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차려멈머야 [843787] · MS 2018 · 쪽지

2020-01-22 20:09:34
조회수 385

돈 아끼면서 재수할 때 가장 부러웠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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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것에 투자하는 다른 친구들...

특히 매일매일 카페 들려서 점심마다 프라푸치노 사오던 애는 진짜!! 부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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