나군 성글경 등 최소 20명인
    170명 이상은 "연.고경 추합숫자"입니다.

    크로스 체크 해보세요... 답이 보이죠...

  • 바다의별 · 392432 · 12/02/04 08:34 · MS 2011

    지금 연고경 대기분들의 답답한 심정은 이해합니다
    여기의 예측글들은 어차피 오차를 갖게됩니다
    예측은 에측일뿐이죠
    저의 보수적인 예측 62명은 오르비언 주류가 설경사자 연고경이기 때문에 전체표본이 30%정도임에도 연고경표본은 50% 가깝게 수집되었다고 본것입니다 2011년에도 그랬구요
    하지만 연고경 추합수를 60명에 고정할 필요는 없다고봅니다
    유리한 상황을 고려한다면 각80명까지도 갈수있어요
    연고경 핵빵꾸나는것을 배아파하는 사람들은 싫겠지만ㅋㅋ

  • 포카칩 · 240191 · 12/02/04 08:37 · MS 2008

    일단 전체 표본은 20% 정도이므로 벌써 1.5배의 오차.. 60명의 1.5배 하면 90명은 돌겠군요! [...]

  • 바다의별 · 392432 · 12/02/04 08:50 · MS 2011

    연고경표본의 상당수가 간접표본이고 20%는 직접표본이기에 전체표본을 30%로 본것일뿐입니다
    어차피 일주일후면 답이나오겠지만어렵다고 생각했는데합격한다면 기쁨이 두배 될것이고 희망을 가졌는데 불합하면 절망이 두배일것 같아서 조금 박하게 잡아봅니다 ㅎㅎ

  • ohin · 348460 · 12/02/04 09:26 · MS 2010

    제가 자꾸 긍정적 관점에서 자료를 올려서 혹시 낭패를 볼수도 있으나....
    연경-서울경 라인이 많다. 연경-서울사과 적다
    고경[서울경 적다, 고경-사과대 많다 라는 것은
    초초고득점자 연경 그 수를 빼면 0.1%안은 고경이 많다는 추정이 가능하고...

    실제 서울대 지원에서 연경(초초고득점자)-서울경, 고경 -서울사과로도 해석 되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연.고경 전사자가 많이 줄어든다?

  • ohin · 348460 · 12/02/04 08:39 · MS 2010

    제가 만든자료는 전부 오르비 분들의 정보를 활용한 것이고 독자적으로 만든 자료는
    없습니다..... 아이팟 2.5세 님 추정자료 및 각 합격자 자료 취합에 열올리시는
    분들 이분들의 자료 공유를 통해.... 2월 22일 이전에 추합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해
    볼 수 있고요...

    향후에 입시자료로 나름의 원서질에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제가 줄창 170은 된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다소 주관적일수 있지만...
    데이타와 과거의 경험치를 통해 수치적으로 재해석 해본 겁니다.

  • lkrose · 321592 · 12/02/04 08:56 · MS 2017

    고맙습니다. 어차피 정확한 산출은 불가능합니다. 상딩히 의미있는 추정이라 생각 되구요.
    어차피 통계란 유용한 정보면 되고 , ......
    그런데 연경제 정보는 별로 없어서 그러는데 35명 추정은 보수적인 겁니까
    아니면 보수적으로 잡으면 몇정도 일까요?

  • ohin · 348460 · 12/02/04 09:11 · MS 2010

    연경제 41 정원에 최초합컷? 335.746 입니다.
    서울대 충분한 합격권이고 대기 7이 335380정도이고
    그 이후는 점수 낙폭이 커서 대기 15번 정도가
    서울대 합격권이라고 보고요....
    정원 41 + 대기 15에 2/3정도 합격이면 35번 정도추합
    추정한 것입니다. 전년도 51명 이니깐 35번 정도면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 lkrose · 321592 · 12/02/04 09:55 · MS 2017

    답변 감사합니다.

  • 김씨네 · 362189 · 12/02/04 09:03 · MS 2010

    작년엔 1차 58명 2차 14명후 총79명을 보듯이 올핸 작년보다 연경등 여타 학과에 밀려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결코 1차 합격자 수는 58명 아래로 내려 가지는 않을 듯 하고요...
    적어도 올해의 여러 호 조건을 고려하면 1차 65명정도 2차 10명정도 3차후 4명정도
    합 80명정도 될 듯도 하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연경 추합은 대폭 감소하겠지만 고경은 줄어도 많이 줄지 않을 거란 생각입니다.
    설대 인원은 비슷한데 고경의 작년 보다 추합을 형성하는 상위 레벨 상황은 굿입니다.

  • lkrose · 321592 · 12/02/04 09:09 · MS 2017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김씨네 · 362189 · 12/02/04 09:11 · MS 2010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나는엄청쎄다 · 393089 · 12/02/04 09:24 · MS 2011

    서울대 정원에서 글경,제 인원전체를 제외하고, 나머지 인원으로 고연대 추합을 계산하신건가요??
    나름 의미있는 분석이라 생각합니다. 작년 고대 인어문의 경우20번대까지 돌았고 올해 여지없는 하향 추세이므로 25명이 너무 많게 추정된거같지는 않고요.

    근데 이 표대로 고경이 60이상돈다 가정을 하면 그에대한 다른과에서의 추합 감소현상은 연경이 타격을 가장 크게 입을텐데

    그리고 이 자료는 연고경 전체 추합수를 가늠해 보고자 하는데에는 의미가 있지만, 임의로 고경의 추합수를 지정한것이므로 연경추합수도 고경추합인원에 독립적이지가 않잖아요.
    고경 60명으로 고정하고 시작한 분석이기때문에 반드시 연대60고대60이 아니라 정원수+하향안정 감안하면 오히려 고경 70 연경50이 될수도 있는거니..

  • ohin · 348460 · 12/02/04 09:35 · MS 2010

    질문 "서울대 정원에서 글경.제...........고연대 추합을 계산한건가요???" 에 대한 제 생각입니다.

    성대.한대.특수대.여타대에서 서울대지원은 할 수 있으나 합격권은 글경제.경영의 가군 정원수합 50명은 넘지
    않을 것이고 상대적으로 초 고득점자는 아니니 그수의 1/2인 25명을 생각한 겁니다.

    연.고경을 분리하여 추정하면 오류가 많고 묶어서 추정하면 정밀도가 높아집니다.(통계적관점에서도 맞을껄요!) 그래서 연.고경 합격자를 묶어서 160-170이라고 하지요....

    또 합격 표본이 연경-서울경이 많고 고경-사과가 많은 것은 초초고득점자가 연경이 많기 때문에 연경-서울경지원경향...고경-사과 (초초고득점자 제외시 0.1% 고경이 압도적임 - 고속상승님 자료) 등식으로 조정되었다면

    이외로 연.고경 -서울대 라인 사상자가 적어 추합폭발도
    가정이지만 추정됩니다.

  • ohin · 348460 · 12/02/04 10:18 · MS 2010

    연고경 역대 추합숫자

    년도 '09년 '10년 '11년 '12년
    -----------------------------------------------------------------------
    서울대 정원 516 525 502 498
    --------------------------------------------------------------------
    연경추합 108 173 132
    고경추합 120 115 79
    ----------------------------------------------------------------------
    연.고경합 228 288 211 120 (?)

  • 고추참치♬ · 364924 · 12/02/04 10:37

    120 (?) 이거는 120은 어불성설이다 이런 으ㅣ미로 받아들이면 되나여?

  • Dalse · 387122 · 12/02/04 10:40 · MS 2011

    연경제 대기 22번중에도 설대 붙으신분 있으신데.;

  • peroz짱 · 391858 · 12/02/04 13:36 · MS 2011

    제목이 이상하네요 뭐가 객관적이라는건지.. 일단 예측하는거면 주관적일수밖에없는데 ㅋㅋ
    합리적 분석정도로 바꿔야할듯욬ㅋ

  • suoh · 399028 · 12/02/05 02:44 · MS 2011

    식자경을10명예상하시는건가여?8명은돌꺼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