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주간 했어야 했던 것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7130157
1.
1주차
전 범위 기초 초벌
이틀 몰아치기
미적분 전 범위
단기특강 강좌 기준
(원하는 강좌로
+ 가능하면 짧으며 해설지가 있는 것)
20강 내외
하루 7시간 x 3일 완강
올 해 4-5 등급 학생
첫 주 실제 진행 예시
첫 수업 다음 날
9시간
전체 7단원 / 1 2 3 4
2일 차
전 범위 완강
현장 영상 참조
2.
2주차
개념 2회차 몰아치기
두 번째 강좌를 진행
첫 바퀴와 다르게
풀 수 있는 문항 및
알고있는 개념 스킵 수강
필요한 내용 위주로 읽고
해설지를 참조하며
안돼는 부분 만 발췌 수강
(스킵 가능하려면
교재 자체 해설이 있어야 함)
35강 내외 2단계 교재 기준
3일 내외 완강
실제 진행 예시
첫 주 단기특강 3강좌 필요 파트 완료
2주차 수능 감잡기 필요 파트 완료
(+ 취약 파트는 해당 내용 만 올림포스 개념 및 문항 보충)
3.
3주차
기출 모의고사
기출 초벌 + 전 범위 개념 총정리
+ 개념서 오픈 북 사전식 개념 채우기
3주차 현재
현장 기출 모의 평균 5-8회차 진행 중
많은 학생들이
아직 나는 준비가 덜 되었어
기출은 혹은 모의고사는
조금 더 준비가 되면 시작해야지
라고 생각 하고 있을텐데
5월 부터는
쏟아지는 해야할 것들에
선택권이 없이 끌려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필요악 교재들(수특 기출)을 이용
후반부의 시간을 당겨쓰는 것이 중요 합니다.
3주차 5등급 47점에서
모의고사를 강행 한 학생 역시
15개를 틀리고
그 중 8개를 해설지
+ 나머지 4개를 해설강의 통해 습득이 가능하며
이해 안가는 파트는
이미 진행 해 두었던
베이스 교재를 사전 처럼 활용하며
오픈북으로 진행
매년 그래왔듯
이 학생도 3월 기출을 마칠 때 쯤이면
이미 4-5등급이
2-3 까지 올라가 있을거에요.
한편
수능 감 잡기 부터 시작한 1등급 그룹군은
13-15회차
기출 33회분의 절반을 지나고 있으며
모의고사와 병행 해
마지막 3번째 개념을 채워 줄
수능 특강 시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4.
같은 위치에서 시작했지만
누군가는 매일 마음 만 새롭게
계획을 끊임 없이 고치고
진도는 느려저
나가는 동안 계속 오래된 앞쪽 파트 유실
속도가 늘어지면
강좌 후반부 완성도가 떨어지기 시작
또 중간에 이게 아닌것 같아
다른 것으로 중도 하차하고
사는 책 마다 앞 단원은 필기 빽빽 한데
3~4단원 만 지나면 새책이 반복
5.
완벽한 컨텐츠가 아닌
내가 소화할 수 있는 컨텐츠가 좋은 컨텐츠이며
처음부터 완벽한 컨텐츠 보다
당장 내가 오늘 하루
어느 것을 더 소화 할 수 있는지 고민 해 주세요
수험 특히 재수. 삼수는
의지로 되지 않습니다
사람은 한 없이 나약해서
어제 안했다면
아마 오늘도 안 할 것 이기 때문에
내가 앉아 집중할 수 있는
나에게 맞는 컨텐츠를 찾아 주세요.
6.
저는 수학을 강의
그리고 또
1년간 학생들의
컨트롤 타워의 역할을 합니다.
올 해도 다양한 학생들이 와 주었어요
함께 하는 학생들
혹은 온라인으로 보게되는 학생 한명한명
1년간 시작에 건투를 빕니다.
오르비 강남
2월 3일 월요일
2021 수학 정규반 새 개강
2-3등급
전 범위 개념 + 유형 총정리 병행
작은 종합반 수학 통제탑
매주 월
인문 4시 15분 - 6시 30분
자연 7시 15분 - 9시 30분
등록 링크
https://forms.gle/FwZtQpyRzAvcfVsr7
강남 오르비 02- 522- 0207
재수 시작 전 해야 할 일
다만 빠른 영어 읽기
10월 할 일
등급 별 특
7월 할 일
6평 후 주의
6평 하드코어 총정리
수학 방향 팁 총정리
1년 간 커리큘럼 수험 요구량
4월 공부 방향
지금 해 두기 좋은 것들
1년간 해야 할 일 x 수험 환경 최적화
0 XDK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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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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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뮤지컬 운동 같이 부대끼는일이 많다보니 감정이 생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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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 1.4k인가 1.6k인가 까지 가봄 최고 좋아요는 25k인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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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역학적 에너지랑 실 장력문제에서 풀리긴하는데 계산이 너무 산으로 가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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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에 2017 2018 2019 대치동 사진 남아있는거 추억이네 1
코로나 이후로 다 바뀌긴 했음 저때만 해도 시대도 본관 카이로스만 쓰고 강대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하나질문있습니다
개념 인강하기전에
초벌 교재로 빠르게 돌리고
개념 들어도될까요?
네 원래 초벌로 빠르게 전범위 틀을 잡고 시작해야 본격적으로 개념 들어갔을 때 이해도도 높이고 속도도 빨라져서 중도 이탈을 막을 수 있어요. 가능하면 2월에 어짜피 수특을 다 해야 하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수특에서 정리해야 하는 부분 감안 하고 개념강좌를 최소화 시켜 기출 및 문제풀이 할 시간을 버는게 요령입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단기특강이 이거 맞나요?
정말감사합니다 ㅠㅠ
어구 깜짝이야 네. 이게 좋아서 한다기 보다 이틀 정도 몰아서 내가 약한 파트 집중적으로 초 단기에 초벌하기 가장 잘 되어있어요. 좋은 강좌로 듣게 되면 시간이 오히려 끌려서 3등급 이하는 계속 다른 파트 무너지기 쉽기 때문에 큰 밑그림을 그리는데 적합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거어디에요???
ebsi 에욥
2월초부터 정규반시작이네요 3월쯤에 들어가도 수업 따라갈 수 있을까요?
으ㅠ 위에 보면 알겠지만 이미 굉장히 개념 정리하는 속도가 빠르기 떄문에 2월 시작반이 처음 부터 꼼꼼하게 같이 다 하고 넘어갈 수 있는 마지노선 일거에요
방학에 기출은 어느정도까지 풀어놔야 하나요?
음 기출 1-16. 22-26 난이도가 5-6등급대 이하의 굉장히 쉬운 문항들이 대부분이어서 가능하면 아직 기초유형이 힘 받을 수 있는 시기 3월 전 까지 마더텅 33회분이 다 끝나는 쪽이 좋아요.
매일 전범위 돌면서 해설지 + 해설 강의 통해서 개념 정리 되고 이해 안되는 부분은 초벌 해 두었던 개념서 사전처럼 찾아보면서 한 바퀴 돌려두면
4월 중순 이해 안갔던 문항 별표들 엑기스 만 쭉 한번에 다시 풀어봤 굉장히 큰 재산 입니다.
특히 재학생은 학기 넘어가게되면 진행 속도가 엄청 떨어져서 시간 질질 끌리다가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일 1회 + 오답 30일 한방에 끝내는 쪽이 나중에 시간을 많이 벌어 둘 수 있어요
3점문항 위주로 풀리는 말씀이신가요?
지금 인강강사 기출분석 강의를 듣고있기는한데 평가원문제만 있어서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성적에 따라 시간 매우 비효율 적인 문항을 제외하고 해설지 - 해설강의 통해 다 소화 하고 가면 되요. 3등급 8문제 틀렸다고 가정하면 5문제는 해설지 보고 해결 가능할거고 2문제 강의 듣고 해결 가능 - 나머지 1개는 물음표 쳐 뒀다 5월 엑기스로 전달 하는 식으로 개수를 정해놓는 것 보다 그때그때 판단하는 습관이 중요.
가능하면 기출은 선별집 보다는 최대한 한번에 구성되어있는 책을 추천하기도 하고 (나중에 뭐가 빠졌는지 확인이 안되니까)
특히 올해는 6평 전 까지 마더텅 빨간책을 제외하면 시간 연습할 모의가 전무할 예정이라 왠만하면 기출은 모의형태로 푸는 쪽으로 하고 있어요
혹시 기출문제집 마더텅자이마플등등 뭘 추천하시나요
올해 아마 기출 모의 형태로 진행 할 수 있는 거 마더텅 빨간책 밖에 없을거에요ㅎㅎ
성적 따라 다르긴 하지만 대부분 3-4등급의 경우 첫 바퀴는 오래 걸리면 계속 다른 파트가 무너지며 진행 되기 때문에 2번 3번 불필요한 중복투자를 해야하고
더 중요한건 중도 이탈이 많습니다.
두바퀴만 처음에 무리해서 돌려두면 그 다음부터는 슥슥 나갈 수 있는데 많은 학생들이 첫 바퀴를 계속 실패해서 몇권 씩 책이 뒤쪽파트는 새책인 경우가 많아요
초벌 2회를 빠르게 돌린 후 모의와 함께 필요한 것들을 병행하면 모의 시간 효율이 좋기도 하고
계속 매일 전 범위를 돌리며 내가 약한 파트가 자연스럽게 채워지며 진행 되기 때문에 초반 3-4에서 2 진입 까지 가장 빠른 방법 중 하나 입니다
다른 개념강좌로 초벌하는건 별로라고 생각하시는 편인가요? 양이 방대하지만 이미 진행하고 있는 개념강좌라서요. 기출풀이는 어느정도 같이 병행하고있습니다.
음 거의 다 끝난거면 어쩔 수 없긴 한데 단기특강을 추천하는 이유가 위 본문에 적은 것 처럼 이틀이면 끝낼 수 있거든요
개념 초벌은 과목 막론
출판 형태 책으로 해설지 + 개념이 책 자체에도 잘 구성되어있어서
내가 아는 부분은 책으로 소화하고 필요한 파트만 강의로 들을 수 있어야 시간 누수를 막을 수 있어요.
대부분 인강 책들은 강의를 듣기 전엔 무슨 내용일 지 알기 힘들어서 내가 아는 부분도 다 듣다보면 순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같은 분량도 오래 걸리고 + 그 사이 초반에는 집중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져요. 사람마다 자기통제 집중력 차이니까 감안해서 진행해 주세요
아 맥락 이해했습니다 쌤 글에서 많은거 얻어갑니다!
맨 처음하는 기초 초벌 이틀 몰아치기는 책으로 하라는 말씀이신가요? 혹시 추천하는 책이 있나요?
0. 20강 내외의 한번에 몰아칠 수 있는 짧은 분량
1. 책으로 해설지와 개념 설명이 잘 되어 있어야 아는 부분 책으로 소화 할 수 잇고
2. 해설 강의가 있어야 내가 막히는 부분에서 시간 누수 없이 바로 강의 들어 넘어갈 수 있어서
초벌서로 추천하는건 EBS 단기특강 책 이고
그 이 후 는 상황 따라 다르게 추천하고 있어요ㅎㅎ
아 단기특강이 다음 단계인줄 알았는데 첫단계군요..! 안그래도 공부가 좀 늘어진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선생님 글 보고 좀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실전적인 팁 감사합니다..!ㅎ
넹 화이팅
이해한대로 정리하자면 1단계는 단기특강으로 개념 초벌, 2단계는 수능의 감이랑 올림포스를 이용해 기본적으론 읽고 문제풀고 해설 보면서 잘 안되는 부분만 강의 수강 + 올림포스 풀기, 3단계 마더텅 빨간책인건가요?
수학만 많이 부족해서 고민이었는데 이렇게 칼럼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혹시 사둔 사설 강좌가 있다면 이용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시발점을 다 사둬서.. 2단계에 사용해도 될까요?
(아직 중학수학 + 고1 개념 하겠다고 하나도 손 못댔습니다 ㅋㅋㅠㅠ 쌤 말씀대로 대충 아는 내용이다 보니까 정리하면서도 지루했네요.. 이제 수학 하까지 거의 다 마무리해서 선생님 말씀대로 1단계부터 해보려고 합니다.)
음 파트나 등급 상태에 따라서 단기특강 정도는 건너 뛰며 해도 괜찮고
올해는 수능 감 정도는 왠만하면 해 보되 올림포스는 안해도 괜찮아요 꼭 필요 한 파트 만
사설 강좌는 내용을 잘 몰라서 얘기하기가 조심스럽고
근데 재학생일 경우 기출 하고 수특 하고 뭐 하면 금방 4월이라 최대한 시간 아껴 써야 할거에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나중에 저거 이후로도 어떻게 하면 좋은지 올려 주시면 감사히 보겠습니다 ㅎㅎㅎ 팔로우 해 둘게요!
예 올해는 종종 업로드 할거에요
석호쌤은 지방러를 위해 인강을 오픈할 계획이 있나요?
하면 좋기는 한데 여러모로 여건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엉ㅇ어
시xx을 듣고있는데 이것도 개념초벌에 해당하는지요?
뭔가 욕같이 보이지만 기분 탓이려나 다른 쌤들 컨텐츠는 안봐바서 함부로 얘기하기 어려운것 같아요!
이번 교대 지원한 거 떨어지면 재수하려 하는데 2020수능 문과 1등급이 재수 때는 이과로 바꾸는 건 무리일까요?
고3 올라와서 미적이랑 확통 시작하는 현역들도 1등급 받아가니까 사람과 방법의 문제지 전과 자체는 전혀 문제 없어요ㅎㅎ
나형은 범위가 많이 바뀌었는데 마더텅 빨간책을 푸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차라리 수분감같이 개정범위에 맞춘 기출문제집이 낫지 않을까 싶은데
선생님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마더텅은 개정 범위 맞춰 재구성 모의고사에요ㅎㅎ
물론 문제 구성이 조악할 수 밖에 없긴 한데
올해 같은 경우 6평 전 까지 시간 연습할 수 있는 컨텐츠가 전무 할 예정이라
마더텅 33회분이라도 시간 연습 해본 학생이랑
실전 연습 두어 번 하고 평가원 치뤄야 할 학생들이랑 시간 관리에서 차이가 꽤 날거에요
오늘부터 빨더텅 시작한 재수생입니다 하루에 2회분 정도는 가능할꺼 같은데 1일 2회분 괜찮나요?? 아니면 1일 1회하고 나머지 수학공부는 수특을 풀면서 할까요??
1회 효율이 100이면 2회 부터는 60도 안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가능하면 1회 최대 + 상황에 따라 다른 내용들을 병행하는 쪽이 좋아요. 이번 달은 일단 수특 해야 하고 보통 1등급 이상은 학종 없으면 4월 까지 논술 인강 몰빵이 기본
논술인강 추천할만한쌤 있나요ㅠㅠㅠ
강사분 추천은 따로 하기 좀 조심스러운 것 같아요ㅠ
ㅠㅠ 이글을 보니까 제가 너무 느리게 가는 것 같아서 걱정되네요ㅠㅠ 이과이고 수1은 내신때 해서 쎈 돌리고 문풀강의 듣고있구요 확통은 개념하나 완강하고 문풀강의 듣고 쎈 풀고있고, 미적은 개념강의 얼마전에 완강하고 쎈풀면서 오늘 문풀강의(알---) 시작했어요. 수학 감을 금방 잃고 잘 까먹는 경향이 있어서 한 내용을 계속 복습하면서 가고 있어서 느려진 걸까요ㅠㅠ 무엇보다 기출을 언제해야할지 걱정이네요 제가 정시올인할건데 그러면 선생님이 말씀하신 빨더텅은 언제 풀구, 수특은 꼭 방학때 끝내야 하나요??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개념 초벌 시 해설 강의가 없는 교재들은 중간에 막히면 시간이 줄줄 세기 때문에 가능하면 강의가 있는 쪽이나을거에요. 시간이 늘어지면 까먹을 수 밖에 없어서 갈수록 계속 시간 누수가 생기고 그래서 초벌 서로 짧고 해설지와 강의가 있는 EBS 류를 추천하며
재학생의 경우 수특이랑 기출이 방학중에 마쳐있지 않으면 내신이랑 이것 저것 계속 중간 중간 끊겨서 진행해야 하는데 그것 도 계속 까먹으며 갈 수 밖에 없어서 불 필요한 낭비 시간이 생길수 밖에 없어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윗 글에 보면 학생들의 플래너를 직접 관리해주시는 것 같은데
수학 정규반을 수강하면 쌤한테
계획 실행 관리를 받을 수 있는건가요?
예 지금 진행하고 있는 학생들 관리 플래너에요ㅎㅎ
선생님 안녕하세요 지금 기초개념강좌, 쎈, 수특을 마친 이과 학생입니다.
선생님 칼럼을 읽고, 빨더텅을 주문했습니다
2~3주 정도 잡고 빨더텅을 모두 마치고 실전개념강좌를 들을지, 실전개념 강좌를 들으면서 1주에 3~4회 정도 빨더텅을 풀어줄지 고민이 됩니다 ㅠㅠ
선생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거 저도 궁금 ㅠ
기출 이미 여러본 본 학생은 빨더텅 풀필요없겠쥬?
선생님 4월 이후 방향 글 보고 궁금해져서 여쭤보는건데 개념 초벌 후 수능감 - 마더텅 - 수특 - 사설 모의고사 이렇게 공부를 해야할 것 같은데 그럼 뉴x 같은 실전 수능 강좌들은 따로 커리큘럼에 안넣으시는 건가용?
또 수학Ⅰ 21강 완강 후 수학 Ⅱ 21 강 완강 ... 3과목 완강 → 수능의 감 3과목 완강 → 마더텅 빨간책 3과목 1회독 이렇게 하는게 맞는지도 궁금합니다 ㅜㅜ
대칭! 사전식배열! 수형도! 최석호! 최석호! 최석호!
수능 3등급인데 단기특강 들은 후에 수능의 감대신 인강사이트의 실전개념강의(뉴런)듣는 건 추천 안하시나용??
그리고 마더텅은 일주일에 몇회정도 풀어야 적당한가요!
선생님~현강 관련 질문으로 쪽지보냈어요 확인부탁드려요~
수학 사설 모고는 씨뮬 사설 상반기 사서 주말마다 풀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