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未起者不要放起 · 371882 · 12/01/31 19:09 · MS 2011

    6개 확정이요

  • 450& · 388225 · 12/01/31 19:11 · MS 2011

    헐...확정됐군요 좋아해야하나요 말아야하나요? ㅠㅠ

  • 未起者不要放起 · 371882 · 12/01/31 19:12 · MS 2011

    좋은거같은데..
    수시비도 그렇고 동등한경쟁이잖아요 정시3군데쓰듯이..
    제생각이에요 ㅋ.ㅋ

  • 450& · 388225 · 12/01/31 19:15 · MS 2011

    그런거 같네요 ㅎㅎ 감사해요~!!!

  • Sample · 377101 · 12/01/31 19:28

    6개 확정되었고 동일 대학내 다른 전형을 지원한것도 각각 따로 계산해요.
    덕분에 중앙대가 올해 처음으로 수시통합 전형(학생부+논술+입학사정관+특기자를 전형으로 통합)을 만들기도 했는데..

    저도 꽤나 괜찮을거라고 생각해요. 쓸대없이 너무 상향 지원해서 경쟁률만 높히는 현상이 많이 줄어들고 같고요..여기저기 원서 남발하는것도 줄어들거고요.

    이과같은 경우에는 최상위권층은 의치한에 넣고, 그 밑은 서연고에 넣고 이런식으로 자기 레벨에 맞게 쓰는 경향이 강해질거 같네요. 수시 붙으면 정시를 지원하지 못하니까요 ㅎㅎ

  • 다크호스s · 400427 · 12/01/31 19:40

    수시갯수 줄어든게보면.. 어떤면에선 좋아진거고 어떤면에서보면나빠진거라고 볼수있는듯ㅋㅋ

    샘플님말대로 의치한쪽에 수시찌르는 최상위권 이과생들은 기존에 연고대도 같이걸어뒀었는데,

    올해는 아마 최상위-의치한/ 조금낮은최상위-연고대 뭐 다..자기 수준에 맞게넣을듯..

    근데 어떤면에서보면... 실력안되는데 그냥 막찔러넣는 바닥(깔아주는)층이 사라지고 비슷비슷한사람들끼리 모이니깐

    경쟁이 더치얼해질수있다고 해석해도될듯... 수시갯수줄어들어도 눈에보이는경쟁률은 줄어들지몰라도, 체감경쟁률은 거기서거길듯...

  • 효성♡ · 278731 · 12/01/31 19:47

    뉴스 에서 보니
    매년 전체 수험생 수시 지원횟수 평균이 1~2개 라던데
    오히려 6개 제한생기니까
    안하려던 애들도 6개 맞추려고 이러지 않을가요??

  • toktok1215 · 391899 · 12/01/31 20:19 · MS 2011

    아 수시..고려한양의대썻다가언어1점모자라서최저컷못뚫은거생각나네 아오