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크림 · 141863 · 10/12/13 19:52 · MS 2019

    사실

    국영수말곤

    솔직히 빽써서 사립학교들어가지 않는이상 임용은 버린다고 보는게 맞을듯 -_-

  • 서성한'-' · 352807 · 10/12/13 19:52 · MS 2018

    국영수도마찬가지죠..

  • I Dont Care · 313189 · 10/12/13 19:55 · MS 2009

    올해 서울에서 국어과 임용이 몇명 안됐죠.. 임용을 노린다면 어떤 과목이든 힘든게 사실이에요.
    다만 사범대 진로는 임용만 있는게 아니라는거 ^^;

  • Quitt · 342048 · 10/12/13 19:58

    임용말고 또 뭐있나요?

  • I Dont Care · 313189 · 10/12/13 20:10 · MS 2009

    전 설사범인데 행시 반 임용 반입니다. 체감상으로는 행시가 더 많은거 같기도 해요.
    혹은 대학원 가서 연구직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저희 과는 학문적인 느낌이 강해서.

    타 학교 사범대는 복수전공해서 취직도 합니다. 취직에 불리하다는 소문도 있는데 그게 그렇게 커보이진 않아요.
    다들 척척 잘하더라구요.. 지금 취직은 어차피 모두가 다 어려운 거라서요.
    사실상 학벌은 보지 않는다는게 요즘 추세랍니다.
    SK도 학벌에 대해 조금이라도 언급하면 바로 떨어트리구요, 금융권도 그러기 시작했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