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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씩 보는거 안좋아해서 걍 김장김치마냥 묵혀놓고 공부하다가 오랜만에보면 진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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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올릴 자신 없음;; 찍맞 아니면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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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0
저런 분이 흔한가요.. ㅎㅎ 흔한가... 흔한가... 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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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고통스러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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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종이나라가 더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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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하면 현생 사느라 1주일에 한두번 오는데 끊지는 못하겠음.. 사람냄새 나는 커뮤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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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잘볼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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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덕 받을사람? 14
ㅁ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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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 지금까지 수능 현역 망 언미영물1화1 재수 망 언미영지1물2 삼(반)수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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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고있는데 생각보다 엄청 어렵진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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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공부 시작하실 계획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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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나 그런 건 이해하겠는데 대학 멀쩡히 다니고 입시랑 거리가 먼 사람은 오르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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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하니 닉 복귀를 위해 귀찮아도 한번씩 주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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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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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잘하고싶어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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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술못마셔요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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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있으면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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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열등감은 내가 노력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되는데 저런거는 내가 아무리 평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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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때 2
구두약 주머니에 넣은거 까먹고 세탁기 돌려서 욕 개쳐먹고 수료식 전날 애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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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신정환 전 남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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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수학1등급맞고고민하는게효율적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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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반이 탐구는 몰라도 국수 등급컷에 영향을 미치긴 힘들지 않을까 13
의반 아무리 많아도 5천명 이하일 것 같아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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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를 모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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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기만해봄 5
테니스 선출 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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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무것도 할 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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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쪽 일반고 5
이과로 서성한 이상 가려면 전교에서 몇등정도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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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기만좀해봄 5
테1무팜랜드해서2000원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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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 모르고 먹었다가 힘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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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공부는 진짜 6
엉덩이 싸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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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의 고견을 정말 부탁드립니다!! 정시 최종 예비5번으로 떨어졌는데요 그 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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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가는데 수학을 왜 봐요? 에 대한 교수님의 답변 13
문과 가는데 수학과목을 왜 해야 하냐는 것에 대한 문과 교수님의 답변. 그 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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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특 2
지능이 실시간으로 떨어지고 있는걸 실감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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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3
몇살때부터 즐거워지나요? 스무살인데 우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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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남친생겼어요 22
작년 11월 14일부터 사귀게 된 친구인데 귀엽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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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꼭 못풀어도 이해되면 충분? 제발 그렇다고 말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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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도 취하나 5
살짝 어지러워지려 하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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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수시로 최저 3합6만 맞춰서 서강경제 성대 글제 합격하고 다녔는데 아쉬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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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빈이라고… 항상 같이 공부하는 친구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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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화학물질을 너무 만져서 그런가 지능이 떨어진 것 같음 수능 공부를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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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군지때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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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비켜라 1
인초상은 내꺼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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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강원도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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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병맛인데 꿀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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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ㅇㅈ 12
외화 유출 ㅇㅈ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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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대학가야되니까 공부를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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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괴물이 나오지 않앗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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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선 쭈뼛쭈뼛 아무 말도 못하고 주눅들어있는 개찐따들이 여기서라도 날개 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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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투척 4
"오늘 할 수 있는 일은 내일도 할 수 있다!"
이과지만 추천이거 진짜 맞음 ㄹㅇ경영학과 경험해 본 사람만 할 수 있는 말이내
근데 경영->하늬대 가려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위의 다양한 조건들 (인싸력 학점 재력 등등)을 갖추더라도 미래가 꽤나 불확실한데 있다고 봄,,,요즘 취업 시장이 노답이라,,,,
이거지 ㅋㅋ 경영학은 내가 봣을 때 하나의 수험생 기만임.. 배우는건 뭐도 없고.. 학문이 맞긴 한지 의문..
한의사 페닥, 개원 제외하고는 진로가 어떻게 되나요??
몰라 나도 궁금띠 근데 페닥 개원 안할거면 한의사 왜 생각하누..
오히려 아싸가 살아남기 편한게 경영같은데
(물론 적당히 사회성 좋은척은 가능해야함)
사람도많고 강의도많고 독강러도 많고 팀플도 교수님이 짜주고...
말 그대로 살아남기는 편할수도잇겟지만.. 경영에서 성공햇다~ 하려면 인싸여야함.. 한의사와 다르게 결국 기업 위계를 견디며 위아래사람상대해야하니가.. 그리거 사회성 좋은척 가능한게 찐아싸누..
취업을 못함.
대기업 문과직무 애들보먄 다 말도잘하고 생긴것도 멀끔하게 생김.
찐따 한명도 없음
이과로 전과해서 한의대 가신거?
ㅇㅇ
제 최근 게시글 한번 댓글달아주실 수 있나용
경제여도 한의대 추천.. 한의대 가고싶다ㅜ
경제는 멋잇는뎅
아뇨..ㅎㅎ 성대라서 그런것두 있구요 요즘 취직 시장 너무 힘들다하니까 한의사 땡겨요. 저희 사촌언니도 10년전에 한영외고졸업했는데 서울대 사회학과랑 상지한의대 붙었는데 안정 생각하고 상지한 갔는데 지금 동기랑 결혼해서 남편은 개업해서 월천 훨씬 이상씩, 언니는 한방병원 페닥인데 월 800씩 벌어서 두명 연봉으로 이번에 외할머니 집 사드리더라구요ㄷㄷ 그래서 닥 한의대가 끌려용..ㅎㅎ
ㅇㅇ.. 솔직히 상경계에서 뜻 잇는 애들은 안흔들림.. 하늬대 땡기면 그건 도전해야징
넹 ㅎㅎ 부럽네여 ㅎㅎ
반오십에 새내기인데 멀 부러어..
반오십이 뭔상관인가여 꿈을 이루신건데 ㅎㅎ
수학 공부법은 안올라오나요ㅜㅠㅠ 혹시 안올리실 예정이면 오픈카톡으로 여쭤봐도 될까요?
ㅇㅇ
집에 돈 많으면 오히려 경영보다 한의사 아님? 개원 개꿀딱이자너
그 이상 많은 걸 말하는 듯 ㅋㅋ
삶의 질이 다르자누
개원은 집에 돈이 없어도 가능하고, 돈 많은거의 메리트가 상대적으로 적은편
거하게 뽕 맞고갑니다
죄송한데 서성한중
미친ㅋㅌㅋㅋㅌㅋㅋㅋㅌㅋㅋ
아그래??
요즘 한의사는 몇 살에 개원하나요?? 칼졸업 공보의 마치고 바로 개원루트타고싶은데
바로 개원은 비율이 엄청 적음
보통 부원장 하면서 경영 배우고 개원함
1년 부원장
경영대애들이 돈쳐발라여ㅕ?
돈을 마니 씀
근데 문과 연고서성한 성적으로 한의대 못감.
요즘은 최하위 지방한도 연고경 위 아닌가요
님은 한의대 바겐세일기간에 들어가신거지만
20학번임
ㅋ 님 현역때 애기임. 그당시 밑에분 애기대로 의협과 한까들로 한의대 바겐세일기간
ㅋㅋ 그렇죠
의ㅇ협회와 일반 한까
한의학 폄하 프레임이 가져다 준ㅋㅋㅋ
기적의 세일 기간이 있었죠
17까지 상지한 연고성적으로 붙었는데.. 이제 문과 지원 가능한 한의대 어디있나요..?
아싸라 당했다 ㅅㅂ ㅜㅜ
문과 기준 수능 대략 몇 개까지 틀려야 한의대 갈 수 있나여
서울대 수의대 vs 지방한의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대수의대가셈... 머 집근처면 지방한의대 ㄱㄱ.. 나는 상경했다가 다시 집 감ㅋㅋ
집에 돈많은거 기준이 얼마에요? 100억은 있어야되나
1분위..? ㅁㄹ 많아본적이 없어서 걍 알바 안해도 도ㅣ는 애들
아 10분위 ㅋㅋ
걍 알바안해도 되는 10분위는 한학번에 30퍼는 됩니다. 본문에서 돈많다의 기준은 부모님돈으로 평생 먹고살만하다 정도같네요
조금이라도 내가 돈을 불리고싶으면 한의사해서 한방병원 개원하세요
고경가면 로스쿨가기 쉽나요?? 학점이랑 리트는 어느정도한다는 가정하에서요.
쉽지 내친구 갓음 학점이랑 리트가 어렵지
절대평가인데도 학점따기 어렵나요??
한의대에서 연대경영가는사람은 당연히없죵 ㅋㅋ 본과가서 안맞는다고 생각할텐데 거기서 또수능치고 그때 연대경영 가자고 생각하는사람은 없을듯
이거는 스카이 졸업하고 나서도 한의대 가는 분들 많이봐서..
1. 연고대는 졸업하고 회사다니다가도 수능2년씩 준비해서 한의대오는 사람 많음. 학년의 문제는 아님
2. 한의대에서 안맞아서 반수나 자퇴는 예1이 절대다수임. 본과생이 학교그만두는 경우는 거의 없음. 한 3년에 한명 나올까말까
감비노 보고 선추천박음
꿈없으면 경영가라는 말이 있는데 성적만 된다면 한의대 가는게 좋아보임. 일단 글 본문대로 2~3학년부터 취업걱정 안하고 어디로 취직할지 고민 안하는게 진짜 엄청난 메리트임. 어지간하면 다들 확고한 꿈없어서 1학년~2학년 1학기끝나고 방황 많이하는데 이때 걱정없이 정해진 커리큘럼만 따라가도 되는게 진짜 엄ㅁㅁㅁㅁㅁㅁㅁㅁ청난 장점같음
부모님중애 한의사가 계시거나 평소 한의학에 관심이 많은 분 아니고서는 진로에 대한 생각 없이 나중에 뭐 해먹고 살지 모르겠어서 전문직이라도 하자 하고 한의대 오시면 처음엔 현타 올 확률90프로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ㅋㅋㅋ 요즘 한의대 교육과정이 나아지고 있다곤 하지만 예과과정은 여전히 영...
흠 그건님생각이구여,,,
군수해서 정시로 가신 거임? 아님 학생부교과???
연대경제랑 상지한의는요,,,,,
상
문 -> 이 로 전과하신 다음에 한의대 가신건가요?
전과하신거면 진짜 대단하네요
경영에서 돈처바르는건 예를 들면 어떻게 쓰는건가요..?
자세히 쓰기엔 내 말재주가 부족하구 경영 가보면 앎
집에 돈 많으면 무조건 경영을 추천해주신 이유가 무엇인가요...?
돈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다면(야간진료x/경영 스트레스 적음),
비교적 자율적인 삶도 가능한 한의사가 낫지 않을까요?
위아래 사람들(인복이 없으면...ㅠ) 신경쓰며 일하게 될
가능성이 큰 경영쪽과 비교했을때
삶의 질적인 면에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글의 예상 독자는 vs하는애들임.. 즉 경영과 한의 중 고민하는 애들.. 모두에게 하는 말이 아니랑.. 당근 금수저한의사 개짱쌉꿀이지.. 근데 경영 한의 고민하는거면 개인마다 이유가 있을거고.. 난 그 이유를 모르니까.. 참고하라는 말이엇슴.. 개인적으론 금수저일수록 한의대가면 좋다고 생각함..레버리지 ㅆㅅㅌㅊ
매너리즘+지방생활이 단점이고 나머지는 한의대가 나을 듯
고경 소득분위로 장학금 받고 CPA vs 한의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cpa 된다는 보장이 있다면 취향차이겠지만 cpa가 그렇게 만만한 시험 아닙니다 ㅎ
우리나라 현존하는 국가고시중에서 행시 다음 난이도에요
시험 난이도 관련해선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습니다! 한의대에는 따로 시험이 존재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휴학해야할텐데..소득분위 장학금 받는다고 했으니.. 휴학하고 학비는 어케할지도 생각해보셈 무휴학으로 씨파 조진단 소리 ㄴㄴ..적어도 1~1.5년은 해야함 휴학.. 한의대에 시험 잇지 중간기말..국시..
감사합니당
근데 설대면 ㄹㅇ 말이달라지는듯
ㅇㅇ..설대는 ㄹㅇ
님 지방한?
ㅇㅇ쌉지방한
현명한은 현명대학교 한의대인가요?
이거다은행 24년 근무한 은행원으로 무조건 의대, 한의대, 수의대 추천 합니다 ~~
우리 아이들은 공부가 탑으로 잘 하지 못했고 의대가 체질에 맞지 읺는다 해서 강요는 못했지만
지금은 직장이 아닌 직업을 가져야 하는 시대입니다
집에 돈많으면 한의대가서 개원해서 진짜 "경영" 가능
한의사 인생 솔직히 학교에서 고생한것만큼 돈잘벌고 편한직업아닌데 참 과대평가된거같음ㅋ
행님 쓰리디걱정이 넘 마니 됩니다..
이악물고 버텨야할뿐..
버티면 보람이 있다고 보시나요? 개원 후에도 계속 끊임없이 배우고 공부해야 한다는 얘기는 들었어요. 그렇다면 결코 편하기만 한 직업은 아닐텐데 사람들이 너무 편한 일로 인식하는것 같아요.
올해 국시쳐서 아직 실상은 모르긴한데 개원평균 월800~1000은 고생한거비하면 너무 액수가 적다고생각함. 6년을투자했고 학교에서 노예처럼지냈는데...
실상 모르는거 맞아요 그 이상은 벌어요
말도안되는보상심리 ㄷ 6년따위면 월500벌어도 감지덕지아닌가
연경인데 결론만 말씀드리면 존나 맞말입니다. 한국 인싸 할 수 있는 집안 자식들이 경영스펙 바르러 오는거지 경영대를 와서 뭘 배우겠다고..는 판타지입니다 ㅋㅋ 걍 취업하거나 씨파 따러 오는거죠
하 괜히 왓나
뀨뀨 ㄱㅁ;;
의치한 부러워서 배아픈 중인데ㄷ 진짜....
한의갈 성적이 안되네 엉엉
한의>로스쿨 케이스도 있어요? 사실 경영경제정외 이게 로스쿨 보고 가는건데
이왕 갈거면 안정성 있는 한의대가 낫나싶기도 하고..
ㅇㅇ 잇슴 굳이 안가는거지 못가는건 아님 설로도 잇던데
한의대는 특히 나이많은분들이 많아서 다양한전적이있지요ㅋㅋ
형님 이번에 사수해서 고대가고 1년은 열심히 다니고 바로 공군이나 카투사가서 쥬지빠지게 한번 군수 달려보려 하는데 고대라고 하면 뭐 특혜받고 이런거 있을까여?? 아니면 꿀보직으로 쉽게 빠진다거나.. 의치한 가고싶어 흑흑
엄뜸
흙수저인데 성글제랑 상지한이랑 비교하면 무조건 상지인가요? 한의학은 뭔가 음양오행 같은 거 배우는 건 안 맞을 것 같아서요...ㅠ
상지한ㅇㅇ
이런글 백날써봐야 뭐해요 직접 경험해봐야 아... 그때갈걸 하고 후회하지 의대랑 한의대랑 진짜 별반 차이없는데 적정떠나 뭐가 미래에 좋을지 수의대랑 고민하는 것도 말도안된다고 봄. 서울대에서도 잘나가는 5퍼센트 말고는 95퍼는 다 후회할걸요.
한의>>수의?
의대와 한의대는 별차이없다고 하시면서
왜 미래에 수의대랑은 뭐가좋을지 고민하는게 말도 안된다고 하시는지 개인적으로 궁금하네요
의한수 다 겪어보신건가??
동물 좋아하면 수의대가 행복할것 같아요.
의대랑 한의대랑 별 차이 없다는 말부터 거르면 됨
입결이든 소득이든 인식이든 뭐 비빌 수 있는걸 비벼야지
이건 대다수 의대생 한의대생도 공감 못할 댓글
집에 돈많다가 어느정도..?
이런 질문 안 들 정도..?
KY 경영말고 경제는 한의대랑 비교했을때 어때요? 경제는 경영에 비해 인싸력도 필요없고 혼플이라던데...
가천한
가천한가고싶따..
가천한 버리고 연경간다고 누가 글올렸는데 의대분들은 당연하지 한무당 ㅋㅋㅋ 라고 나오고 하느대 생들은 뭔 개소리야 이 붕띤은?? 식으로 나옴
현직 회계삽니다 연고경 애들 cpa따면 학번에서 상위 20~ 30퍼센트정도는 할건데 한의대가십쇼 ㅋㅋㅋ
씨파 1학기 정도 인강 들으면서 각 보다가 세법 보고 질찔 찌면서 포기한 사람입니다..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진지하게 고민중인데 01이고 20수능 21282에 중대 경영 논술로 감. 근데 문과로 반수해서 한의대 가고싶음. 궁금한건 문과로 반수해서 한의대가기vs28안에 C0Aor관세사 붙기
뭐가 더 힘들거 같음. 흙수저는 아니지만 돈은 없음
82..?
좆반고 내신 2.5정도 되는데 광명상가따리 가기 싫어서 논술 뒤지게 팜. 최저맞추려고 사탐 하나 버렸어요.
문과 정시로 갈라면 수능 다섯손가락 안으로 틀려야할건뎅 자신잇음 ㄱㄱ
경제학과여도 해당되는 의견이신 건가요? 경영학과에서 인싸력이 중요한 것은 일찍이 알고있던터라 연대 경제학과로 진학해서 학점관리 및 씨파 준비 후에 로스쿨 진학할 생각입니다.
씨파랑 로스쿨을 왜 같이해
씨파 취득 후에 로스쿨 가는 것도 학과 살릴 수 있는 하나의 루트로 인정 받고 있다는 조언을 들어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내가 로스쿨 씨파 하기 싫음 한의대 추천한다고 적어놧자너.. 넌 로스쿨씨파 하고싶으니까 진학하면 대겟넹... 씨파 A매치도 아니고.. 로스쿨은 개인적으로 시간 낭비라 생각하긴 하는데..
굿 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