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사 문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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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주제 :고대 동양 윤리/// 생각하시는 답 아래에 적어주시면 확인하고 답변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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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53311나왔는데 12
현시점에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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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없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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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구경하는게 재밌음 그리고 복도쪽에 앉아있으면 그냥 들어가서 앉으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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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슬님이 뒤져가지고 못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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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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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 목표가 아닌 사람, 기하를 선택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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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올해 수능 볼 수 있는거 맞나... 9평 봤을 때 문제가 풀리기는 풀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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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부터 화1 강준호t 온라인 단과 듣기 시작햇는데 재종 평균을 1등급 컷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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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원래는 그냥 처음부터 순서대로 풀었는데 요즘엔 1-10 16-19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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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2개 6
오늘 국어 실모 두 개 풀었는데도 체력 괜찮누 엎으로 실모 두 개씩 쳐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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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두 번이 말이냐 수능 대박나려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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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황만)작년 수능 국어 한비자 지문과 관련해서 드는 의문점... 3
여기서 박광일 선생님이 해설하시기를 오징은 근원이 불변하다고 봤으니 거기서 파생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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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1
현역이라 낮에는 실모치기가 힘든데 저녁에 치는거 어때요? 국어 시험은 아침에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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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질문 받아주실분 18
해당 사진의 19번문제 ㄷ 선지 질문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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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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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외국어라고 해도 챙겨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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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 올해 초에 시발점 스텝2빼고 들음 지금은 다까먹은상태 기하 : 내신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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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6모 88 9모 96 8월부터 공부 시작해서 아직 뭘 제대로 하진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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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관계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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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적시 명예훼손 판례 볼 때마다 이 나라 법리 헌리는 어딘가 잘못된 게 맞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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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말 계속 나오는 지문들이라면.. 빨리 정신차리고 다시 집중해서 읽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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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기전 탑승충들 대비해서 전신에 힘 빡 주고(특히 어깨쪽에 집중) 문 끝과 내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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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컨설팅 0
하이웨이? 나 토마토 면접 보통 얼마정도하나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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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부인을 궁궐로 부르는 걸 깜빡한 적도 있다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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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쪄죽는 것보다 장마 너가 낫다 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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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 솔직히 3
개부러움 건물주들.. 나도 로마성이라든가 이런거 소수개 갖고 싶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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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먼저 보내보는거 처음이라 ㅈㄴ용기내서 보냇는데 안보내짐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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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vs 상상 0
하나만 고른다면 뭐가 더 나을까요ㅠ 엄청 찾아봤는데 난이도는 상상이 더 수능같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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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장에서 봤을 때 헉하는 형태나 기호 난 삼각함수 +절댓값의 절댓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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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다시 듣는건가? 아니면 그냥 n제나 중간커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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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더텅이 24년도꺼라 작수 기출을 안풀어본걸 깨달아서 방금 풀어봄요 (5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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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색이면좋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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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실독 비싸네 1
그래도 시켜야지 내 파이널은 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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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냥 0
관심받으니 기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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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분감관련찐막글입니다…. (고2 9모 3등급) 수분감 스텝1이 잘 안풀려서 시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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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는 존나 암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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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짜지..진짜 스트레스임 독서 비문학 강의 ㅊㅊ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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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일 안에 수능 공부 13
대학을 가고 싶어서 다니던 직장 퇴사하고 막 시작했는데 50일 안에 3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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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기준으로 1
서성한 가려면 상위 몇프로 안에 들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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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보는거 재밌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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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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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미미미누 별거아닌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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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ㄱㄱ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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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아버지와 동무하여 밤의 산길을 걷던 때가 있었다. 그러나 그 회상은 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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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미적은 할만한데 수2는 어려운거 같은데 어떠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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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론조사 : 2025의대증원재논의 51.3% vs 41% 2026의대증원재논의 ) 2
P윤석열 & 정부 ,, 결자해지하세요. 국민들의 생명을 담보로 의료개혁이라는 포장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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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여신 테드030 Kaso JK 눈가루 이 정도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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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퀴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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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문제인데요 왜 OO'를 연장한 선이 N과 만나는지 모르겠습니다. 해설 여러개...
3번이요..?
아까워요! 사실 매력적인 오답으로 3번 생각했습니다 묵자 말구 다른 사상으로 생각하셔야 돼요!
2??
맞아요! 기출 중에 도가 관련 제시문인데 당시에 묵자로 많이들 생각해서 정답률 꽤 낮았어요!
노자 아님? 사상가?
도가에 노자 장자가 있긴 한데 사상가 구분까진 생각 못했는데 ㅠㅠ 수능 윤사에서 도가는 노자든 장자든 별 구별 안하고 도가의 전반적인 관점만 물어봐서요 혹시 노자라고 생각하신 이유 있으신가요?
애초에 이해를 따지지 않는다는거에서 묵자는 걸러지는거 아닌가요?
오! 여기에도 댓글 다셨네요 ㅎㅎ
저도 사실 그게 포인트입니다 애초에 묵자는 삼년상을 비판하면서 백성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다는 표현을 쓰기 때문에 이해를 따지는 사람을 비판하는 위 제시문과는 거리가 멀죠!
답 2번
도가가 인간의 본능적인 욕구를 절제해야 한다고 했나요..?인간의 본능적인 욕구가 덕 아닌가요?
도가는 자연의 순리에 따르는 삶을 추구하고 특히 장자는 마음을 비우는 심재와 좌망을 통해 마음의 평화와 평정심을 유지하는 수양법을 말합니다 그래서 동양철학 중 유교불교도가 모두 공통적으로 수양론을 이야기할때 욕구의 절제를 기초로 하여 이야기하거든요 그래서 이 선지는 도가의 입장으로 적절하다고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